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친근한 글로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배워보자!
<한국사 편지> 시리즈 제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 2009년 개정판입니다. 역사 연구가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역사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은 책으로, 딸이 올바른 눈으로 역사를 알고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영상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주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는 20세기 초부터 지금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21세기 초까지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총 17통의 편지에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와 8·15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뼈아픈 역사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 게임과 같은 신나는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역사 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읽고, 깊이 느끼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보고 토론해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진으로 보고, 편지 형식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고,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출판사 서평
200만 독자들이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 5》 개정판입니다. 역사를 전공한 엄마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한국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활사, 사회사, 문화사 등이 골고루 안배되어 있고, 최근의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본문과 사진 캡션까지 더하면 권마다 원고지 800매가 넘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한국사 편지》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의 내용
《한국사 편지 5》는 20세기 초부터 지금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21세기 초까지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는 시간의 역사입니다. 그 백 년 동안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을 겪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답니다. 그랬기에 지금의 세대가 살고 있는 현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에는 17통의 편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 11통은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6통은 8·15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월드컵이나 아시안 게임처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무척 반갑고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는 어린이들이 과거에서 현재로, 또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깨닫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권 완간 -《한국사 편지》는 모두 5권이며, 저자가 숙고하여 뽑은 72개의 주제로 짜여 있습니다.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들을 다루면서도 한국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한국사에서 다루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습니다.
1권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009년 2월 20일 발간)
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2009년 3월 13일 발간)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2009년 4월 17일 발간)
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2009년 5월 22일 발간)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2009년 6월 9일 발간)
▣ 작가 소개
글 박은봉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교양역사책 집필을 계속하며 다양한 역사책 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 편지 1》《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엄마의 역사 편지 1,2》《한국사 100장면》《세계사 100장면》《한국사 상식 바로잡기》《한국사 뒷이야기》《세계사 뒷이야기》《인물 여성사 한국편(공저)》 들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나라를 빼앗기다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윤희순과 ‘안사람 의병단’
만주를 뒤흔든 구국의 총소리
“배운 사람 노릇하기 어려워라!”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거라
기생이 앞장선 독립 만세
독립군의 두 별, 홍범도와 김좌진
조선의용군 부녀 대장, 이화림
방정환과 ‘어린이날’
김소월과 《진달래꽃》
관동대학살과 연해주 강제 이주
하와이로 간 사진 신부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신채호
‘아픔’과 ‘피’의 우리 역사
임시 정부의 밑거름이 된 이봉창과 윤봉길
광복군 OSS
세계를 놀라게 한 조선인들
상하이의 조선인 영화 황제, ‘김염’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친일파를 처벌하자! ‘반민 특위’
해방, 그러나 남북으로 갈린 나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8선을 넘는 김구
제주도 4·3 항쟁
민족을 둘로 가른 전쟁 6·25
두 여중생의 죽음과 ‘소파(SOFA)’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다문화 가정도 우리 이웃
민주주의를 위하여
월드컵과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만남
통일을 위하여
* 찾아보기
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친근한 글로 우리 역사를 재미있게 배워보자!
<한국사 편지> 시리즈 제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20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 2009년 개정판입니다. 역사 연구가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역사 이야기를 편지 형식으로 담은 책으로, 딸이 올바른 눈으로 역사를 알고 바라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영상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주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는 20세기 초부터 지금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21세기 초까지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총 17통의 편지에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와 8·15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와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뼈아픈 역사부터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 게임과 같은 신나는 이야기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역사 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읽고, 깊이 느끼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며 생각해보고 토론해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진으로 보고, 편지 형식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고, 질문을 생각해보면서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출판사 서평
200만 독자들이 선택한 어린이 역사책의 고전, 《한국사 편지 5》 개정판입니다. 역사를 전공한 엄마 박은봉이 딸 세운이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우리 한국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활사, 사회사, 문화사 등이 골고루 안배되어 있고, 최근의 역사학계의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본문과 사진 캡션까지 더하면 권마다 원고지 800매가 넘는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책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힙니다.
■《한국사 편지》5권 [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의 내용
《한국사 편지 5》는 20세기 초부터 지금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21세기 초까지 100년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그리고 현재로 이어지는 시간의 역사입니다. 그 백 년 동안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을 겪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희망을 잃지 않았답니다. 그랬기에 지금의 세대가 살고 있는 현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에는 17통의 편지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 11통은 식민지 시절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6통은 8·15 해방 후부터 2000년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월드컵이나 아시안 게임처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도 들어 있어 무척 반갑고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는 어린이들이 과거에서 현재로, 또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깨닫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한국사 편지》 5권 완간 -《한국사 편지》는 모두 5권이며, 저자가 숙고하여 뽑은 72개의 주제로 짜여 있습니다. 정치사, 생활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들을 다루면서도 한국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한국사에서 다루어야 할 중요한 내용을 대부분 망라하고 있습니다.
1권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009년 2월 20일 발간)
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2009년 3월 13일 발간)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2009년 4월 17일 발간)
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2009년 5월 22일 발간)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2009년 6월 9일 발간)
▣ 작가 소개
글 박은봉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한국사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대 초부터 교양역사책 집필을 계속하며 다양한 역사책 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한국사 편지 1》《박은봉 이광희 선생님의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1》《엄마의 역사 편지 1,2》《한국사 100장면》《세계사 100장면》《한국사 상식 바로잡기》《한국사 뒷이야기》《세계사 뒷이야기》《인물 여성사 한국편(공저)》 들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나라를 빼앗기다
헤이그로 간 세 사람의 특사
나라를 지키려는 몸부림
윤희순과 ‘안사람 의병단’
만주를 뒤흔든 구국의 총소리
“배운 사람 노릇하기 어려워라!”
이천만 동포여, 일어나거라
기생이 앞장선 독립 만세
독립군의 두 별, 홍범도와 김좌진
조선의용군 부녀 대장, 이화림
방정환과 ‘어린이날’
김소월과 《진달래꽃》
관동대학살과 연해주 강제 이주
하와이로 간 사진 신부들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 신채호
‘아픔’과 ‘피’의 우리 역사
임시 정부의 밑거름이 된 이봉창과 윤봉길
광복군 OSS
세계를 놀라게 한 조선인들
상하이의 조선인 영화 황제, ‘김염’
끌려간 젊음과 비굴한 친일파
친일파를 처벌하자! ‘반민 특위’
해방, 그러나 남북으로 갈린 나라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8선을 넘는 김구
제주도 4·3 항쟁
민족을 둘로 가른 전쟁 6·25
두 여중생의 죽음과 ‘소파(SOFA)’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다문화 가정도 우리 이웃
민주주의를 위하여
월드컵과 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만남
통일을 위하여
*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