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마트폰으로 인공위성을 만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간다고?
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 우주공학으로 알아보는 우주개발의 신비와 인류의 미래!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주여행을 가려면 무엇이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 우주로 가고자하는 인류의 열망과 함께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되었고, 지금도 우주개발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시작으로 우주공학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세계는 우주개발을 할까?
이 책에서는 지구에 필요한 자원을 찾는 것을 첫 번째 이유로 꼽고 있다. 달에서 전기를 생산에 지구에 공급하거나 달에 묻혀 있는 핵융합 원료 물질인 헬륨3의 개발은 지금까지 석탄이나 석유 같이 지구의 희귀자원에만 의존해 오던 인류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우주개발은 오염이 되어서 척박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인류의 소망도 담겨 있다.
이 책은 우주공학의 기초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궁금해 했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풀어 준다. 왜 비행기는 우주로 가지 못하는지, 인류 최초의 우주인은 누구인지,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 엘리베이터나 스마트폰 인공위성 같이 공상과학 속에서만 등장할 것 같은 우주공학 기술이 어떻게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지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으로 어린이들은 무한한 공간만큼이나 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서로 이웃한 나라인 선족과 풍족. 풍족은 전쟁을 일으켜 선족의 비옥한 땅과 산업 기반을 차지하려고 하고, 이에 선족은 우주공학 사신단을 풍족에 파견한다. 사신단은 풍족에게 함께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가면 새로운 자원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풍족은 이를 거절하는데……. 우주공학 사신단은 전쟁을 막고, 풍족과 우주로 갈 수 있을까?
풍족과 선족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이다. 내전을 막 끝낸 풍족은 상대적으로 풍요롭고 문명이 발달한 나라인 선족과 전쟁을 일으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선족은 풍족의 전쟁 도발을 막기 위해 함께 우주를 개발하자고 설득하기 위해 ‘우주공학 사신단’을 파견한다. 태양계 하사, 주피터 중사, 오로라 단장으로 구성된 사신단이 처음에 풍족의 나라에 도착했을 때 모두가 어린아이들이라고 무시하지만 사신단이 ‘스마트폰 인공위성’을 만들어 자연재해를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자 풍족 모두 사신단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자 풍족의 대통령인 비너스는 사신단에게 우주 개발 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한다. 풍족의 대표로 플루토 박사와 선족의 대표로 오로라 단장이 출전하게 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으로 열띤 토론 끝에 두 나라가 함께 유인우주선을 만들기로 한다. 한편 이들을 반대하던 아레스 장군은 우주에서 사신단을 처치할 음모를 꾸민다. 유인우주선을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간 사신단과 아레스 장군. 아레스 장군은 우주선의 수리를 하던 중 날아오는 우주 쓰레기에 맞아 우주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사신단의 도움을 또 한 번 목숨을 구한 아레스 장군은 앞으로 우주개발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다.
시리즈 소개
상상력으로 열어 가는 미래과학의 세계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는 원작 《청소년을 위한 미래과학 교과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재구성한 어린이 과학학습만화 시리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인공지능의 로봇 세상,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어 줄 생명공학,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최첨단 기상 조절 기술같이, 첨단과학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이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분야이다. 얼토당토않아 보였던 어릴 적 상상의 세계가 지금은 현실이 되어 사람들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지고 화려해졌다. 이것이 상상력의 힘이고, 과학의 힘인 것이다.
이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이용하게 될 과학의 원리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미래과학의 활용성과 과학 윤리 등을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다. 특히 만화를 읽으면서 생기는 호기심을 바로 해결해 주는 Tip Tap 코너는 미래과학과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관련 역사까지 정리해 놓았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는 과학에 대한 새로운 재미에 눈을 뜨고 무한한 과학 상상력을 기를 수 있으며, 검증된 정확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한림공학원과 함께 펴냅니다.
▣ 작가 소개
글 : 채연석
경희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에 재학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이 고려의 ‘주화’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대신기전’이 세계 최초의 초대형 로켓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렸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6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나로 우주센터 건설과 나로호 사업 등을 벌였다. 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 일하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처음 읽은 미래과학교과서 - 우주공학》《꿈의 로켓을 쏘다》《로켓 이야기》등이 있다.
글 : 이한율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다양한 책을 편집해 오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과학과 만화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딱딱한 지식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이야기 창작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중《미래 자동차 특급레이싱》《열려라 지하도시》《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과《가슴이 아파요》《만화 아프리카의 눈물》등이 있다.
