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소개
빛바랜 과거가 아닌, 살아 있는 ‘오늘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워요
전통문화는 오늘날의 것과 대비되는 옛날의 것, 또는 박물관에 진열된 낡은 유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에 걸친 우리 삶 속에서 반복되고 선택되면서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만들어 온 뿌리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창조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맛깔스런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구성01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02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03 특별한 날, 평생 의례 이야기 04 놀자, 노세! 전통 놀이 이야기 05 옛날 옛적 집 지킴이 이야기 06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07 우리 음식 이야기(가제) 08 우리 한옥 이야기(가제)09 우리 교육 이야기(가제) 10 우리 공동체 이야기(가제)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
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6권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
우리 옷으로 조상의 삶과 역사를 배워 보아요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옷을 입고 생활합니다. 옷은 추위나 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우리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해 줍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옷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신분과 풍속, 절기에 따라 각기 다른 옷을 입으면서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아주 잘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해 온 옷들은 우리만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흔적이자 보물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 옷인 한복은 삼국 시대까지만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도 1,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여러 시대와 나라를 거치면서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한복은 때와 장소,
입는 목적, 신분에 따라 옷의 모양과 색깔이 달라집니다. 또 옷뿐만 아니라 옷맵시를 멋지게
살려 주는 떨잠과 노리개 같은 장신구, 너울과 장옷 같은 머리쓰개, 당혜와 목화, 둥구니신 같은
신발이 아주 다양하지요. 더욱 놀라운 점은 지금 보아도 세련된 예술성과 정교한 솜씨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랍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옛사람들의 삶을 엿보면서 우리 전통 옷에 담긴 멋스러움과 깊은 뜻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특히 우리 옷 문화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한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남자 옷과 여자 옷, 여름옷과 겨울옷, 돌과 혼례 등 특별한 날에 입는
의례복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옷감을 짜고 염색하고 손질하는 이야기도 폭넓게 다루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옷의 아름다움은 물론, 조상의 지혜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하다, 궁금해!’와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옷과 관련된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또 ‘온고지신 인터뷰’ 코너에서는 우리나라 제1호 한복학 박사인 ‘원혜은’
한복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우리 한복에 담긴 의미와 가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프랑스와
중동 등 세계무대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우리 한복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생생히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강난숙
1968년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경제보다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더 관심이 깊어 가야금과 전통무예를 배우고 익혔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일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이야기 삼국유사』 『소중한 우리 명절 이야기』 등을 썼다.
그림 : 김미영
1973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옷의 곱고 아름다운 빛깔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옷맵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선 하나, 색깔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다했답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소개
빛바랜 과거가 아닌, 살아 있는 ‘오늘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워요
전통문화는 오늘날의 것과 대비되는 옛날의 것, 또는 박물관에 진열된 낡은 유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에 걸친 우리 삶 속에서 반복되고 선택되면서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만들어 온 뿌리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창조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맛깔스런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구성01 우리 신화로 만나는 처음 세상 이야기 02 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03 특별한 날, 평생 의례 이야기 04 놀자, 노세! 전통 놀이 이야기 05 옛날 옛적 집 지킴이 이야기 06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07 우리 음식 이야기(가제) 08 우리 한옥 이야기(가제)09 우리 교육 이야기(가제) 10 우리 공동체 이야기(가제)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
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6권 [빛깔 고운 우리 옷 이야기]
우리 옷으로 조상의 삶과 역사를 배워 보아요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옷을 입고 생활합니다. 옷은 추위나 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우리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해 줍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옷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신분과 풍속, 절기에 따라 각기 다른 옷을 입으면서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아주 잘 보여 줍니다. 그러니까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해 온 옷들은 우리만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흔적이자 보물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 옷인 한복은 삼국 시대까지만 거슬러 올라간다고 해도 1,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고구려와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여러 시대와 나라를 거치면서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면서 다양하고 풍부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한복은 때와 장소,
입는 목적, 신분에 따라 옷의 모양과 색깔이 달라집니다. 또 옷뿐만 아니라 옷맵시를 멋지게
살려 주는 떨잠과 노리개 같은 장신구, 너울과 장옷 같은 머리쓰개, 당혜와 목화, 둥구니신 같은
신발이 아주 다양하지요. 더욱 놀라운 점은 지금 보아도 세련된 예술성과 정교한 솜씨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랍니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옛사람들의 삶을 엿보면서 우리 전통 옷에 담긴 멋스러움과 깊은 뜻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특히 우리 옷 문화가 가장 활발하게 발전한
조선 시대를 중심으로 남자 옷과 여자 옷, 여름옷과 겨울옷, 돌과 혼례 등 특별한 날에 입는
의례복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울러 옷감을 짜고 염색하고 손질하는 이야기도 폭넓게 다루었지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옷의 아름다움은 물론, 조상의 지혜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하다, 궁금해!’와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우리 옷과 관련된 유익하고 재미난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또 ‘온고지신 인터뷰’ 코너에서는 우리나라 제1호 한복학 박사인 ‘원혜은’
한복 디자이너를 직접 만나 우리 한복에 담긴 의미와 가치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프랑스와
중동 등 세계무대로 힘차게 뻗어나가는 우리 한복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생생히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강난숙
1968년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났다.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지만, 경제보다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더 관심이 깊어 가야금과 전통무예를 배우고 익혔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일과 함께 우리 문화를 알리는 일도 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멋있게 살았을까?』『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재미있게 살았을까?』『이야기 삼국유사』 『소중한 우리 명절 이야기』 등을 썼다.
그림 : 김미영
1973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옷의 곱고 아름다운 빛깔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옷맵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선 하나, 색깔 하나에도 온 정성을 다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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