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판타지 이야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판타지 모험 이야기. 《고대의 시리우스산》 그 첫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왕국’편은 어린 작가 김예솔 어린이가 꿈꾸는 아득한 환상세계의 모험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희망의 미래 꿈을 품게 한다.
작가의 아홉 살 되던 어느 가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가좌마을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처음 이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마음속 이야기 주머니가 빵 터져버렸다”는 김예솔 어린이는 처음에는 흥분과 설렘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점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스스로 이를 이겨내고 아홉 살 가을에 쓰기 시작한 이 이야기는 열 살이 막 되던 이듬해 4월 봄에야 끝마칠 수 있었다.
나이프족의 적 칼리엔족의 결정적인 약점은 무엇일까?
《고대의 시리우스산》은 주인공인 열두 살 소년 찰스에게 어느 날 아침,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 그리고 늙은 노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데, 뜻하지 않게 나이프족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엄청난 모험에 동행하게 된다. 찰스는 그들과 함께 모험에 동행, 사족을 만나 싸우며 험난한 위험 속에 빠지고, 또 그런가 하면 길을 잃거나 미로에 빠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며 기나긴 여정을 이어나간다. 심지어 최후의 전투인 적과의 숨 막히는 전쟁 속에서 나이프족의 적인 거인 칼리엔족의 상대도 안 되는 신체조건과 무술실력, 군사 숫자 면에서도 훨씬 불리한 상황을 맞게 된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기발한 생각을 곁들여 칼리엔족의 약점을 찾아내어 일행들이 바라던 대로 잃어버린 나이프 왕국을 되찾고 평화를 지키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모험 초기 험난한 위험 상황이 반복되면서 찰스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 것을 후회하게 되지만, 스스로 위험한 순간들을 극복하며 모험에 점점 적응해가는 과정 속에서 이미 고인이 된 아버지의 사랑과 바람을 알게 되고, 지혜와 용기를 배우며 더 큰 소년으로 성장한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 대단한 작품”
동화작가 문현식 선생님은 작품평에서 “불과 아홉 살의 나이에 이런 긴 호흡의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차제만으로도 놀라운데,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 대단하다”며 “그린게이블의 ‘빨강 머리 앤’이 있다면 예솔이와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고 밝히고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 찰스가 페리이온스왕과 캐리티우스로부터 편지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 아쉽게도 찰스가 그들에게 보내는 답장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어지는 다음 편을 예고하는 듯하다.
작가의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가 자못 기대된다.
▣ 주요 목차
추천사
등장인물
01. 뜻밖의 손님
02. 모험의 시작
03. 어둠의 소리
04. 황량한 사막
05. 칼리엔족의 신비한 예언
06. 블루문으로 가는 길
07. 미로
08. 두려움의 위협
09. 신비한 황금의 문
10. 라이티언의 잎
11. 마호구스호의 항해
12. 고스티버의 땅
13. 끔찍한 연습
14. 마녀 할루치나
15. 고대의 시리우스산
16. 시리우스산에서 벌어진 전투
17. 승리의 잔치
18. 마지막 이야기
작품평
작가의 말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판타지 이야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판타지 모험 이야기. 《고대의 시리우스산》 그 첫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왕국’편은 어린 작가 김예솔 어린이가 꿈꾸는 아득한 환상세계의 모험 이야기로,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희망의 미래 꿈을 품게 한다.
작가의 아홉 살 되던 어느 가을,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가좌마을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처음 이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마음속 이야기 주머니가 빵 터져버렸다”는 김예솔 어린이는 처음에는 흥분과 설렘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점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다고 한다. 그러나 스스로 이를 이겨내고 아홉 살 가을에 쓰기 시작한 이 이야기는 열 살이 막 되던 이듬해 4월 봄에야 끝마칠 수 있었다.
나이프족의 적 칼리엔족의 결정적인 약점은 무엇일까?
《고대의 시리우스산》은 주인공인 열두 살 소년 찰스에게 어느 날 아침,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 그리고 늙은 노새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데, 뜻하지 않게 나이프족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엄청난 모험에 동행하게 된다. 찰스는 그들과 함께 모험에 동행, 사족을 만나 싸우며 험난한 위험 속에 빠지고, 또 그런가 하면 길을 잃거나 미로에 빠지는 등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며 기나긴 여정을 이어나간다. 심지어 최후의 전투인 적과의 숨 막히는 전쟁 속에서 나이프족의 적인 거인 칼리엔족의 상대도 안 되는 신체조건과 무술실력, 군사 숫자 면에서도 훨씬 불리한 상황을 맞게 된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기발한 생각을 곁들여 칼리엔족의 약점을 찾아내어 일행들이 바라던 대로 잃어버린 나이프 왕국을 되찾고 평화를 지키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모험 초기 험난한 위험 상황이 반복되면서 찰스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 것을 후회하게 되지만, 스스로 위험한 순간들을 극복하며 모험에 점점 적응해가는 과정 속에서 이미 고인이 된 아버지의 사랑과 바람을 알게 되고, 지혜와 용기를 배우며 더 큰 소년으로 성장한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 대단한 작품”
동화작가 문현식 선생님은 작품평에서 “불과 아홉 살의 나이에 이런 긴 호흡의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차제만으로도 놀라운데, 생생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이 대단하다”며 “그린게이블의 ‘빨강 머리 앤’이 있다면 예솔이와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고 밝히고 있다.
이야기는 주인공 찰스가 페리이온스왕과 캐리티우스로부터 편지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는데 아쉽게도 찰스가 그들에게 보내는 답장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아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이어지는 다음 편을 예고하는 듯하다.
작가의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가 자못 기대된다.
▣ 주요 목차
추천사
등장인물
01. 뜻밖의 손님
02. 모험의 시작
03. 어둠의 소리
04. 황량한 사막
05. 칼리엔족의 신비한 예언
06. 블루문으로 가는 길
07. 미로
08. 두려움의 위협
09. 신비한 황금의 문
10. 라이티언의 잎
11. 마호구스호의 항해
12. 고스티버의 땅
13. 끔찍한 연습
14. 마녀 할루치나
15. 고대의 시리우스산
16. 시리우스산에서 벌어진 전투
17. 승리의 잔치
18. 마지막 이야기
작품평
작가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