그림 : 서혁
2000년 만화 웹진 아이코믹스에 단편으로 데뷔했다. 어린이 과학동아 《사이버 수학 어드벤처》, 매일경제신문 《장미와 함께 배우는 경제》, 어린이 동아일보 《2100년 미래과학뉴스》를 연재하였으며,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중《미래 자동차 특급레이싱》《열려라 지하도시》, 영화 괴물 어린이 만화《괴물》《수학교과서 재미붙이기》등의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장 별난 우주공학 사진단
ㆍ 미래 에너지 자원, 헬륨3
ㆍ 우주 개발은 왜 필요할까요?
ㆍ 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속도
ㆍ 비행기는 왜 우주로 못 갈까요?
ㆍ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대신기전
ㆍ 비행기와 로켓의 장점을 가진, 로켓비행기
2장 인공위성으로 자연재해를 막아라!
ㆍ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위성
ㆍ 인공위성의 다양한 궤도
ㆍ 아리랑 2호로 살펴보는 인공위성의 구조
ㆍ 스마트폰 인공위성
ㆍ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3장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간다고?
ㆍ 최초의 유인 달 탐사 우주선, 아폴로 11호
ㆍ 아폴로 11호의 달 탐험이 가짜라고요?
ㆍ 세계 첫 우주인, 유리 가가린
ㆍ 이제 경제적인 우주왕복선이 필요해요?
ㆍ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가요, 우주 엘리베이터
4장 우주인 선발 대회
ㆍ 우주여행은 쉽지 않아요!
ㆍ 우주의 중력을 견뎌야 해요!
ㆍ 무중력 비행을 체험해요!
ㆍ 비상착륙에 대비한 서바이벌 훈련
5장 우주에서 살아남기
ㆍ 우주정거장에 물건을 배달하는 우주 택배
ㆍ 거대한 우주실험실, 우주정거장
ㆍ 우주 생활은 힘들어요!
ㆍ 공포의 우주 쓰레기
스마트폰으로 인공위성을 만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여행을 간다고?
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 우주공학으로 알아보는 우주개발의 신비와 인류의 미래!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주여행을 가려면 무엇이 어떤 훈련이 필요할까? 우주로 가고자하는 인류의 열망과 함께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되었고, 지금도 우주개발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시작으로 우주공학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세계는 우주개발을 할까?
이 책에서는 지구에 필요한 자원을 찾는 것을 첫 번째 이유로 꼽고 있다. 달에서 전기를 생산에 지구에 공급하거나 달에 묻혀 있는 핵융합 원료 물질인 헬륨3의 개발은 지금까지 석탄이나 석유 같이 지구의 희귀자원에만 의존해 오던 인류에게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우주개발은 오염이 되어서 척박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땅을 개척하고자 하는 인류의 소망도 담겨 있다.
이 책은 우주공학의 기초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궁금해 했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풀어 준다. 왜 비행기는 우주로 가지 못하는지, 인류 최초의 우주인은 누구인지,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주 엘리베이터나 스마트폰 인공위성 같이 공상과학 속에서만 등장할 것 같은 우주공학 기술이 어떻게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지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으로 어린이들은 무한한 공간만큼이나 무한한 우주의 가능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서로 이웃한 나라인 선족과 풍족. 풍족은 전쟁을 일으켜 선족의 비옥한 땅과 산업 기반을 차지하려고 하고, 이에 선족은 우주공학 사신단을 풍족에 파견한다. 사신단은 풍족에게 함께 우주선을 만들어 우주로 가면 새로운 자원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풍족은 이를 거절하는데……. 우주공학 사신단은 전쟁을 막고, 풍족과 우주로 갈 수 있을까?
풍족과 선족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이다. 내전을 막 끝낸 풍족은 상대적으로 풍요롭고 문명이 발달한 나라인 선족과 전쟁을 일으켜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선족은 풍족의 전쟁 도발을 막기 위해 함께 우주를 개발하자고 설득하기 위해 ‘우주공학 사신단’을 파견한다. 태양계 하사, 주피터 중사, 오로라 단장으로 구성된 사신단이 처음에 풍족의 나라에 도착했을 때 모두가 어린아이들이라고 무시하지만 사신단이 ‘스마트폰 인공위성’을 만들어 자연재해를 미리 대비할 수 있게 하자 풍족 모두 사신단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자 풍족의 대통령인 비너스는 사신단에게 우주 개발 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한다. 풍족의 대표로 플루토 박사와 선족의 대표로 오로라 단장이 출전하게 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식으로 열띤 토론 끝에 두 나라가 함께 유인우주선을 만들기로 한다. 한편 이들을 반대하던 아레스 장군은 우주에서 사신단을 처치할 음모를 꾸민다. 유인우주선을 타고 우주정거장으로 간 사신단과 아레스 장군. 아레스 장군은 우주선의 수리를 하던 중 날아오는 우주 쓰레기에 맞아 우주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사신단의 도움을 또 한 번 목숨을 구한 아레스 장군은 앞으로 우주개발에 적극 동참하기로 한다.
