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의 특징
① 미술, 그 개념과 다양한 기능
미술은 흔히 생각하는 미술, 또는 조각에 국한되지 않고 아주 넓은 의미로는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의 일체’로 말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의 가치나 기능 역시 마찬가지로 그저 눈으로
보는 즐거움, 손으로 느껴보는 즐거움 외에 대중들에게 전하는 생각이나 메시지, 사회에 끼치는 영향 등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이 가진 다양한 역할,기능을 살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미술과 미술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② 세기의 미술품을 한 눈에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카라바조의 <바쿠스>, 마르쉘 뒤샹의 <샘>,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까지 그 시대와 문화, 미술 사조를 대표하는 다양한 세기의 작품을 이 책에서 한분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서는 보는 것만큼, 보고 느끼는 것만큼 직접적이고 빠른 방법은 없겠지요? 이 책에서 다양한 세기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아주 이 다음에 미술관에 가서 또
실제로 작품을 보더라도 아주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③ 재미있는 그림과 디자인
석굴암은 바위산 전체를 그대로 조각해서 동굴 내부에 만든 불상이지요? 고흐는 자기 귀를 자른 천재 화가로 유명하고요? 마르쉘 뒤샹의 ‘샘’(50P)은 기성 제품에 의미와 메시지를 부여해 미술품으로 승화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하필이면 ‘남성 변기’로 말이죠. 이러한 작품들에 더해진 삽화를 찬찬히 잘 살펴보세요. 작품을 만들 때, 작가의 고뇌, 또는 아이디어, 또는 그 작품이 갖는 메시지나 영향력까지 아주 재미있는 구성으로 꾸며, 미술품 원화를 보는 재미에 한 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선화
글쓴이 신선화(Sunny Shin)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과 예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뉴욕 첼시에 위치한 쿠하우스아트 갤러리 (Coohaus Art)의 대표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인컬쳐>, <월간미술>과 같은 현대 미술 잡지에 뉴욕 리포터로 수 년 간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맘앤아이>잡지에 미술특집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뉴욕 동부의 주요 미술 대학교에서 작가들의 활동 방향과 현대 미술의 흐름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을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일반인의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ART MORE)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 : 송진욱
그린이 송진욱은 고교시절 미술부활동이 계기가 되어 어른이 된 후 삽화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 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 <웃음공장>, <돼지오월이>, <별을 쏘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미술이 뭐예요?” 에서는 미술의 범주와 기원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2장 “무엇이든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에서는 미술의 종류와 목적성을 짚어 봅니다.
3장 “종교와 미술” 에서는 미술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 종교와 그로 인해 발달한 종교 미술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4장 “세기의 예술가” 에서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부터 백남준의 비디오아트까지 시대와 사조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미술사 전반을 한눈에 훑어 볼 수 있습니다.
5장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에서는 작가와 직접 작품 속 보물찾기, 작품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봅니다.
6장 “미술의 수수께기” 에서는 여러분 모두가 궁금해 할만 한 미술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풀어 봅니다.
7장 “미술과 직업” 에서는 미술이 좋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미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미술, 그 개념과 다양한 기능
미술은 흔히 생각하는 미술, 또는 조각에 국한되지 않고 아주 넓은 의미로는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의 일체’로 말할 수 있습니다. 미술품의 가치나 기능 역시 마찬가지로 그저 눈으로
보는 즐거움, 손으로 느껴보는 즐거움 외에 대중들에게 전하는 생각이나 메시지, 사회에 끼치는 영향 등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큽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이 가진 다양한 역할,기능을 살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미술과 미술이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② 세기의 미술품을 한 눈에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카라바조의 <바쿠스>, 마르쉘 뒤샹의 <샘>,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까지 그 시대와 문화, 미술 사조를 대표하는 다양한 세기의 작품을 이 책에서 한분에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미술에 대해서는 보는 것만큼, 보고 느끼는 것만큼 직접적이고 빠른 방법은 없겠지요? 이 책에서 다양한 세기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아주 이 다음에 미술관에 가서 또
실제로 작품을 보더라도 아주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③ 재미있는 그림과 디자인
석굴암은 바위산 전체를 그대로 조각해서 동굴 내부에 만든 불상이지요? 고흐는 자기 귀를 자른 천재 화가로 유명하고요? 마르쉘 뒤샹의 ‘샘’(50P)은 기성 제품에 의미와 메시지를 부여해 미술품으로 승화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하필이면 ‘남성 변기’로 말이죠. 이러한 작품들에 더해진 삽화를 찬찬히 잘 살펴보세요. 작품을 만들 때, 작가의 고뇌, 또는 아이디어, 또는 그 작품이 갖는 메시지나 영향력까지 아주 재미있는 구성으로 꾸며, 미술품 원화를 보는 재미에 한 번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글 : 신선화
글쓴이 신선화(Sunny Shin)는 홍익대학교에서 조각과 예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뉴욕 첼시에 위치한 쿠하우스아트 갤러리 (Coohaus Art)의 대표이며, 한국과 미국에서 큐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트인컬쳐>, <월간미술>과 같은 현대 미술 잡지에 뉴욕 리포터로 수 년 간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맘앤아이>잡지에 미술특집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뉴욕 동부의 주요 미술 대학교에서 작가들의 활동 방향과 현대 미술의 흐름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을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일반인의 미술의 이해를 돕기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ART MORE)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림 : 송진욱
그린이 송진욱은 고교시절 미술부활동이 계기가 되어 어른이 된 후 삽화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그러니까 독서가 필요해>, < 그래서 이런 경제가 생겼대요>, <웃음공장>, <돼지오월이>, <별을 쏘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미술이 뭐예요?” 에서는 미술의 범주와 기원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2장 “무엇이든 미술이 될 수 있어요” 에서는 미술의 종류와 목적성을 짚어 봅니다.
3장 “종교와 미술” 에서는 미술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 종교와 그로 인해 발달한 종교 미술에 대하여 살펴봅니다.
4장 “세기의 예술가” 에서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부터 백남준의 비디오아트까지 시대와 사조를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미술사 전반을 한눈에 훑어 볼 수 있습니다.
5장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미술 이야기” 에서는 작가와 직접 작품 속 보물찾기, 작품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봅니다.
6장 “미술의 수수께기” 에서는 여러분 모두가 궁금해 할만 한 미술에 대한 다양한 호기심을 풀어 봅니다.
7장 “미술과 직업” 에서는 미술이 좋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미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직업을 소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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