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빠가 비행접시에 납치를 당했다
이야기는 엄마가 출장을 떠나는 날에서 시작된다. 엄마는 출발 직전까지도 아빠 혼자서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고 떠난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려고 보니 우유가 똑 떨어지고 없다. 아빠는 귀찮음을 무릅쓰고 길모퉁이 가게로 우유를 사러 나간다. 아이들은 그릇에 시리얼을 붓고 아빠를 기다리는데, 아빠가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들 입장에서 한 백만 년은 지난 것 같다고 느낄 때쯤 아빠가 돌아온다. 그러더니 이상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우유를 샀어. 그리고 길모퉁이 가게에서 걸어 나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중략) 부우우우우우우웅. 위를 올려다보니, 마셜 거리 위 공중에 은색 비행접시가 둥둥 떠 있었어. 나는 속으로 생각했어. ‘에잉? 저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데.’ 그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비행접시가 나타난 것보다 더 이상한 일이요?”
- 본문 17쪽 중에서
멀쩡한 동네 한복판에서 비행접시가 나타났고, 아빠가 외계인 무리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외계인을 피해 비상구를 열었더니, 18세기 해적선 위로 떨어졌다지 뭔가. 해적들에게 목이 잘릴 뻔했다가 가까스로 열기구를 타고 탈출한 아빠는 열기구의 주인이자 타임머신의 발명자인 공룡, 스테고 교수와 만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시간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유 한 병으로 종말 직전의 우주를 구하다
영문도 모르고 해적과 외계인과 뱀파이어와 공룡들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던 아빠는 우유 한 병을 과거에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아빠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유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유는 아이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꼭 필요하니까. 아빠와 스테고 교수는 불완전한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유를 구해 내고, 뒤틀려 버린 시간의 흐름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도 해적과 외계인과 뱀파이어들의 공격을 피해 가면서. 과연 아빠는 무사히 우유 한 병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해적, 공룡, 열기구, 뱀파이어의 공통점은?
그런데 아빠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이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분명 피라니아는 민물고기인데 아빠는 바다 한복판 해적선에서 피라니아를 봤다지 않은가. 게다가 이야기를 다 듣고 보니 아빠의 모험담에 등장하는 해적, 공룡, 열기구, 뱀파이어 모두 너무나 친숙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식탁 근처에 있는 공룡 장난감과 뱀파이어 소설과 열기구 사진에서 따온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빠의 모험담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아시죠? 우리는 아빠 이야기 하나도 안 믿어요.”라고 말한다. 길모퉁이 가게에서 우유 한 병을 사 오는 동안 겪은 사건이라기에는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거대한 이야기니까.
그럼에도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난 아이들의 얼굴은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아빠의 모험담이 진짜냐 가짜냐가 아니라, 아빠가 자신들을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사실일 테니까. 그리고 아침 식사로 마실 우유까지 손수 사 왔으니 말이다.
100여 페이지가 단숨에 읽히는 닐 게이먼의 필력도 훌륭하지만 모든 장면마다 들어간 일러스트 덕분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다져진 작가의 탄탄한 일러스트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재미를 안겨 준다.
▣ 작가 소개
글 : 닐 게이먼
Neil Gaiman
전세계 판타지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천부적 이야기꾼 닐 게이먼은 휴고상, 네뷸러상, SFX,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 수상작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 외에, 2009년 『그레이브야드 북』으로 ''뉴베리상 수상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였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만화와 소설 외에도 시, 영화, 저널리즘, 작사, 희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학 전기 사전''에도 올라 있는 그의 작품은 2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었다.
만화 『샌드맨』으로 ''윌 아이스너 만화산업대상''의 최우수작가상을 아홉 차례나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만화로는 최초로 세계환상문학상(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BBC 방송의 6부작 TV 판타지를 책으로 펴낸 『네버웨어』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로커스≫를 포함한 여러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역시 베스트셀러인 『스타더스트』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의해 그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신화환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신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동시에 휴고 상, 네뷸러 상, SFX상, 브램 스토커 상, 로커스 상을 받았으며,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로로 선정된『코랄린』은 휴고 상과 프릭스 탬탬 상 후보에 오르고 엘리자베스버/워잘라 상, BSFA상, 브램스토커 상을 석권했다.
2009년 뉴베리상 수상에 이어 2009 휴고상 후보에도 오른 『그레이브야드 북』은 35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품으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크라잉게임』의 닐 조던 감독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그 외에 우리나라에 출간된 그의 작품으로는 『멋진 징조들』『코랄린』『원더 월드 그린북』『스타더스트』 『베오울프』 등이 있으며, 『베오울프』는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닐 게이먼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neilgaiman.com 은 매달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그가 인터넷에 올린 글은 매일 수천 명의 블로그 독자들이 퍼가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닐 게이먼은 현재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에 살고 있으며, ‘엉터리 경찰’을 두려워한다.
그림 : 스코티 영
만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그래픽 소설에 그림을 그려 미국을 대표하는 만화상인 아이스너 상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그림 스타일과 예술적 감성으로 널리 찬사를 받았으며, 마블 코믹스, 워너 브라더스, 카툰 네트워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사, 영화사, 방송사와 함께 만화,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 여러 분야에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비행접시에 납치를 당했다
이야기는 엄마가 출장을 떠나는 날에서 시작된다. 엄마는 출발 직전까지도 아빠 혼자서 아이들을 제대로 보살필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고 떠난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려고 보니 우유가 똑 떨어지고 없다. 아빠는 귀찮음을 무릅쓰고 길모퉁이 가게로 우유를 사러 나간다. 아이들은 그릇에 시리얼을 붓고 아빠를 기다리는데, 아빠가 돌아오지 않는다. 아이들 입장에서 한 백만 년은 지난 것 같다고 느낄 때쯤 아빠가 돌아온다. 그러더니 이상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한다.
