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정욱 작가와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의 만남!
아픈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펴내다
책의 인세를 좋은 일에 기부하는 걸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가 이번에는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와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를 펴냈다.
『출동! 캔꼭지 기동대』는 뜨인돌출판사와 푸르메재단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 아래 만든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 ‘푸르메놀이터’의 네 번째 권이다.
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린 강주혜 화가는 교통사고를 당해 뇌병변장애로 시각장애와 오른쪽 신경이 마비되었다.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미술반에서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를 계기로 전시회 참여 및 그림으로 재능기부를 활발히 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마비되는 오른손, 오른쪽 시선이 차단되면서 상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불편함. 그러나 강주혜 화가는 끝까지 매달릴 수 있는 일을 장애와 함께 얻었다며 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런 자신을 스스로 미긍(美肯, 아름다운 긍정)이라고 부른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장애를 극복하며 나아가 장애 어린이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고정욱 작가와 강주혜 화가. 이 책은 작가, 화가, 출판사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하여,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서 나가기를 응원한다.
▣ 작가 소개
글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내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하였다. 최근 작품으로는 『난 최고의 리더가 될 거야』, 『엄마 아빠를 바꾸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어린이 외교관』,『외딴섬에 핀 꽃 오타 줄리아』『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책할아버지의 행복 도서관』이 있다.
그림 : 미긍 주혜
한양여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2003년 교통사고를 당해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되면서 시각 장애와 함께 오른쪽 몸이 마비되었다.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미술반에서 그림을 시작했고, 이후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13. 4. 20(장애인의 날) KBS 1TV 9시 뉴스에서 여성장애예술인으로 인터뷰, 잠실창작스튜디오의 ‘광대의 꿈’ 개인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장애인 관련 단체에 그림으로 재능기부를 활발히 하고 있다. 상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시각장애와 마비된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아름다운 긍정-미긍美肯’이라 칭하며, 그림을 통해 동심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한다.
고정욱 작가와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의 만남!
아픈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펴내다
책의 인세를 좋은 일에 기부하는 걸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가 이번에는 시각장애 예술인 강주혜 화가와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를 펴냈다.
『출동! 캔꼭지 기동대』는 뜨인돌출판사와 푸르메재단이 ‘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라는 취지 아래 만든 어린이를 위한 동화 시리즈 ‘푸르메놀이터’의 네 번째 권이다.
이 책에 일러스트를 그린 강주혜 화가는 교통사고를 당해 뇌병변장애로 시각장애와 오른쪽 신경이 마비되었다.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미술반에서 그림을 시작했는데, 이를 계기로 전시회 참여 및 그림으로 재능기부를 활발히 하고 있다. 움직이지 않으면 마비되는 오른손, 오른쪽 시선이 차단되면서 상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불편함. 그러나 강주혜 화가는 끝까지 매달릴 수 있는 일을 장애와 함께 얻었다며 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이런 자신을 스스로 미긍(美肯, 아름다운 긍정)이라고 부른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장애를 극복하며 나아가 장애 어린이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고정욱 작가와 강주혜 화가. 이 책은 작가, 화가, 출판사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푸르메재단에 기부하여,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서 나가기를 응원한다.
▣ 작가 소개
글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내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하였다. 최근 작품으로는 『난 최고의 리더가 될 거야』, 『엄마 아빠를 바꾸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어린이 외교관』,『외딴섬에 핀 꽃 오타 줄리아』『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책할아버지의 행복 도서관』이 있다.
그림 : 미긍 주혜
한양여대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2003년 교통사고를 당해 뇌병변 장애를 갖게 되면서 시각 장애와 함께 오른쪽 몸이 마비되었다.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지관 미술반에서 그림을 시작했고, 이후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2013. 4. 20(장애인의 날) KBS 1TV 9시 뉴스에서 여성장애예술인으로 인터뷰, 잠실창작스튜디오의 ‘광대의 꿈’ 개인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에 참여했으며, 장애인 관련 단체에 그림으로 재능기부를 활발히 하고 있다. 상이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시각장애와 마비된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자신을 ‘아름다운 긍정-미긍美肯’이라 칭하며, 그림을 통해 동심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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