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도대체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우리 아이 고민의 실마리를 고전에서 찾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는 학업 문제, 친구, 왕따, 가족 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로 시름하는 어린이들에게 고전 속 글귀로 해답을 제시해주어 어린이들의 생각을 깨우치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인성 동화이자 자기 계발서입니다. 아울러 고전 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바름 마음씨를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인류의 성인 공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러 2,500년 전의 세상에서 찾아온 할아버지로 변신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의 영감이 아닌 흔쾌히 자신의 무릎을 내어 줄 친숙한 할배의 모습으로 다가온 것이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연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에 27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민 편지를 들고 찾아와 상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이들은 공자 할아버지와 고민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깊이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지요.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준 답장에는『논어』속 구절이 명쾌한 해답으로 제시되어 아직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잣대가 되고 고민의 해결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공자 할아버지가 들려준 『논어』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써 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컴퓨터로 악필이 된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체를 익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공자의 어린 제자들에게 보내는 ‘해결의 책’, 논어
한때 ‘해결의 책’이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떠올리며 책을 펼치면 신기하게도 그 고민에 딱 맞는 해답이 적혀 있었지요.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도 나도‘해결의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특히나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 시절은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 그만큼 실수와 고민도 많던 시기이지요.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지?’, ‘이렇게 하는 게 잘하는 걸까? 잘못 하는 건 아닐까?’라며 늘 의구심과 두려움에 불안해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라는 책이 ‘해결의 책’으로 가장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키가 자라려면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우리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좀 더 단단하고 올곧은 마음씨를 가지려면 수천 번 흔들리고 깨지고 부서지는 고민의 시간을 겪어야만 싱그럽고 푸르른 마음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남모를 고민으로 가슴이 답답해 오거나 비뚤어지려는 자신을 다잡고 싶을 때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펼쳐본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던 갈림길에서 가장 확실한 해답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의 따스한 위로도 함께. 이것이 수천 년 동안, 그 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곁에 두고 곱씹어 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세 살 적 인성이 여든까지 간다.”
뉴스를 보다 보면 차마 입에 담지도,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때마다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건가?’, ‘무개념이다’, ‘어릴 때 뭘 보고 자랐을까?’라는 등의 말들을 하곤 하지요. 그만큼 어릴 적부터 가진 생각과 인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 가진 생각과 가치관은 잘 바꿔지지도 않을뿐더러 바꾸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우리가 어릴 때부터 좋은 생각과 올바른 인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 생각과 가치관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시절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내느냐에 따라 훗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지가 결정됩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생각의 기준이 다르다면 다르게 보고 행동할 테니까요.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어린이들이 수천 년 동안 읽혀진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읽고 자신들의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언컨대 『논어』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게 도와줄 기준이 되어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강민경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2013년 현재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교수로 있습니다. 2002년 MBC 창작동화공모에 당선되면서부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지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살아있는 한자 교과서』(공저), 『100원이 작다고?』, 『아드님, 진지드세요』 등이 있습니다.
