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보트 위에서 펼쳐지는
곰과 소년의 기발한 우정 이야기!
잔잔한 바다, 자그마한 보트 위에서 곰과 소년이 만났다!
바다 괴물과 유령선, 그보다 무시무시한 샌드위치까지,
이상하고도 신기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는 보트 안에서
곰과 소년은 수많은 시련을 헤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유머와 감동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우정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상시키는 책. 유머는 이 책이 한 수 위! -옵서버지
▶줄거리, 분위기,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기운을 북돋아 준다. -데일리메일
▶곰과 소년의 기발한 영행을 함께 하다보면 인생, 우정, 자아발견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옥스포드 타임지
▶어른과 어린이를 동시에 사로잡는 매혹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 독자의 머릿속에 마법 같은 모험이 펼쳐진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생텍쥐페리에 버금가는 생생한 묘사!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을 써 보게 하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치 프라이머리
『어린 왕자』에 버금가는 생생한 감정 묘사,
매력적인 판타지의 세계로!
『보트에 탄 소년과 곰』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한 보트에 탄 소년과 곰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그러나 동시에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비현실적인 배경에서, 전혀 실존할 것 같지 않은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 가는 내용이 작가의 부드러운 묘사를 거쳐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우정, 희망, 용기와 같이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벼운 필치와 톡톡 튀는 유머 덕분에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소년과 곰이 함께 탄 보트’라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공간 설정과 함께, 저자인 데이브 셸튼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 있습니다. 작가가 붓 놀리듯 자유자재로 그려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의 머릿속에는 어느새 마법처럼 모험과 환상이 펼쳐집니다. 그 덕분에 보트라는 작은 공간이 전혀 비좁게 느껴지지 않지요.
고향인 영국에서 만화가로 잘 알려진 데이브 셸튼은 절묘하게 절제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묘사해 나갑니다. 이는 마치 독자가 주인공들과 한 보트에 타고 생생하게 모험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동시에,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데이브 셸튼의 생생한 감정 묘사는 마치 『어린 왕자』의 생텍쥐페리를 연상시키지요.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데이브 셀턴
열두 살 때 공책에 낙서한 것을 보고, 영어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데이브, 너 커서 책을 쓰면 어떻겠니? 이런 그림도 곁들여서 말이야.” 선생님이 농담처럼 한 말이 결국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영국 레스터 지방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는 팸과 밀라, 이름이 너무 바보 같아서 밝힐 수 없는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만화, 크리켓, 십자말풀이를 즐겨 하고, 만화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펜에 관해서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역자 : 이가희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어린이책 MD로 일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을 했다. 최근에는 어린이책과 실용서를 중심으로 번역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뱀파이어 사냥꾼』,『뱀파이어 전사』,『E 사이언스 :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의 모든 것』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보트에 탄 소년
예상치 못한 물의 흐름
첫 번째 아침 식사
보트 위에서의 즐거운 오락 시간
해리엇호
읽을 수 없는 만화책
차 마실 시간이야
믿음과 의심
온통 바다뿐인 지도
병 속의 편지
냄새나
사라진 곰
폭풍우 치는 바다
최후의 샌드위치
가짜 파리 낚시
큰 물고기로 더 큰 물고기 낚기
거대한 바다 괴물
새의 깃털
안개 속으로
인어호
어이쿠!
바위섬 도착
임시 선장
되찾은 해리엇호
폭풍우
안녕, 해리엇
또 다른 바다
보트 위에서 펼쳐지는
곰과 소년의 기발한 우정 이야기!
잔잔한 바다, 자그마한 보트 위에서 곰과 소년이 만났다!
바다 괴물과 유령선, 그보다 무시무시한 샌드위치까지,
이상하고도 신기한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는 보트 안에서
곰과 소년은 수많은 시련을 헤치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유머와 감동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우정 이야기!
▶『라이프 오브 파이』를 연상시키는 책. 유머는 이 책이 한 수 위! -옵서버지
▶줄거리, 분위기, 그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의 기운을 북돋아 준다. -데일리메일
▶곰과 소년의 기발한 영행을 함께 하다보면 인생, 우정, 자아발견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옥스포드 타임지
▶어른과 어린이를 동시에 사로잡는 매혹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 독자의 머릿속에 마법 같은 모험이 펼쳐진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생텍쥐페리에 버금가는 생생한 묘사! 독후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을 써 보게 하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치 프라이머리
『어린 왕자』에 버금가는 생생한 감정 묘사,
매력적인 판타지의 세계로!
『보트에 탄 소년과 곰』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한 보트에 탄 소년과 곰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하나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는, 그러나 동시에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책이기도 합니다.
완전히 비현실적인 배경에서, 전혀 실존할 것 같지 않은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 가는 내용이 작가의 부드러운 묘사를 거쳐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우정, 희망, 용기와 같이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가벼운 필치와 톡톡 튀는 유머 덕분에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재미는 ‘소년과 곰이 함께 탄 보트’라는 비현실적인 판타지 공간 설정과 함께, 저자인 데이브 셸튼이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에 있습니다. 작가가 붓 놀리듯 자유자재로 그려 나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의 머릿속에는 어느새 마법처럼 모험과 환상이 펼쳐집니다. 그 덕분에 보트라는 작은 공간이 전혀 비좁게 느껴지지 않지요.
고향인 영국에서 만화가로 잘 알려진 데이브 셸튼은 절묘하게 절제된 방식으로 이야기를 묘사해 나갑니다. 이는 마치 독자가 주인공들과 한 보트에 타고 생생하게 모험을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동시에,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데이브 셸튼의 생생한 감정 묘사는 마치 『어린 왕자』의 생텍쥐페리를 연상시키지요. 또한 작가가 직접 그린 다정다감한 분위기의 일러스트가 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데이브 셀턴
열두 살 때 공책에 낙서한 것을 보고, 영어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데이브, 너 커서 책을 쓰면 어떻겠니? 이런 그림도 곁들여서 말이야.” 선생님이 농담처럼 한 말이 결국 현실이 되고야 말았다. 영국 레스터 지방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현재는 팸과 밀라, 이름이 너무 바보 같아서 밝힐 수 없는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만화, 크리켓, 십자말풀이를 즐겨 하고, 만화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펜에 관해서 수다 떨기를 좋아한다.
역자 : 이가희
한양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어린이책 MD로 일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역을 했다. 최근에는 어린이책과 실용서를 중심으로 번역 하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 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뱀파이어 사냥꾼』,『뱀파이어 전사』,『E 사이언스 :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의 모든 것』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보트에 탄 소년
예상치 못한 물의 흐름
첫 번째 아침 식사
보트 위에서의 즐거운 오락 시간
해리엇호
읽을 수 없는 만화책
차 마실 시간이야
믿음과 의심
온통 바다뿐인 지도
병 속의 편지
냄새나
사라진 곰
폭풍우 치는 바다
최후의 샌드위치
가짜 파리 낚시
큰 물고기로 더 큰 물고기 낚기
거대한 바다 괴물
새의 깃털
안개 속으로
인어호
어이쿠!
바위섬 도착
임시 선장
되찾은 해리엇호
폭풍우
안녕, 해리엇
또 다른 바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