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공룡도 냄새나는 트림을 한다고?
웃음 폭발! 상상력 폭발! 원시소년 찰리의 공룡 트림 퇴치 작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찰리가 사는 원시시대 마을에는 인간과 공룡이 함께 어울려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찰리는 공룡들이 인간이 마시는 주스를 못 마신다는 걸 알고, 공룡들만을 위한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합니다. 찰리 입맛에는 영 안 맞았지만 웬일인지 스테기와 다른 공룡들은 보라색 거품꽃으로 만든 이 공룡 주스가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던 겁니다. 다음 날부터 찰리는 공룡 주스를 팔았고, 공룡 주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공룡들이 시도 때도 없이 꺼억 꺽 트림을 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룡 주스 판매를 중단했는데도 공룡 트림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트림과 방귀의 시끄러운 소리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밤에도 잠을 잘 못 자, 점점 예민해집니다. 결국 찰리는 삼총사 친구였던 빌리와 제임스에게도 외면당하자 미치광이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마법사는 공룡 트림을 멈추려면 ‘꼴까닥 섬’에 가서 노란색 가시꽃을 가져와야 한다고 귀띔해 줍니다. 이에 찰리는 꼴까닥 섬으로 당장 떠나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찰리와 찰리의 친구 제임스, 빌리, 나탈리 그리고 공룡들이 함께 벌이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공룡들만을 위한 음료수를 만들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트림과 방귀, 딸꾹질을 하자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 원숭이나 악어 떼,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마법사 같은 캐릭터의 등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에는 찰리가 공룡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과 공룡 트림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우연히 함께 모험을 떠난 나탈리를 여자아이라고 무시했다가 다시 진짜 친구로서 바라보게 되는 심리 변화, 삼총사 친구들과 우정을 다져 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과 일러스트를 통해 펼쳐집니다.
많이 웃으면서 자라는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듯이, 이 책은 웃음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주 웃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시리즈가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세상을 지혜롭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바랍니다.”
- 문용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이 책의 특징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며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학원과 성적,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웃음을 잃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화입니다. 재밌고 웃긴 동화와 더불어 ‘책 속 부록’으로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를 실어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진단표를 실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면 즐거워지고, 재미있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다 보면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또 화가 났던 마음도 조금씩 풀리고 점점 더 유쾌한 기분으로 바뀌어갑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아주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활력 넘치고 엉뚱 발랄한 찰리와 공룡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
《구리구리 공룡 트림》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웃긴 동작과 표정을 강조하여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줍니다. 이런 재밌는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 교육부 장관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문용린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주 웃는 습관이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들어 이 책은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졌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임 관장을 지낸 이숙현 선생님도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동화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코미디학교’ 정귀영 교장 선생님도 웃음이야말로 행복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건강하고 값진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책 속 부록 소개)
《구리구리 공룡 트림》에는 책 속 부록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각자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싫다”, “다른 친구가 너무 느리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끝까지 안 듣고 끊어 버린다”, “나나 내가 가진 것만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등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어린이들은 평소 자신의 생활과 습관을 돌아보고 질문에 [매번 그렇다, 자주 그렇다, 때때로 그렇다, 거의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나누어 답하며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굿! 적당한 스트레스는 도움이 돼요 / 주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해요 / 경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험해요)에 맞는 처방을 실어 웃음과 조금 더 친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공룡도 냄새나는 트림을 한다고?
