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 (국내최초 나무 의사 강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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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승희
출판사항우리교육, 발행일:2013/06/24
형태사항p.134p. 국판:23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04075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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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글 : 정승희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다. 「기다려, 엄마!」로 새벗문학상을,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에서 「우리 동네 복덕방」으로 우수상을, 「우리는 섬에서 살아」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혼자 여행하는 것이 취미이고, 길 잃어버리기가 특기이다. 길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아주 잘 보인다. 쓴 책으로는 『손을 들면 흥이요, 발을 들면 멋이라』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 『알다가도 모를 일』,『눈으로 볼 수 없는 지도』등이 있다.

그림 : 최현묵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그림책 모임 ‘미루나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적의 동물 마음 상담소』, 『괴물과 나』, 『나무 도령 밤손이』,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얼쑤 좋다, 단오 가세!』, 『국경일은 어떤 날일까요?』 , 『할아버지! 나무가 아프대요』등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세조 임금이 벼슬 내린, 정이품 소나무를 살리다
너희들은 참 예쁘구나
포기할 수 없어
거지인 줄 알았어
박목월 선생님과 연애편지 일곱 장
결혼 자금으로 산 땅
좋은 똥 주세요
돈이 없었던 청년 농사꾼
나무를 살려야 할 사람이 필요해
귀댁의 나무는 안녕하십니까?
배짱 좋은 환자들
나무를 치료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돌팔이 나무 의사들 때문에
오히려 나무한테서 배우는 게 많아
그게 나무의 인생이야

생명들이 오고 가는 나무 이야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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