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3백 년이 넘도록 사랑 받아 온 인류 최고의 캐릭터!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대니얼 디포’가 나이60세에 이르러서야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첫 번째 소설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대니얼 디포는 이 작품 단 한 권으로 영국 문학사에 영원히 기억될 작가로 최고의 영예를 얻게 된 것은 물론, 전세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문학 작품을 탄생시킨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15소년 표류기》와 《해저 2만 리》를 쓴 해양 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과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프랑스의 대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도 모두 어린 시절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모험과 탐험을 꿈꾸었다고 한다.
이렇듯 3백 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사랑 받는 이유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모험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일상에 대한 일탈을 대신 꿈꾼다. 그리고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여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군중 속에서 고독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며 위로를 얻기도 한다. 또한 무인도에서 28년이란 긴 세월을 혼자서 스스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는 설정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임에 틀림없다.
이 책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꿈꾼다. 부모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를 위해 일상의 일탈과 모험을 꿈꾼다. 온갖 역경이 올지라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우고 싶지만 여기에는 위험이 뒤따르게 마련이고 아이들은 한바탕 성장통을 겪는다. 바로 이러한 아동 문학의 중요한 서술 구조를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가 따르고 있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것을 얻기 위해 부모와 투쟁하며 집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귀가하는 이야기는 아동문학의 중요한 패턴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분류하며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로빈슨 크루소의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 때문이기도 하다.
로빈슨 크루소와 함께 배우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로빈슨 크루소》가 시대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데에는 그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도 한몫했다. 영국은 대니얼 디포가 《로빈슨 크루소》를 쓸 당시 이미 인도,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식민지를 개척하고 노예무역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가 영국을 출발하면서 정한 첫 번째 여행지가 ‘아프리카 기니’라는 것도 당시 식민지 개척에 나섰던 제국주의 시대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로빈슨 크루소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포루투갈 배의 선장을 만나 목숨을 구하는 설정이나 세 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브라질에 서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여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역시 당시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당시는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고, 노예무역이 성행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쓰여진 《로빈슨 크루소》는 단순히 흥미를 위해 읽는 고전이 아니라 근대 역사를 배우고, 인생과 삶의 목표에 대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주제들이 가득 들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제로니모 스틸턴
Geronimo Stilton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의 대표 저자명이자 주인공의 이름이다. 실재 인물이 아닌 ''엘리자베타 다미''라는 이탈리아 동화 작가의 동화책에 나오는 쥐이다.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로 지금까지 13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이 시리즈는 35개 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책 상을 받았다. 엘리자베타 다미는 자신의 동화책을 모두 이 제로니모 스틸턴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3백 년이 넘도록 사랑 받아 온 인류 최고의 캐릭터!
《로빈슨 크루소》는 1719년 영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대니얼 디포’가 나이60세에 이르러서야 발표한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 첫 번째 소설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대니얼 디포는 이 작품 단 한 권으로 영국 문학사에 영원히 기억될 작가로 최고의 영예를 얻게 된 것은 물론, 전세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어 수많은 문학 작품을 탄생시킨 창작의 원천이 되었다. 《15소년 표류기》와 《해저 2만 리》를 쓴 해양 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과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프랑스의 대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도 모두 어린 시절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읽으며 모험과 탐험을 꿈꾸었다고 한다.
이렇듯 3백 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사랑 받는 이유는 ‘로빈슨 크루소’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모험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일상에 대한 일탈을 대신 꿈꾼다. 그리고 무인도에 홀로 표류하여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군중 속에서 고독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며 위로를 얻기도 한다. 또한 무인도에서 28년이란 긴 세월을 혼자서 스스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간다는 설정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임에 틀림없다.
이 책이 특히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은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꿈꾼다. 부모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고 이를 위해 일상의 일탈과 모험을 꿈꾼다. 온갖 역경이 올지라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우고 싶지만 여기에는 위험이 뒤따르게 마련이고 아이들은 한바탕 성장통을 겪는다. 바로 이러한 아동 문학의 중요한 서술 구조를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가 따르고 있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그것을 얻기 위해 부모와 투쟁하며 집에서 벗어나 모험을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귀가하는 이야기는 아동문학의 중요한 패턴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전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로빈슨 크루소》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분류하며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권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역경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로빈슨 크루소의 용기를 배우고, 스스로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희망 때문이기도 하다.
로빈슨 크루소와 함께 배우는 흥미진진한 세계사!
《로빈슨 크루소》가 시대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아 온 데에는 그 시대의 역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리얼리티가 살아 있는 것도 한몫했다. 영국은 대니얼 디포가 《로빈슨 크루소》를 쓸 당시 이미 인도,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걸쳐 수많은 식민지를 개척하고 노예무역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가 영국을 출발하면서 정한 첫 번째 여행지가 ‘아프리카 기니’라는 것도 당시 식민지 개척에 나섰던 제국주의 시대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서 로빈슨 크루소가 아프리카 해안에서 포루투갈 배의 선장을 만나 목숨을 구하는 설정이나 세 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브라질에 서 사탕수수 농장을 경영하여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 역시 당시의 시대상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당시는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식민지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고, 노예무역이 성행하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쓰여진 《로빈슨 크루소》는 단순히 흥미를 위해 읽는 고전이 아니라 근대 역사를 배우고, 인생과 삶의 목표에 대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주제들이 가득 들어 있다.
▣ 작가 소개
저 : 제로니모 스틸턴
Geronimo Stilton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의 대표 저자명이자 주인공의 이름이다. 실재 인물이 아닌 ''엘리자베타 다미''라는 이탈리아 동화 작가의 동화책에 나오는 쥐이다. 제로니모 스틸턴 시리즈로 지금까지 130권이 넘는 책이 출간되었는데, 이 시리즈는 35개 국어로 번역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책 상을 받았다. 엘리자베타 다미는 자신의 동화책을 모두 이 제로니모 스틸턴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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