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행복한 하루를 열어 주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톡톡.
아침을 활기차게 일깨우는 신 나는 이야기가 톡톡.
생각의 양식을 채워 주는 톡톡!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톡톡(talk, talk)!
톡톡문고는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담겨 있는 알차고 건강한 읽기책입니다.
우주소년 리키
- 우주 불꽃놀이 대소동 -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 작가 소개
글 : 슈 레이너
무려 134권에 이르는 어린이 책을 썼고, 7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주로 잉크 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최근 들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독특한 그림체를 개발했다. 슈가 쓴 시리즈 작품은 모두 멋진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못 믿겠다고?≫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내 이름은 아서≫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책상 위의 태양≫ ≪시간을 담는 그릇≫ ≪백지 위의 검은 것≫ 들을 편역했다. 쓴 책으로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아름다운 아이 세진이≫ ≪내 더위 사려!≫ 등이 있다.
행복한 하루를 열어 주는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톡톡.
아침을 활기차게 일깨우는 신 나는 이야기가 톡톡.
생각의 양식을 채워 주는 톡톡!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톡톡(talk, talk)!
톡톡문고는 상상 그 이상의 세계가 담겨 있는 알차고 건강한 읽기책입니다.
우주소년 리키
- 우주 불꽃놀이 대소동 -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ㆍ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 작가 소개
글 : 슈 레이너
무려 134권에 이르는 어린이 책을 썼고, 7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주로 잉크 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최근 들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독특한 그림체를 개발했다. 슈가 쓴 시리즈 작품은 모두 멋진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역자 : 박수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못 믿겠다고?≫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내 이름은 아서≫ ≪시끌벅적 그림 친구들≫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책상 위의 태양≫ ≪시간을 담는 그릇≫ ≪백지 위의 검은 것≫ 들을 편역했다. 쓴 책으로는 ≪바람을 따라갔어요≫ ≪노란 쥐 아저씨의 선물≫ ≪아름다운 아이 세진이≫ ≪내 더위 사려!≫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