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한국글짓기 지도회 추천 도서
★ 교과연계도서
국어 1~2학년군 ①-나 8. 겪은 일을 써요
통합 1~2학년군 가족 1_ 2. 우리집- 스스로 공부해요
봄 1_ 2. 새싹 - 씨앗을 심어요
봄 2_ 1. 봄이 왔어요 - 스스로 잘해요
나 2_ 2. 나의 꿈 - 나는 나의 주인
아바타는 따라쟁이인 꼭두각시인 셈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이 영일이를 아바타라고 놀려요. 영일이는 그 별명이 너무 싫었어요. 영일이는 어떻게 해야 아바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남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할 때 흔히 꼭두각시라고 한다. 엄마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친구들은 꼭두각시와 다르지 않다. 자신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아바타라고 한다. ‘아바타’ 역시 주인이 시키는 대로 따라한다. 따라서 아바타와 꼭두각시는 같은 뜻으로 쓸 수 있겠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움직여서 영일이에게 ‘아바타’라는 별명이 붙었다. 영일이는 이 별명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립심을 길러 혼자서도 잘 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 ‘아바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훌륭한 사람에겐 훌륭한 습관이 있다. ‘어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 어릴 적에 좋은 습관을 기르면 평생을 부지런하게 살터이니 자연히 성공도 따라올 것이다. 좋은 습관이란 다름 아닌 자립심을 말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립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다. 어린이들은 또 책의 마지막 장엔 있는 ‘자립심학교’ 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상재
1956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에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은 물론 아동문학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세계아동문학대회’ ‘아시아아동문학대회’ 등의 대외 활동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원숭이 마카카』『그림 속으로 들어간 아이』『어른들만 사는 나라』, 『도깨비가 된 장승』 등 다수의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위원을 맡고 있다.
그림 : 박경민
대학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공부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얻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빨간오리와 종알대장》 《이상한 금요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1. 반장 선거
2. 봉제산 진달래꽃
3. 토란국은 싫어
4. 덤블링 짱 민수
5. 방과후수업
6. 날개달린 게임기
7. 스케이트 타는 벌
8. 나팔꽃처럼
9. 안녕, 아바타
어린이를 위한 자립심 학교
★ 한국글짓기 지도회 추천 도서
★ 교과연계도서
국어 1~2학년군 ①-나 8. 겪은 일을 써요
통합 1~2학년군 가족 1_ 2. 우리집- 스스로 공부해요
봄 1_ 2. 새싹 - 씨앗을 심어요
봄 2_ 1. 봄이 왔어요 - 스스로 잘해요
나 2_ 2. 나의 꿈 - 나는 나의 주인
아바타는 따라쟁이인 꼭두각시인 셈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이 영일이를 아바타라고 놀려요. 영일이는 그 별명이 너무 싫었어요. 영일이는 어떻게 해야 아바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남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할 때 흔히 꼭두각시라고 한다. 엄마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친구들은 꼭두각시와 다르지 않다. 자신을 대신하는 캐릭터를 아바타라고 한다. ‘아바타’ 역시 주인이 시키는 대로 따라한다. 따라서 아바타와 꼭두각시는 같은 뜻으로 쓸 수 있겠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움직여서 영일이에게 ‘아바타’라는 별명이 붙었다. 영일이는 이 별명이 너무 싫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립심을 길러 혼자서도 잘 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 ‘아바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훌륭한 사람에겐 훌륭한 습관이 있다. ‘어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 어릴 적에 좋은 습관을 기르면 평생을 부지런하게 살터이니 자연히 성공도 따라올 것이다. 좋은 습관이란 다름 아닌 자립심을 말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립심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일깨워 준다. 어린이들은 또 책의 마지막 장엔 있는 ‘자립심학교’ 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지도 배울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상재
1956년 전북 장수에서 출생하였으며, 전주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단국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월간 『아동문예』 신인상에 동화 「하늘로 가는 꽃마차」, 1983년 새벗문학상 공모에 장편동화 『원숭이 마카카』, 198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 대나무」가 당선되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활발한 창작활동은 물론 아동문학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세계아동문학대회’ ‘아시아아동문학대회’ 등의 대외 활동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원숭이 마카카』『그림 속으로 들어간 아이』『어른들만 사는 나라』, 『도깨비가 된 장승』 등 다수의 동화책과 『한국 창작동화의 환상성 연구』『한국 동화문학의 탐색과 조명』『동화창작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서를 펴냈다. 현재 한국교원대 겸임교수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위원을 맡고 있다.
그림 : 박경민
대학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한 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공부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휴식을 얻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그린 책으로는 《빨간오리와 종알대장》 《이상한 금요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글
1. 반장 선거
2. 봉제산 진달래꽃
3. 토란국은 싫어
4. 덤블링 짱 민수
5. 방과후수업
6. 날개달린 게임기
7. 스케이트 타는 벌
8. 나팔꽃처럼
9. 안녕, 아바타
어린이를 위한 자립심 학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