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예비 초등 ㆍ 초등 1학년 필독도서
동화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여덟 가지 색깔의 학교생활 길잡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까불이 1학년》1,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까불이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1. 짝꿍이 뭐 그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해서 가장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 피할 필요는 없어요. 재훈이처럼 마음을 열고 새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답니다.
2. 혼자 먹기 싫어!
요즘은 형제자매가 많은 어린이가 드물죠? 대부분 혼자인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일하는 엄마를 둔 친구는 혼자 밥을 먹는 일이 흔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3. 알림장 때문에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은 모든 게 서툴러요. 그래서 선생님은 알림장을 통해서 수업할 내용, 준비물, 집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 등을 알려 준답니다. 알림장을 보면서 스스로 내일 학교에 가져갈 것들을 준비하면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불끈불끈 생겨나지요.
4. 똥싸개는 싫어!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편치 않은 친구들! 그렇다고 대소변을 참으면 건강에 나빠요. 참다가 실수를 할 수도 있고요. 평소에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른다면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허순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신문사,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어린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제3회 해양문학상 동화부분에서 [용왕님의 눈물]이 가작에 선정되었다.
글 : 양영지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푸른책들 동화 창작반과 어린이책 작가 교실, 꼭두 일러스트 심화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베이비 사인』, 『비야비야 제비야』가 있고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을 보았어』가 있다.
글 : 고수
영국 킹스턴 대학교 고급 일러스트 과정과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수료했다. 출판 미술 대전 금상과 국제 디자인전 금상을 받았고, 국정 교과서 및 여러 곳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을 보았어』가 있다.
글 : 강경아
뒤늦게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만나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거북이를 먹는 방법』이 있고, 환경을 생각하며 쓴 책으로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있다.
▣ 주요 목차
이야기1_ 짝꿍이 뭐 그래!
이야기2_ 혼자 먹기 싫어!
이야기3_ 알림장 때문에
이야기4_ 똥싸개는 싫어!
예비 초등 ㆍ 초등 1학년 필독도서
동화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여덟 가지 색깔의 학교생활 길잡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까불이 1학년》1,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까불이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1. 짝꿍이 뭐 그래!
초등학교에 갓 입학해서 가장 힘들어하고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거예요. 친구 사귀기가 어렵다고 피할 필요는 없어요. 재훈이처럼 마음을 열고 새 친구한테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답니다.
2. 혼자 먹기 싫어!
요즘은 형제자매가 많은 어린이가 드물죠? 대부분 혼자인 친구들이 많아요. 그래서 일하는 엄마를 둔 친구는 혼자 밥을 먹는 일이 흔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3. 알림장 때문에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은 모든 게 서툴러요. 그래서 선생님은 알림장을 통해서 수업할 내용, 준비물, 집에 돌아가서 해야 할 일 등을 알려 준답니다. 알림장을 보면서 스스로 내일 학교에 가져갈 것들을 준비하면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불끈불끈 생겨나지요.
4. 똥싸개는 싫어!
학교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편치 않은 친구들! 그렇다고 대소변을 참으면 건강에 나빠요. 참다가 실수를 할 수도 있고요. 평소에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기른다면 당황스러운 일은 없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허순영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신문사, 잡지사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어린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9년 제3회 해양문학상 동화부분에서 [용왕님의 눈물]이 가작에 선정되었다.
글 : 양영지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푸른책들 동화 창작반과 어린이책 작가 교실, 꼭두 일러스트 심화 과정을 수료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베이비 사인』, 『비야비야 제비야』가 있고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을 보았어』가 있다.
글 : 고수
영국 킹스턴 대학교 고급 일러스트 과정과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수료했다. 출판 미술 대전 금상과 국제 디자인전 금상을 받았고, 국정 교과서 및 여러 곳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함께 쓰고 그린 책으로 『괴물을 보았어』가 있다.
글 : 강경아
뒤늦게 어린이책 작가 교실을 만나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거북이를 먹는 방법』이 있고, 환경을 생각하며 쓴 책으로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있다.
▣ 주요 목차
이야기1_ 짝꿍이 뭐 그래!
이야기2_ 혼자 먹기 싫어!
이야기3_ 알림장 때문에
이야기4_ 똥싸개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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