글 : 강정화
불만도 많고 싫증도 잘 내는 까탈스러운 성격이지만 신기하게도 글 쓰는 일만은 질려 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방송국 교양 프로그램에서 글 쓰는 일을 오랫동안 했고, 일곱 살 터울의 두 딸을 키우면서는 어린이를 위한 글 쓰는 일에 흠뻑 빠져 있지요. 독서평설의 동화평설을 연재했으며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라라와 빠루의 신혼여행』, 『국회의원 나성실 아저씨』, 『수퍼맨 망토 소송사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고민상담소를 열며
씨앗편 - 나에 대한 고민
떡잎편 - 공부와 생활에 대한 고민
가지편 - 관계와 어울림에 대한 고민
꽃편 - 말과 행동에 대한 고민
열매편 -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
고민상담소를 닫으며
부록
공자 할아버지께 고민 편지 보내기
도대체 우리 아이 왜 이럴까? 우리 아이 고민의 실마리를 고전에서 찾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는 학업 문제, 친구, 왕따, 가족 문제 등 다양한 고민들로 시름하는 어린이들에게 고전 속 글귀로 해답을 제시해주어 어린이들의 생각을 깨우치고 바른 인성을 키우는 인성 동화이자 자기 계발서입니다. 아울러 고전 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바름 마음씨를 키울 수 있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인류의 성인 공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러 2,500년 전의 세상에서 찾아온 할아버지로 변신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고민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의 영감이 아닌 흔쾌히 자신의 무릎을 내어 줄 친숙한 할배의 모습으로 다가온 것이죠.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듣기 위해 연 공자 할아버지의 고민상담소에 27명의 아이들이 저마다의 고민 편지를 들고 찾아와 상담소의 문을 두드립니다. 아이들은 공자 할아버지와 고민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깊이 나누고 따뜻한 위로를 받기도 하지요.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준 답장에는『논어』속 구절이 명쾌한 해답으로 제시되어 아직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잣대가 되고 고민의 해결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공자 할아버지가 들려준 『논어』속 글귀를 손으로 차분히 따라 써 보면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컴퓨터로 악필이 된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체를 익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키우는 어린이 고전 따라쓰기 책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공자의 어린 제자들에게 보내는 ‘해결의 책’, 논어
한때 ‘해결의 책’이라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을 떠올리며 책을 펼치면 신기하게도 그 고민에 딱 맞는 해답이 적혀 있었지요.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도 나도‘해결의 책’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특히나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 시절은 가장 빛나는 시기이면서 그만큼 실수와 고민도 많던 시기이지요. ‘혹시나 실수하면 어쩌지?’, ‘이렇게 하는 게 잘하는 걸까? 잘못 하는 건 아닐까?’라며 늘 의구심과 두려움에 불안해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면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라는 책이 ‘해결의 책’으로 가장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키가 자라려면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우리네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이들이 좀 더 단단하고 올곧은 마음씨를 가지려면 수천 번 흔들리고 깨지고 부서지는 고민의 시간을 겪어야만 싱그럽고 푸르른 마음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들이 남모를 고민으로 가슴이 답답해 오거나 비뚤어지려는 자신을 다잡고 싶을 때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펼쳐본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던 갈림길에서 가장 확실한 해답을 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공자 할아버지의 따스한 위로도 함께. 이것이 수천 년 동안, 그 토록 수많은 사람들이 『논어』를 곁에 두고 곱씹어 보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요?
“세 살 적 인성이 여든까지 간다.”
뉴스를 보다 보면 차마 입에 담지도, 상상하지도 못할 일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때마다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 건가?’, ‘무개념이다’, ‘어릴 때 뭘 보고 자랐을까?’라는 등의 말들을 하곤 하지요. 그만큼 어릴 적부터 가진 생각과 인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번 가진 생각과 가치관은 잘 바꿔지지도 않을뿐더러 바꾸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우리가 어릴 때부터 좋은 생각과 올바른 인성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직 생각과 가치관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시절을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보내느냐에 따라 훗날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지가 결정됩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생각의 기준이 다르다면 다르게 보고 행동할 테니까요.
생각이 바로 서야 인성이 바로 섭니다. 어린이들이 수천 년 동안 읽혀진 공자 할아버지의 『논어』를 읽고 자신들의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언컨대 『논어』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게 도와줄 기준이 되어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강민경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2013년 현재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교수로 있습니다. 2002년 MBC 창작동화공모에 당선되면서부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지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살아있는 한자 교과서』(공저), 『100원이 작다고?』, 『아드님, 진지드세요』 등이 있습니다.
글 : 강정화
불만도 많고 싫증도 잘 내는 까탈스러운 성격이지만 신기하게도 글 쓰는 일만은 질려 하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방송국 교양 프로그램에서 글 쓰는 일을 오랫동안 했고, 일곱 살 터울의 두 딸을 키우면서는 어린이를 위한 글 쓰는 일에 흠뻑 빠져 있지요. 독서평설의 동화평설을 연재했으며 그동안 쓴 어린이 책으로는 『라라와 빠루의 신혼여행』, 『국회의원 나성실 아저씨』, 『수퍼맨 망토 소송사건』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고민상담소를 열며
씨앗편 - 나에 대한 고민
떡잎편 - 공부와 생활에 대한 고민
가지편 - 관계와 어울림에 대한 고민
꽃편 - 말과 행동에 대한 고민
열매편 -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
고민상담소를 닫으며
부록
공자 할아버지께 고민 편지 보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