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13년 1월,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옛이야기를 들려주려 노력하는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의 옛이야기를 또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옛이야기 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1990년대〈옛이야기 보따리〉 10권에 이어, 10년을 벼려 온 깨끗한 우리 말로 집대성한 2000년대〈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까지. 더 이상 새롭게 나올 옛이야기가 없을 거라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안겨 주듯이,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를 새롭게 들고 나왔습니다. 공부와 시험의 압박에 웃을 시간마저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은 《깔깔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속 시원히 한바탕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바탕 깔깔 웃으면서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나갑니다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 백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나라마다 겨레마다 독특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우리 이야기에는 우리 겨레의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우리 겨레의 혼을 심어 주는 일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옛이야기를 다시 써 내는 일에 30년 넘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 속에 옛이야기의 본모습과 민중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옛이야기 서른 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흥미성(해학), 단순발랄성(허풍), 민중성(풍자)이라는 옛이야기 특징에 따라 서른 편의 이야기를 세 가지 갈래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해학 가득한 ‘우스운 이야기’, 허풍과 내기로 뻥 튀겨진 ‘엉터리 이야기’,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놀리는 이야기’로 나누어 한 권으로 묶은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도 함께 느껴 보세요.
구수한 우리 입말로 풀어 놓은 옛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깨끗한 우리 말을 익힙니다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껄이는 입말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옛이야기 말투는 입말투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끝말을 살리고,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우리 말 곳간’이라고도 불리는 서정오 선생님의 새로운 책 《깔깔 옛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즐기는 가운데 쉽고 깨끗한 우리 말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 아이들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어들은 풀이말을 달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깔깔 옛이야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세 편을 골라 입말 그대로를 구성지게 들려주는 오디오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들도 오디오북으로 옛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보리출판사 누리집(http://www.boribook.com)에서 들을 수 있으며, 개똥이네놀이터 카페(http://cafe.naver.com/gaeddong2)에서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더 맛깔나게 즐깁니다
서선미 화가가 두 해 반 동안 차곡차곡 그려 온 그림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다달이 연재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컷 힘을 잃지 않고, 우리 전통과 풍속을 잘 살린 그림이 책 속에서 이어집니다. 서정오 선생님의 구성진 옛이야기를, 오방색을 이용해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린 서선미 화가의 그림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한 편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사건들을 하나의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그림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어리보기도 자린고비도, 서선미 화가가 꼬불꼬불 그려낸 그림 속에서는 친근하고 푸근하게 되살아 납니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재기발랄한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서 재밌는 옛이야기를 더 맛깔나게 즐겨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식구들과 동네 어른들에게 옛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안동 교육 대학과 대구 교육 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1984년 소년 소설 ‘언청이 순이’를 『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옛 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왔다.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 이야기를 들려준 경험을 바탕으로 『옛 이야기 들려주기』를 썼고, 이 때 어린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잘 갈무리해서 《옛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모두 10권)로 펴냈다. 그 외에《팥죽 할멈과 호랑이》《정신없는 도깨비》《옛이야기 들려주기》도 썼다. 옛 이야기 속에 숨은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 백성들의 끈끈한 정이 담긴 입말을 살려 새로 쓴 옛 이야기로, 방정환 이후 ‘들려주는 문학’으로서 옛 이야기를 다시 꽃피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몸담고 있으며, 옛 이야기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그림 : 서선미
순창에서 태어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박씨전』『셰익스피어』『범아이』『아기장수 우투리』『아이고 시끄러워』『나도 따라 가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판 차리는 이야기
푸짐한 이야기 보따리, 넉넉한 웃음 보따리
보따리 하나 배꼽 빠질라 우스운 이야기
정신없는 사람
박궁박궁 방박궁
어리보기 숫보기 사위
망 서방, 밥 서방, 쟁 서방
자린고비 내기
사천 사는 십이 서방
밥은 먹을 줄 알지요
성미 급한 사위
과거에 급제한 생선 장수
바보 사위 노래 배우기
보따리 둘 믿거나 말거나 엉터리 이야기
시골 허풍선이와 서울 허풍선이
할아버지 장에 가는 길
몽땅 거짓말로 된 이야기
나도 부자 너도 부자
참새 잡는 법
허풍선이 스님들
이, 벼룩, 모기, 파리 시 짓기 내기
키다리 이야기
바보 내기
심술영감 장에 가는 길
보따리 셋 은근슬쩍 살살 놀리는 이야기
내가 뀐 방귀
사람도 아닌 양반
부채질하는 사또
못 먹는 것
문자 알아듣는 노루
바보 원님
의뭉스런 머슴
말에 딸린 송아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스님과 상좌
2013년 1월,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옛이야기를 들려주려 노력하는 ‘이야기꾼 서정오’ 선생님의 옛이야기를 또 한 권의 책으로 묶었습니다. 옛이야기 책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1990년대〈옛이야기 보따리〉 10권에 이어, 10년을 벼려 온 깨끗한 우리 말로 집대성한 2000년대〈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까지. 더 이상 새롭게 나올 옛이야기가 없을 거라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선물을 안겨 주듯이, 서른 편의 푸짐한 옛이야기를 새롭게 들고 나왔습니다. 공부와 시험의 압박에 웃을 시간마저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은 《깔깔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속 시원히 한바탕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바탕 깔깔 웃으면서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를 배워 나갑니다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 백성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옛이야기가 나라마다 겨레마다 독특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우리 이야기에는 우리 겨레의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우리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우리 겨레의 혼을 심어 주는 일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옛이야기를 다시 써 내는 일에 30년 넘게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 속에 옛이야기의 본모습과 민중성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옛이야기 서른 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흥미성(해학), 단순발랄성(허풍), 민중성(풍자)이라는 옛이야기 특징에 따라 서른 편의 이야기를 세 가지 갈래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해학 가득한 ‘우스운 이야기’, 허풍과 내기로 뻥 튀겨진 ‘엉터리 이야기’, 약자의 편에 서서 백성들의 마음을 풀어 주는 ‘놀리는 이야기’로 나누어 한 권으로 묶은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슬기와 지혜도 함께 느껴 보세요.