웃음 폭발! 상상력 폭발! 원시소년 찰리의 공룡 트림 퇴치 작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찰리가 사는 원시시대 마을에는 인간과 공룡이 함께 어울려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찰리는 공룡들이 인간이 마시는 주스를 못 마신다는 걸 알고, 공룡들만을 위한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합니다. 찰리 입맛에는 영 안 맞았지만 웬일인지 스테기와 다른 공룡들은 보라색 거품꽃으로 만든 이 공룡 주스가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던 겁니다. 다음 날부터 찰리는 공룡 주스를 팔았고, 공룡 주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공룡들이 시도 때도 없이 꺼억 꺽 트림을 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룡 주스 판매를 중단했는데도 공룡 트림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트림과 방귀의 시끄러운 소리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밤에도 잠을 잘 못 자, 점점 예민해집니다. 결국 찰리는 삼총사 친구였던 빌리와 제임스에게도 외면당하자 미치광이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마법사는 공룡 트림을 멈추려면 ‘꼴까닥 섬’에 가서 노란색 가시꽃을 가져와야 한다고 귀띔해 줍니다. 이에 찰리는 꼴까닥 섬으로 당장 떠나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찰리와 찰리의 친구 제임스, 빌리, 나탈리 그리고 공룡들이 함께 벌이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공룡들만을 위한 음료수를 만들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트림과 방귀, 딸꾹질을 하자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 원숭이나 악어 떼,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마법사 같은 캐릭터의 등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에는 찰리가 공룡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과 공룡 트림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우연히 함께 모험을 떠난 나탈리를 여자아이라고 무시했다가 다시 진짜 친구로서 바라보게 되는 심리 변화, 삼총사 친구들과 우정을 다져 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과 일러스트를 통해 펼쳐집니다.
많이 웃으면서 자라는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듯이, 이 책은 웃음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주 웃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시리즈가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세상을 지혜롭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바랍니다.”
- 문용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이 책의 특징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며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학원과 성적,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웃음을 잃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화입니다. 재밌고 웃긴 동화와 더불어 ‘책 속 부록’으로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를 실어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진단표를 실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면 즐거워지고, 재미있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다 보면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또 화가 났던 마음도 조금씩 풀리고 점점 더 유쾌한 기분으로 바뀌어갑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아주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활력 넘치고 엉뚱 발랄한 찰리와 공룡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
《구리구리 공룡 트림》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웃긴 동작과 표정을 강조하여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줍니다. 이런 재밌는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 교육부 장관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문용린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주 웃는 습관이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들어 이 책은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졌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임 관장을 지낸 이숙현 선생님도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동화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코미디학교’ 정귀영 교장 선생님도 웃음이야말로 행복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건강하고 값진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책 속 부록 소개)
《구리구리 공룡 트림》에는 책 속 부록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각자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싫다”, “다른 친구가 너무 느리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끝까지 안 듣고 끊어 버린다”, “나나 내가 가진 것만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등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어린이들은 평소 자신의 생활과 습관을 돌아보고 질문에 [매번 그렇다, 자주 그렇다, 때때로 그렇다, 거의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나누어 답하며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굿! 적당한 스트레스는 도움이 돼요 / 주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해요 / 경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험해요)에 맞는 처방을 실어 웃음과 조금 더 친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말 세상을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문용린_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작가의 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공룡 트림 퇴치 작전
등장인물소개 찰리가 소개하는 공룡마을 친구들
공룡들에게도 더위사냥꾼이 필요해?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하다!
마을을 뒤덮은 공룡 트림!
찰리, 꼴까닥 섬으로 떠나다
나탈리는 잘난 척 대마왕!
얼키설키 밀림의 괴물
괴물 원숭이를 속이다
풍덩풍덩 호수의 악어 떼
악어 소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우르릉 꽝! 꼴까닥 화산의 폭발
가시꽃을 찾아 집으로, 집으로!
공룡 트림, 마침내 멎다!
부록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공룡도 냄새나는 트림을 한다고?
