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는 시간관리습관 속으로 출발!
대통령, 유엔사무총장, 의사, 운동선수, 연예인 등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보았더니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어요.
바로 ‘시간 관리의 명수’였다는 점이에요.
목표를 가지고 시간 계획을 세워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습관이었지요.
또, 그들은 자투리 시간을 그냥 낭비하지 않았고,
계획된 일은 그날 바로 하는 습관도 지니고 있었어요.
이처럼 시간 관리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자, 오늘부터 우리도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어 볼까요!
하루를 25시간으로 꽉 차게!
□ 공부한 시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결과물이 없다.
□ 계획을 세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다.
□ 모든 일에 시작만 있고 끝맺음이 없다.
혹시 해당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해야 할 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미루어도 될 사소한 일들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간은 고무줄과 같아서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48시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단 2시간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내 시간관리습관이 어때서!》에서는 목표를 세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 계획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세울 것인가?’에서 시작해 ‘어떤 일을 먼저 하고 어떤 일을 나중에 할 것인가?’ 하는 올바른 선택법까지 시간 관리 박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맞아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해야 할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매일 86,400원이 생긴다면
만일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원씩 매일 돈으로 주어진다면 낭비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10원짜리 하나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쓰려 노력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버리고 있어요. 시간은 화살과 같아서 한 번 날아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돈은 저금할 수 있지만, 시간은 모을 수도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답니다.
‘지금 당장’ 끝내기
무슨 일이든 생각날 때 바로 해요. 생각날 때 당장 하지 않고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루면 그 일은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되거나 늦어지게 돼요. 어떤 일이든 생각났을 때 그 일을 그때 바로 하는 것이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성철
생생한 교육 현장 노하우를 가진 현직 교사이자 명강사로서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하였다. 부산시 창작영재 담임 강사와 창의인성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은 현재 부산 동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선생님은 학교에서 ‘독서귀신’이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선생님 반 학생들은 모두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변화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고민과 좌절에 빠진 엄마들이 그와 상담하면 자녀교육에 대한 희망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해결 방법을 얻게 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자녀교육 강사이기도 한 그는 교보문고, 한솔교육, 홈플러스 등의 기업체와 강연장에서 500차례 이상의 강연회를 통해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해법을 들려주고 있다. ‘독서교육’, ‘영재교육’, ‘어린이 리더십 기르기’, ‘초등학생 입학사정관제 대비’ 등 전방위적인 그의 강의는 이론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녀교육법을 제시하는 명강의라는 평을 받고 있고 학부모들의 질문 공세에 대해 명쾌한 답을 해주는 것으로 정평나 있다.
한편,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기도 한 그는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비타민동화(2004년 어린이책 판매 1위)』,『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 등의 작품을 썼다. 이 책들은 대만,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떴다 방구차』,『아빠의 파이팅 편지』, 『관심』등 8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림 : 장연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주)교원에서 ‘월간 과학소년’의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밝고 신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LG사이언 펀블로그 일러스트 작업과 참솔루션 동요카드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 오늘은 창의력을 키우는 수수께끼 탐험대》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내 하루가 어때서!
10분만 더 잘래! |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 조금만 이따 할게! |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 | 시간 계획이 필요해
2장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시간이 돈이라고? | 줄었다 늘었다 시간 고무줄 | 미룸병에 발목 잡히다 |
일주일이 만만하다고? | 점검을 위한 주간 계획표
3장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자투리 시간이 뭐야? | 시간 일기를 써보라고? |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해! |
방학에 난 무엇을 할까? | 반성을 위한 월간 계획표
4장 시간 저축왕이 될 거야!
정리정돈으로 시간 아끼기 | 중요한 일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라고? | 공부에도 시간 관리가 필요해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간 계획표 | 시간 저축왕이 되다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는 시간관리습관 속으로 출발!
대통령, 유엔사무총장, 의사, 운동선수, 연예인 등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해보았더니 공통점이 한 가지 있었어요.
바로 ‘시간 관리의 명수’였다는 점이에요.
목표를 가지고 시간 계획을 세워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그들의 공통된 습관이었지요.
또, 그들은 자투리 시간을 그냥 낭비하지 않았고,
계획된 일은 그날 바로 하는 습관도 지니고 있었어요.
