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팡팡터지는 비치파라솔 과학 아카데미

▣ 작가 소개

글 : 토마스 데 파도바
독일 본 대학교와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을 공부했다. 그 후 여러 신문에 글을 쓰다가, 1997년부터 2004년까지 베를린 《타게스 슈피겔》지에서 과학 부문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는 과학 분야 출판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타게스 슈피겔》지에 매주 일상생활 속의 비밀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태초에는 달이 없었다》등이 있다.

역자 : 이선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고, 전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 그리고 독일 예나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철학이 먹고 사는 것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해서 철학과를 선택했고, 아직까지 철학 공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현재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강의를 나가며, 틈틈이 번역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우리 몸에서 궁금해지는 하나, 둘, 셋……
2장 살림살이에 궁금해지는 하나, 둘, 셋……
3장 우리 주변의 자연에서 궁금해지는 하나, 둘, 셋……
4장 비치파라솔 밑에서 궁금해지는 하나, 둘,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