웃음 폭발! 상상력 폭발! 원시소년 찰리의 공룡 트림 퇴치 작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찰리가 사는 원시시대 마을에는 인간과 공룡이 함께 어울려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찰리는 공룡들이 인간이 마시는 주스를 못 마신다는 걸 알고, 공룡들만을 위한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합니다. 찰리 입맛에는 영 안 맞았지만 웬일인지 스테기와 다른 공룡들은 보라색 거품꽃으로 만든 이 공룡 주스가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던 겁니다. 다음 날부터 찰리는 공룡 주스를 팔았고, 공룡 주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공룡들이 시도 때도 없이 꺼억 꺽 트림을 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룡 주스 판매를 중단했는데도 공룡 트림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트림과 방귀의 시끄러운 소리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밤에도 잠을 잘 못 자, 점점 예민해집니다. 결국 찰리는 삼총사 친구였던 빌리와 제임스에게도 외면당하자 미치광이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마법사는 공룡 트림을 멈추려면 ‘꼴까닥 섬’에 가서 노란색 가시꽃을 가져와야 한다고 귀띔해 줍니다. 이에 찰리는 꼴까닥 섬으로 당장 떠나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찰리와 찰리의 친구 제임스, 빌리, 나탈리 그리고 공룡들이 함께 벌이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공룡들만을 위한 음료수를 만들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트림과 방귀, 딸꾹질을 하자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 원숭이나 악어 떼,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마법사 같은 캐릭터의 등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에는 찰리가 공룡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과 공룡 트림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우연히 함께 모험을 떠난 나탈리를 여자아이라고 무시했다가 다시 진짜 친구로서 바라보게 되는 심리 변화, 삼총사 친구들과 우정을 다져 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과 일러스트를 통해 펼쳐집니다.
많이 웃으면서 자라는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듯이, 이 책은 웃음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주 웃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시리즈가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세상을 지혜롭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바랍니다.”
- 문용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이 책의 특징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며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학원과 성적,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웃음을 잃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화입니다. 재밌고 웃긴 동화와 더불어 ‘책 속 부록’으로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를 실어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진단표를 실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면 즐거워지고, 재미있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다 보면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또 화가 났던 마음도 조금씩 풀리고 점점 더 유쾌한 기분으로 바뀌어갑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아주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활력 넘치고 엉뚱 발랄한 찰리와 공룡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
《구리구리 공룡 트림》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웃긴 동작과 표정을 강조하여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줍니다. 이런 재밌는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 교육부 장관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문용린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주 웃는 습관이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들어 이 책은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졌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임 관장을 지낸 이숙현 선생님도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동화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코미디학교’ 정귀영 교장 선생님도 웃음이야말로 행복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건강하고 값진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책 속 부록 소개)
《구리구리 공룡 트림》에는 책 속 부록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각자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싫다”, “다른 친구가 너무 느리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끝까지 안 듣고 끊어 버린다”, “나나 내가 가진 것만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등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어린이들은 평소 자신의 생활과 습관을 돌아보고 질문에 [매번 그렇다, 자주 그렇다, 때때로 그렇다, 거의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나누어 답하며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굿! 적당한 스트레스는 도움이 돼요 / 주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해요 / 경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험해요)에 맞는 처방을 실어 웃음과 조금 더 친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공룡도 냄새나는 트림을 한다고?
웃음 폭발! 상상력 폭발! 원시소년 찰리의 공룡 트림 퇴치 작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동화 시리즈입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찰리가 사는 원시시대 마을에는 인간과 공룡이 함께 어울려 살았습니다. 어느 날 찰리는 공룡들이 인간이 마시는 주스를 못 마신다는 걸 알고, 공룡들만을 위한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합니다. 찰리 입맛에는 영 안 맞았지만 웬일인지 스테기와 다른 공룡들은 보라색 거품꽃으로 만든 이 공룡 주스가 더할 나위 없이 맛있었던 겁니다. 다음 날부터 찰리는 공룡 주스를 팔았고, 공룡 주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를 정도로 치솟았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부터 공룡들이 시도 때도 없이 꺼억 꺽 트림을 하고 방귀를 뿡뿡 뀌어 대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룡 주스 판매를 중단했는데도 공룡 트림은 멈출 줄을 몰랐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트림과 방귀의 시끄러운 소리와 지독한 냄새 때문에 밤에도 잠을 잘 못 자, 점점 예민해집니다. 결국 찰리는 삼총사 친구였던 빌리와 제임스에게도 외면당하자 미치광이 마법사를 찾아갑니다. 마법사는 공룡 트림을 멈추려면 ‘꼴까닥 섬’에 가서 노란색 가시꽃을 가져와야 한다고 귀띔해 줍니다. 이에 찰리는 꼴까닥 섬으로 당장 떠나고 위험천만한 모험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주인공 찰리와 찰리의 친구 제임스, 빌리, 나탈리 그리고 공룡들이 함께 벌이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입니다. 공룡들만을 위한 음료수를 만들고, 이로 인해 공룡들이 트림과 방귀, 딸꾹질을 하자 치료약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괴물 원숭이나 악어 떼,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마법사 같은 캐릭터의 등장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책에는 찰리가 공룡 주스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내며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과 공룡 트림을 없애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 우연히 함께 모험을 떠난 나탈리를 여자아이라고 무시했다가 다시 진짜 친구로서 바라보게 되는 심리 변화, 삼총사 친구들과 우정을 다져 가는 이야기가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과 일러스트를 통해 펼쳐집니다.