이처럼 시간 관리는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자, 오늘부터 우리도 시간 관리의 명수가 되어 볼까요!
하루를 25시간으로 꽉 차게!
□ 공부한 시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결과물이 없다.
□ 계획을 세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못한다.
□ 모든 일에 시작만 있고 끝맺음이 없다.
혹시 해당하는 부분이 있나요? 만일 그렇다면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친구들은 대부분 종일 바쁘게 움직이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해야 할 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열심히 시간을 쪼개어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고 했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미루어도 될 사소한 일들만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시간은 고무줄과 같아서 어떻게 선택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48시간으로 길어지기도 하고, 단 2시간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내 시간관리습관이 어때서!》에서는 목표를 세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시간 계획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세울 것인가?’에서 시작해 ‘어떤 일을 먼저 하고 어떤 일을 나중에 할 것인가?’ 하는 올바른 선택법까지 시간 관리 박사가 되기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해야 할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맞아요.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집중력을 높여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일을 끝낼 수도 있고, 해야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이 해야 할 일인지, 하고 싶은 일인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매일 86,400원이 생긴다면
만일 하루라는 시간이 86,400원씩 매일 돈으로 주어진다면 낭비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10원짜리 하나도 아까워서 아끼고 아껴 꼭 필요한 곳에 쓰려 노력할 거예요. 그러나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냥 흘려버리고 있어요. 시간은 화살과 같아서 한 번 날아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돈은 저금할 수 있지만, 시간은 모을 수도 누구에게 빌릴 수도 없답니다.
‘지금 당장’ 끝내기
무슨 일이든 생각날 때 바로 해요. 생각날 때 당장 하지 않고 ‘다음에 하지 뭐.’ 하고 미루면 그 일은 영원히 하지 못하게 되거나 늦어지게 돼요. 어떤 일이든 생각났을 때 그 일을 그때 바로 하는 것이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성철
생생한 교육 현장 노하우를 가진 현직 교사이자 명강사로서 부산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Azusa Pacific University의 gate teacher training program을 수료하였다. 부산시 창작영재 담임 강사와 창의인성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생님은 현재 부산 동래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선생님은 학교에서 ‘독서귀신’이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선생님 반 학생들은 모두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변화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 문제로 고민과 좌절에 빠진 엄마들이 그와 상담하면 자녀교육에 대한 희망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해결 방법을 얻게 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자녀교육 강사이기도 한 그는 교보문고, 한솔교육, 홈플러스 등의 기업체와 강연장에서 500차례 이상의 강연회를 통해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의 해법을 들려주고 있다. ‘독서교육’, ‘영재교육’, ‘어린이 리더십 기르기’, ‘초등학생 입학사정관제 대비’ 등 전방위적인 그의 강의는 이론과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자녀교육법을 제시하는 명강의라는 평을 받고 있고 학부모들의 질문 공세에 대해 명쾌한 답을 해주는 것으로 정평나 있다.
한편,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기도 한 그는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비타민동화(2004년 어린이책 판매 1위)』,『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2007년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오바마 아저씨의 꿈의 힘』,『똥봉투 들고 학교 가던 날』 등의 작품을 썼다. 이 책들은 대만, 중국, 태국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그 나라의 초등학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365일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떴다 방구차』,『아빠의 파이팅 편지』, 『관심』등 8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림 : 장연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주)교원에서 ‘월간 과학소년’의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밝고 신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LG사이언 펀블로그 일러스트 작업과 참솔루션 동요카드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 오늘은 창의력을 키우는 수수께끼 탐험대》가 있습니다.
▣ 주요 목차
1장 내 하루가 어때서!
10분만 더 잘래! |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 | 조금만 이따 할게! |
누구에게나 공평한 24시간 | 시간 계획이 필요해
2장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시간이 돈이라고? | 줄었다 늘었다 시간 고무줄 | 미룸병에 발목 잡히다 |
일주일이 만만하다고? | 점검을 위한 주간 계획표
3장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자투리 시간이 뭐야? | 시간 일기를 써보라고? |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해! |
방학에 난 무엇을 할까? | 반성을 위한 월간 계획표
4장 시간 저축왕이 될 거야!
정리정돈으로 시간 아끼기 | 중요한 일에 먼저 시간을 투자하라고? | 공부에도 시간 관리가 필요해 |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간 계획표 | 시간 저축왕이 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