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유견문》은 구한말의 개화 사상가 유길준이
서양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적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견문록입니다.
뒤늦게나마 우리나라도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조약을 맺기로 했다는
소식이 동경까지 들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쓰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서양 나라들과 수교하면서 그들을 알지 못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서양에 대한 사실을 기록하고 그들의 풍속을 평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리면 반드시 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다.
_《서유견문》 서문 중에서
거대한 변화의 바람 앞에서
요즘은 개인들도 세계 여행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무역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통신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문화 교류 또한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에서 더욱 자유로워졌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방에 앉아서 전 세계의 뉴스를 접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세계화 시대, 지구촌 시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불과 12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 자신의 나라 이외에 어떤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19세기 말 조선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양 강대국들이 무력을 동원해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자 조선은 문호 개방을 거부한 채 폐쇄적인 정책을 실시합니다. 반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서양의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여 주도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꾀하게 됩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서양 강대국들까지 가세하여 치열하게 세력 다툼을 벌였고, 조선은 거대한 변화의 바람 앞에 위태로운 등불 같은 신세가 되고 맙니다. 역사에 가정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만약 그 당시 조선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일찍 파악하고 안팎의 혼란을 잘 수습한 뒤 좀 더 주도적인 변화를 모색했다면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근대 국가 개혁안을 구상한 유길준
조선은 1876년 일본과 맺은 강화도 조약을 시작으로 폐쇄적인 정책을 개방으로 돌려 1882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와 통상 조약을 맺게 됩니다. 강화도 조약 이후 조선 정부는 일찌감치 문호를 개방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수신사를 파견하는데, 이때 수신사의 일원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구당 유길준입니다.
일본의 발전된 모습에 큰 인상을 받은 유길준은 일본에서 유학하며, 어떻게 갑자기 일본이 조선보다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는지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당시 일본의 개화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서양사정》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본 국민들을 계몽시키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그와 같은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지요. 마침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등 서양 각국과 조약을 맺기 시작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서양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였지요. 그 나라와 수교하면서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 유길준은 서양의 문물제도 전반을 담은 《서유견문》을 구상하게 됩니다.
“남의 장기를 취하여 자신의
훌륭한 것을 지키는 것이 개화의 태도이다.”
《서유견문》, 조선 근대화의 방향을 제시하다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인 보빙사의 일행으로 미국 땅을 밟은 유길준은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남아 공부를 계속하면서 서양의 정치 제도, 경제, 문화 전반을 유심히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조선 또한 개방과 변화의 바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유길준은 “반드시 중용을 지켜 남의 장기를 취하여 자신의 훌륭한 것을 지키는 것”을 개화의 올바른 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이 천하제일이라 여기는 태도와 외국의 것이라면 모두 좋다고 여기는 태도 모두를 비판했지요.
유길준은 서양이 동양보다 부강한 이유를 정치 체제의 차이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양의 정치는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 권리가 ‘법’에 의해 보장되는데, 조선 또한 ‘법’에 의해 국민들의 기본 권리가 보장되는 법치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보았지요. 이처럼 《서유견문》은 단순한 여행서의 성격을 넘어섭니다. 세계 지리, 서양의 국제법과 인권,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여러 방면을 소개하며 조선의 근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국정 개혁 교과서’의 성격을 띠고 있지요.
세계화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
우리가 오늘날까지 《서유견문》을 읽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유길준의 문제의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서 국가의 독립을 보전하고 국제 질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스스로 어떻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구한 말, 조선에 불어 닥친 거센 변화의 바람은 중국과 일본, 미국이라는 강대국들 간의 치열한 세력 다툼 속에 놓여 있는 오늘날 한반도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강대국들의 세력 다툼에 끌려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끊임없이 주시하며 거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유길준이 일반 백성들도 근대적 지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유견문》을 ‘국한문혼용체’로 쓴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시리즈 18권 《서유견문》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열여덟 번째 책 《서유견문》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서유견문》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배경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2부에서는 《서유견문》을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실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이성률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가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 《목민심서》, 동화책으로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 《엄만 내가 필요해!」, 그림책 《꼬르륵》이 있습니다.
그림 : 강윤정
단순히 그림을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과 소통하며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경험하는 재미를 선물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여자애들은 왜?》가 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_조국의 앞날을 걱정한 개혁가 유길준
제1부 《서유견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유길준의 생애
2. 휘청거리는 조선
3. 조선 말기의 사상들
4. 최초의 서양 견문록
5. 조국 근대화의 꿈
제2부 근대 국가의 실천 모델을 제시한 《서유견문》
서문
비고
제1편 지구와 세계의 모습
제2편 나라와 국민
제3편 나라의 제도와 법규
제4편 국민 삶의 질
제5편 서양의 제도와 풍습
제6편 서양의 사회 시설과 발전 시설
제7편 서양 각국 대도시의 모습
연표
《서유견문》은 구한말의 개화 사상가 유길준이
서양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 바를 적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 견문록입니다.
뒤늦게나마 우리나라도 서양의 여러 나라들과 조약을 맺기로 했다는
소식이 동경까지 들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쓰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서양 나라들과 수교하면서 그들을 알지 못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서양에 대한 사실을 기록하고 그들의 풍속을 평가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리면 반드시 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다.
