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의 영혼을 치유해줄 아름답고 감동적인 ‘제이’의 이야기!
우리는 육체적인 몸 그 이상의 존재다. 영혼을 가진 귀한 존재다. 영혼의 존재에 의문을 갖거나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혼을 인식하고 느끼는 경험이 적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느끼거나 인지하지 못할지라도 항상 우리 곁에서 귓속말로 소곤거리고 있다. 하지만 대개 그 속삭임은 많은 생각과 감정의 파도에 휩싸여 일상에 묻히고 만다. 한때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았던 사람들조차도 시간이 흐르면서, 일상에 젖어들면서 영혼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영혼의 새》는 고단한 삶의 역경을 거치는 동안 자신의 영혼과 멀어져버린 이들을 위한 동화다. 또한 우리 삶에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내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어느 날 문득,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삶이 공허해진다면 당신의 영혼이 당신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푸른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나 집착, 고정관념에서 비롯한 무거운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영혼을 짓누르고 옭아맨다.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영혼의 새’는 우리 가슴 속에 있는 영혼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이 책은 주인공‘제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제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혹시 잃어버렸을지 모르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혼의 새》는 잊어버린 영혼의 느낌을 회복하고 자신의 영혼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부록으로 ‘영혼의 새’명상 CD와 ‘영혼의 새와 함께 하는 21일 명상 일기’도 제공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일지 이승헌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이다. 지난 30년간 사람의 몸, 마음, 영혼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뇌교육과 뇌철학을 통해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도나 스토리》를 비롯해《변화》《뇌파진동》《힐링 소사이어티》등의 책을 펴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유엔 및 세계적인 단체들과 함께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ww.ilchi.net
그림 : 한지수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하고, 광고일러스트레이터와 에니메이터를 거쳐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경인미술과 ‘행복한 그림세상展’을 열었으며, 그린 책으로《미운 아기오리》《미안해 정말 미안해》《쿵쾅쿵쾅 소리야》《물속이 좋아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맨 처음 사람》외 다수가 있다. 교과서, 사보, 단행본에도 많은 그림을 그렸고, 지구별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는 밝고 환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그림에 담는다.
당신의 영혼을 치유해줄 아름답고 감동적인 ‘제이’의 이야기!
우리는 육체적인 몸 그 이상의 존재다. 영혼을 가진 귀한 존재다. 영혼의 존재에 의문을 갖거나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영혼을 인식하고 느끼는 경험이 적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영혼은 우리가 느끼거나 인지하지 못할지라도 항상 우리 곁에서 귓속말로 소곤거리고 있다. 하지만 대개 그 속삭임은 많은 생각과 감정의 파도에 휩싸여 일상에 묻히고 만다. 한때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알았던 사람들조차도 시간이 흐르면서, 일상에 젖어들면서 영혼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영혼의 새》는 고단한 삶의 역경을 거치는 동안 자신의 영혼과 멀어져버린 이들을 위한 동화다. 또한 우리 삶에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내는 것 이상의 무언가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온 어느 날 문득, 일상에 균열이 생기고 삶이 공허해진다면 당신의 영혼이 당신에게 말을 걸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푸른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과거의 상처나 집착, 고정관념에서 비롯한 무거운 생각과 감정이 우리의 영혼을 짓누르고 옭아맨다. 우리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자기 영혼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영혼의 새’는 우리 가슴 속에 있는 영혼의 에너지를 상징한다. 이 책은 주인공‘제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제이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혹시 잃어버렸을지 모르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영혼의 새》는 잊어버린 영혼의 느낌을 회복하고 자신의 영혼과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훌륭한 안내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부록으로 ‘영혼의 새’명상 CD와 ‘영혼의 새와 함께 하는 21일 명상 일기’도 제공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일지 이승헌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이다. 지난 30년간 사람의 몸, 마음, 영혼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해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 뇌교육과 뇌철학을 통해 인간 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가운데 개개인마다 자신의 삶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오른 《세도나 스토리》를 비롯해《변화》《뇌파진동》《힐링 소사이어티》등의 책을 펴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유엔 및 세계적인 단체들과 함께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ww.ilchi.net
그림 : 한지수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전공하고, 광고일러스트레이터와 에니메이터를 거쳐 프리랜서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경인미술과 ‘행복한 그림세상展’을 열었으며, 그린 책으로《미운 아기오리》《미안해 정말 미안해》《쿵쾅쿵쾅 소리야》《물속이 좋아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맨 처음 사람》외 다수가 있다. 교과서, 사보, 단행본에도 많은 그림을 그렸고, 지구별 모든 생명이 행복해지는 밝고 환한 세상을 꿈꾸는 마음을 그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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