시리즈 소개
상상력으로 열어 가는 미래과학의 세계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는 원작 《청소년을 위한 미래과학 교과서》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만화로 재구성한 어린이 과학학습만화 시리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인공지능의 로봇 세상,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어 줄 생명공학,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최첨단 기상 조절 기술같이, 첨단과학은 어렵고 복잡한 과학이 아니라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분야이다. 얼토당토않아 보였던 어릴 적 상상의 세계가 지금은 현실이 되어 사람들의 생활이 훨씬 편리해지고 화려해졌다. 이것이 상상력의 힘이고, 과학의 힘인 것이다.
이 시리즈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이용하게 될 과학의 원리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미래과학의 활용성과 과학 윤리 등을 꼼꼼하게 짚어 주고 있다. 특히 만화를 읽으면서 생기는 호기심을 바로 해결해 주는 Tip Tap 코너는 미래과학과 관련된 지식뿐만 아니라 관련 역사까지 정리해 놓았다.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는 과학에 대한 새로운 재미에 눈을 뜨고 무한한 과학 상상력을 기를 수 있으며, 검증된 정확한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 시리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한림공학원과 함께 펴냅니다.
▣ 작가 소개
글 : 채연석
경희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와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학교에 재학 시절,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이 고려의 ‘주화’라는 것을 밝혀냈으며, ‘대신기전’이 세계 최초의 초대형 로켓이라는 사실을 세계에 알렸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6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며 나로 우주센터 건설과 나로호 사업 등을 벌였다. 한국우주소년단 부총재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 일하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처음 읽은 미래과학교과서 - 우주공학》《꿈의 로켓을 쏘다》《로켓 이야기》등이 있다.
글 : 이한율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다양한 책을 편집해 오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특히 과학과 만화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딱딱한 지식을 만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이야기 창작에 힘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중《미래 자동차 특급레이싱》《열려라 지하도시》《꿈꾸는 유비쿼터스 세상》과《가슴이 아파요》《만화 아프리카의 눈물》등이 있다.
그림 : 서혁
2000년 만화 웹진 아이코믹스에 단편으로 데뷔했다. 어린이 과학동아 《사이버 수학 어드벤처》, 매일경제신문 《장미와 함께 배우는 경제》, 어린이 동아일보 《2100년 미래과학뉴스》를 연재하였으며, 《만화로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중《미래 자동차 특급레이싱》《열려라 지하도시》, 영화 괴물 어린이 만화《괴물》《수학교과서 재미붙이기》등의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장 별난 우주공학 사진단
ㆍ 미래 에너지 자원, 헬륨3
ㆍ 우주 개발은 왜 필요할까요?
ㆍ 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속도
ㆍ 비행기는 왜 우주로 못 갈까요?
ㆍ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대신기전
ㆍ 비행기와 로켓의 장점을 가진, 로켓비행기
2장 인공위성으로 자연재해를 막아라!
ㆍ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위성
ㆍ 인공위성의 다양한 궤도
ㆍ 아리랑 2호로 살펴보는 인공위성의 구조
ㆍ 스마트폰 인공위성
ㆍ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3장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간다고?
ㆍ 최초의 유인 달 탐사 우주선, 아폴로 11호
ㆍ 아폴로 11호의 달 탐험이 가짜라고요?
ㆍ 세계 첫 우주인, 유리 가가린
ㆍ 이제 경제적인 우주왕복선이 필요해요?
ㆍ 우주선 없이 우주를 가요, 우주 엘리베이터
4장 우주인 선발 대회
ㆍ 우주여행은 쉽지 않아요!
ㆍ 우주의 중력을 견뎌야 해요!
ㆍ 무중력 비행을 체험해요!
ㆍ 비상착륙에 대비한 서바이벌 훈련
5장 우주에서 살아남기
ㆍ 우주정거장에 물건을 배달하는 우주 택배
ㆍ 거대한 우주실험실, 우주정거장
ㆍ 우주 생활은 힘들어요!
ㆍ 공포의 우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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