구수한 우리 입말로 풀어 놓은 옛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깨끗한 우리 말을 익힙니다
옛이야기는 우리 조상들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지껄이는 입말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옛이야기 말투는 입말투입니다. 서정오 선생님은 자연스럽고 아기자기한 끝말을 살리고, 살아가면서 우리가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우리 말 곳간’이라고도 불리는 서정오 선생님의 새로운 책 《깔깔 옛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즐기는 가운데 쉽고 깨끗한 우리 말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살아가는 모습이 달라져 아이들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단어들은 풀이말을 달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깔깔 옛이야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세 편을 골라 입말 그대로를 구성지게 들려주는 오디오북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들도 오디오북으로 옛이야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보리출판사 누리집(http://www.boribook.com)에서 들을 수 있으며, 개똥이네놀이터 카페(http://cafe.naver.com/gaeddong2)에서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더 맛깔나게 즐깁니다
서선미 화가가 두 해 반 동안 차곡차곡 그려 온 그림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다달이 연재하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한 컷 힘을 잃지 않고, 우리 전통과 풍속을 잘 살린 그림이 책 속에서 이어집니다. 서정오 선생님의 구성진 옛이야기를, 오방색을 이용해 화려하고 아기자기하게 그린 서선미 화가의 그림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한 편 안에 들어 있는 여러 사건들을 하나의 장면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그림만 보아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어리보기도 자린고비도, 서선미 화가가 꼬불꼬불 그려낸 그림 속에서는 친근하고 푸근하게 되살아 납니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재기발랄한 표정과 몸짓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서 재밌는 옛이야기를 더 맛깔나게 즐겨 보세요.
▣ 작가 소개
저 : 서정오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식구들과 동네 어른들에게 옛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안동 교육 대학과 대구 교육 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1984년 소년 소설 ‘언청이 순이’를 『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옛 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왔다.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우리 옛 이야기를 들려준 경험을 바탕으로 『옛 이야기 들려주기』를 썼고, 이 때 어린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잘 갈무리해서 《옛 이야기 보따리》 시리즈(모두 10권)로 펴냈다. 그 외에《팥죽 할멈과 호랑이》《정신없는 도깨비》《옛이야기 들려주기》도 썼다. 옛 이야기 속에 숨은 뜻을 해치지 않으면서, 백성들의 끈끈한 정이 담긴 입말을 살려 새로 쓴 옛 이야기로, 방정환 이후 ‘들려주는 문학’으로서 옛 이야기를 다시 꽃피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에 몸담고 있으며, 옛 이야기연구회를 이끌고 있다.
그림 : 서선미
순창에서 태어나 장난기 가득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펼칠 기회만을 엿보다가 대학 졸업 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민 미술 단체 ‘늦바람’에서 활동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부마를 잡으러 간 두 왕자』『박씨전』『셰익스피어』『범아이』『아기장수 우투리』『아이고 시끄러워』『나도 따라 가요』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판 차리는 이야기
푸짐한 이야기 보따리, 넉넉한 웃음 보따리
보따리 하나 배꼽 빠질라 우스운 이야기
정신없는 사람
박궁박궁 방박궁
어리보기 숫보기 사위
망 서방, 밥 서방, 쟁 서방
자린고비 내기
사천 사는 십이 서방
밥은 먹을 줄 알지요
성미 급한 사위
과거에 급제한 생선 장수
바보 사위 노래 배우기
보따리 둘 믿거나 말거나 엉터리 이야기
시골 허풍선이와 서울 허풍선이
할아버지 장에 가는 길
몽땅 거짓말로 된 이야기
나도 부자 너도 부자
참새 잡는 법
허풍선이 스님들
이, 벼룩, 모기, 파리 시 짓기 내기
키다리 이야기
바보 내기
심술영감 장에 가는 길
보따리 셋 은근슬쩍 살살 놀리는 이야기
내가 뀐 방귀
사람도 아닌 양반
부채질하는 사또
못 먹는 것
문자 알아듣는 노루
바보 원님
의뭉스런 머슴
말에 딸린 송아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스님과 상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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