많이 웃으면서 자라는 아이일수록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 결과도 있듯이, 이 책은 웃음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두뇌가 한창 발달하는 아이들에게는 자주 웃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진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시리즈가 반갑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세상을 지혜롭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바랍니다.”
- 문용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이 책의 특징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며 감정을 치유할 수 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학원과 성적,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웃음을 잃어 가는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는 동화입니다. 재밌고 웃긴 동화와 더불어 ‘책 속 부록’으로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를 실어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진단표를 실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웃음입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읽으면 즐거워지고, 재미있는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다 보면 상상력이 길러집니다. 또 화가 났던 마음도 조금씩 풀리고 점점 더 유쾌한 기분으로 바뀌어갑니다.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유쾌한 이야기로, 웃음을 통해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
《구리구리 공룡 트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공룡과 트림, 방귀, 딸꾹질에 관한 아주 웃기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활력 넘치고 엉뚱 발랄한 찰리와 공룡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선사해 줍니다.
생동감 있고 유쾌한 그림
《구리구리 공룡 트림》의 그림은 등장인물들의 웃긴 동작과 표정을 강조하여 등장인물의 감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보여 줍니다. 이런 재밌는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재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선생님들이 이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 교육부 장관이자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문용린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자주 웃는 습관이 어린이들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들어 이 책은 웃음의 교육적 효과가 아이들의 삶 속에 스며들도록 꾸며졌다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전임 관장을 지낸 이숙현 선생님도 이 책은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읽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동화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코미디학교’ 정귀영 교장 선생님도 웃음이야말로 행복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 주는 건강하고 값진 가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책 속 부록 소개)
《구리구리 공룡 트림》에는 책 속 부록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각자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을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게 싫다”, “다른 친구가 너무 느리게 이야기하면 그 말을 끝까지 안 듣고 끊어 버린다”, “나나 내가 가진 것만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등 평소에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 체크해 볼 수 있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어린이들은 평소 자신의 생활과 습관을 돌아보고 질문에 [매번 그렇다, 자주 그렇다, 때때로 그렇다, 거의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로 나누어 답하며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상황(굿! 적당한 스트레스는 도움이 돼요 / 주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해요 / 경고! 과도한 스트레스는 위험해요)에 맞는 처방을 실어 웃음과 조금 더 친밀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 주요 목차
추천의 말 세상을 유쾌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문용린_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전 교육부 장관)
작가의 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공룡 트림 퇴치 작전
등장인물소개 찰리가 소개하는 공룡마을 친구들
공룡들에게도 더위사냥꾼이 필요해?
거품 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하다!
마을을 뒤덮은 공룡 트림!
찰리, 꼴까닥 섬으로 떠나다
나탈리는 잘난 척 대마왕!
얼키설키 밀림의 괴물
괴물 원숭이를 속이다
풍덩풍덩 호수의 악어 떼
악어 소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우르릉 꽝! 꼴까닥 화산의 폭발
가시꽃을 찾아 집으로, 집으로!
공룡 트림, 마침내 멎다!
부록 스테기의 스트레스 체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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