_《서유견문》 서문 중에서
거대한 변화의 바람 앞에서
요즘은 개인들도 세계 여행을 비교적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무역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통신과 네트워크의 발달로 문화 교류 또한 시간적 공간적인 제약에서 더욱 자유로워졌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방에 앉아서 전 세계의 뉴스를 접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세계화 시대, 지구촌 시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불과 12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지 못하여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 자신의 나라 이외에 어떤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19세기 말 조선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양 강대국들이 무력을 동원해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자 조선은 문호 개방을 거부한 채 폐쇄적인 정책을 실시합니다. 반면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서양의 문물과 제도를 받아들여 주도적으로 변화와 발전을 꾀하게 됩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서양 강대국들까지 가세하여 치열하게 세력 다툼을 벌였고, 조선은 거대한 변화의 바람 앞에 위태로운 등불 같은 신세가 되고 맙니다. 역사에 가정이란 것이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만약 그 당시 조선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일찍 파악하고 안팎의 혼란을 잘 수습한 뒤 좀 더 주도적인 변화를 모색했다면 지금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근대 국가 개혁안을 구상한 유길준
조선은 1876년 일본과 맺은 강화도 조약을 시작으로 폐쇄적인 정책을 개방으로 돌려 1882년에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와 통상 조약을 맺게 됩니다. 강화도 조약 이후 조선 정부는 일찌감치 문호를 개방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수신사를 파견하는데, 이때 수신사의 일원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구당 유길준입니다.
일본의 발전된 모습에 큰 인상을 받은 유길준은 일본에서 유학하며, 어떻게 갑자기 일본이 조선보다 더 부강한 나라가 되었는지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당시 일본의 개화 사상가 후쿠자와 유키치의 《서양사정》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일본 국민들을 계몽시키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그와 같은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하지요. 마침 조선은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등 서양 각국과 조약을 맺기 시작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은 서양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였지요. 그 나라와 수교하면서 그들에 대해 알지 못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 유길준은 서양의 문물제도 전반을 담은 《서유견문》을 구상하게 됩니다.
“남의 장기를 취하여 자신의
훌륭한 것을 지키는 것이 개화의 태도이다.”
《서유견문》, 조선 근대화의 방향을 제시하다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인 보빙사의 일행으로 미국 땅을 밟은 유길준은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 남아 공부를 계속하면서 서양의 정치 제도, 경제, 문화 전반을 유심히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조선 또한 개방과 변화의 바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유길준은 “반드시 중용을 지켜 남의 장기를 취하여 자신의 훌륭한 것을 지키는 것”을 개화의 올바른 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만이 천하제일이라 여기는 태도와 외국의 것이라면 모두 좋다고 여기는 태도 모두를 비판했지요.
유길준은 서양이 동양보다 부강한 이유를 정치 체제의 차이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양의 정치는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귀하게 여기며 그 권리가 ‘법’에 의해 보장되는데, 조선 또한 ‘법’에 의해 국민들의 기본 권리가 보장되는 법치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보았지요. 이처럼 《서유견문》은 단순한 여행서의 성격을 넘어섭니다. 세계 지리, 서양의 국제법과 인권, 정치, 경제, 교육, 문화 등 여러 방면을 소개하며 조선의 근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국정 개혁 교과서’의 성격을 띠고 있지요.
세계화 시대에 대응하는 방법
우리가 오늘날까지 《서유견문》을 읽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유길준의 문제의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에서 국가의 독립을 보전하고 국제 질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스스로 어떻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구한 말, 조선에 불어 닥친 거센 변화의 바람은 중국과 일본, 미국이라는 강대국들 간의 치열한 세력 다툼 속에 놓여 있는 오늘날 한반도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강대국들의 세력 다툼에 끌려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를 끊임없이 주시하며 거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유길준이 일반 백성들도 근대적 지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서유견문》을 ‘국한문혼용체’로 쓴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시리즈 18권 《서유견문》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열여덟 번째 책 《서유견문》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서유견문》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배경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2부에서는 《서유견문》을 원문의 맛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롭게 번역해 실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이성률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가 있고, 어린이 교양 도서 《목민심서》, 동화책으로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 《엄만 내가 필요해!」, 그림책 《꼬르륵》이 있습니다.
그림 : 강윤정
단순히 그림을 보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과 소통하며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경험하는 재미를 선물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쉽고 재미있는 동양고전 30》《정조와 함께 가는 8일간의 화성행차》《여자애들은 왜?》가 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_조국의 앞날을 걱정한 개혁가 유길준
제1부 《서유견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유길준의 생애
2. 휘청거리는 조선
3. 조선 말기의 사상들
4. 최초의 서양 견문록
5. 조국 근대화의 꿈
제2부 근대 국가의 실천 모델을 제시한 《서유견문》
서문
비고
제1편 지구와 세계의 모습
제2편 나라와 국민
제3편 나라의 제도와 법규
제4편 국민 삶의 질
제5편 서양의 제도와 풍습
제6편 서양의 사회 시설과 발전 시설
제7편 서양 각국 대도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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