“우유를 샀어. 그리고 길모퉁이 가게에서 걸어 나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 (중략) 부우우우우우우웅. 위를 올려다보니, 마셜 거리 위 공중에 은색 비행접시가 둥둥 떠 있었어. 나는 속으로 생각했어. ‘에잉? 저건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데.’ 그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
“비행접시가 나타난 것보다 더 이상한 일이요?”
- 본문 17쪽 중에서
멀쩡한 동네 한복판에서 비행접시가 나타났고, 아빠가 외계인 무리에게 납치를 당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구를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외계인을 피해 비상구를 열었더니, 18세기 해적선 위로 떨어졌다지 뭔가. 해적들에게 목이 잘릴 뻔했다가 가까스로 열기구를 타고 탈출한 아빠는 열기구의 주인이자 타임머신의 발명자인 공룡, 스테고 교수와 만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시간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우유 한 병으로 종말 직전의 우주를 구하다
영문도 모르고 해적과 외계인과 뱀파이어와 공룡들 사이에서 우왕좌왕하던 아빠는 우유 한 병을 과거에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하지만 아빠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유를 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유는 아이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꼭 필요하니까. 아빠와 스테고 교수는 불완전한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유를 구해 내고, 뒤틀려 버린 시간의 흐름을 바로잡아야 한다. 그것도 해적과 외계인과 뱀파이어들의 공격을 피해 가면서. 과연 아빠는 무사히 우유 한 병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해적, 공룡, 열기구, 뱀파이어의 공통점은?
그런데 아빠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이들은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분명 피라니아는 민물고기인데 아빠는 바다 한복판 해적선에서 피라니아를 봤다지 않은가. 게다가 이야기를 다 듣고 보니 아빠의 모험담에 등장하는 해적, 공룡, 열기구, 뱀파이어 모두 너무나 친숙한 느낌이 든다. 아마도 식탁 근처에 있는 공룡 장난감과 뱀파이어 소설과 열기구 사진에서 따온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아빠의 모험담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은 “아시죠? 우리는 아빠 이야기 하나도 안 믿어요.”라고 말한다. 길모퉁이 가게에서 우유 한 병을 사 오는 동안 겪은 사건이라기에는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거대한 이야기니까.
그럼에도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난 아이들의 얼굴은 더없이 행복해 보인다. 중요한 것은 아빠의 모험담이 진짜냐 가짜냐가 아니라, 아빠가 자신들을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는 사실일 테니까. 그리고 아침 식사로 마실 우유까지 손수 사 왔으니 말이다.
100여 페이지가 단숨에 읽히는 닐 게이먼의 필력도 훌륭하지만 모든 장면마다 들어간 일러스트 덕분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다져진 작가의 탄탄한 일러스트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재미를 안겨 준다.
▣ 작가 소개
글 : 닐 게이먼
Neil Gaiman
전세계 판타지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천부적 이야기꾼 닐 게이먼은 휴고상, 네뷸러상, SFX, 브램스토커상, 로커스상 수상작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 외에, 2009년 『그레이브야드 북』으로 ''뉴베리상 수상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였다. 1960년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현존 10대 포스트모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만화와 소설 외에도 시, 영화, 저널리즘, 작사, 희곡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학 전기 사전''에도 올라 있는 그의 작품은 20개국 이상에서 출간되었다.
만화 『샌드맨』으로 ''윌 아이스너 만화산업대상''의 최우수작가상을 아홉 차례나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만화로는 최초로 세계환상문학상(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BBC 방송의 6부작 TV 판타지를 책으로 펴낸 『네버웨어』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로커스≫를 포함한 여러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역시 베스트셀러인 『스타더스트』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의해 그해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신화환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신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동시에 휴고 상, 네뷸러 상, SFX상, 브램 스토커 상, 로커스 상을 받았으며,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로로 선정된『코랄린』은 휴고 상과 프릭스 탬탬 상 후보에 오르고 엘리자베스버/워잘라 상, BSFA상, 브램스토커 상을 석권했다.
2009년 뉴베리상 수상에 이어 2009 휴고상 후보에도 오른 『그레이브야드 북』은 35주 이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품으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크라잉게임』의 닐 조던 감독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그 외에 우리나라에 출간된 그의 작품으로는 『멋진 징조들』『코랄린』『원더 월드 그린북』『스타더스트』 『베오울프』 등이 있으며, 『베오울프』는 로버트 제메키스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닐 게이먼의 공식 홈페이지인 www.neilgaiman.com 은 매달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그가 인터넷에 올린 글은 매일 수천 명의 블로그 독자들이 퍼가고 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닐 게이먼은 현재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에 살고 있으며, ‘엉터리 경찰’을 두려워한다.
그림 : 스코티 영
만화가이자 작가입니다.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그래픽 소설에 그림을 그려 미국을 대표하는 만화상인 아이스너 상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그림 스타일과 예술적 감성으로 널리 찬사를 받았으며, 마블 코믹스, 워너 브라더스, 카툰 네트워크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사, 영화사, 방송사와 함께 만화,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 여러 분야에게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