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80일 동안의 세계일주, 그 불가능한 모험에 도전하라!
기상천외한 여행길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거쳐 태평양 너머 미국까지
기차, 배, 코끼리, 썰매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한바탕 대모험!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가 쥘 베른이 그려내는 기상천외한 여행!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은 독창적인 사고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공상과학소설의 시초가 되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소재를 소설에 담아냈으며, 그가 다루었던 해저 여행, 달 탐험 등의 주제가 20세기에 실현되면서 쥘 베른은 ‘예언가적 작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혁신 클럽의 동료들에게 2만 파운드를 건 내기를 제안한다. 하인 장 파스파르투와 함께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는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이집트를 거쳐 배를 타고 인도로 향한다. 그들의 여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곳곳에서 나타났다. 기찻길이 끊기고, 광신적 힌두교도들과 마주치고, 폭풍우를 만나고, 배를 놓치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는 등 여러 번 위기에 부딪혔지만, 이 모든 사건에도 필리어스 포그는 특유의 냉정함을 유지했고, 하인 파스파르투는 번뜩이는 재치로 포그의 여정을 도왔다. 그러나 80일째 되는 날 가까스로 영국에 도착한 일행은 포그를 은행 절도범으로 오인해 계속 뒤를 쫓던 형사 픽스에게 잡혀 발이 묶이고 마는데…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 작가 소개
원저 : 쥘 베른
Jules Verne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신봉하는 쥘 베른의 성향이 반영된 소설로서,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처음 소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역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앙트완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80일간의 세계일주
작가 소개·작품 해설
80일 동안의 세계일주, 그 불가능한 모험에 도전하라!
기상천외한 여행길에서 펼쳐지는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를 거쳐 태평양 너머 미국까지
기차, 배, 코끼리, 썰매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는 한바탕 대모험!
19세기 가장 독창적인 작가 쥘 베른이 그려내는 기상천외한 여행!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은 독창적인 사고와 뛰어난 상상력으로 공상과학소설의 시초가 되는 수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과학기술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소재를 소설에 담아냈으며, 그가 다루었던 해저 여행, 달 탐험 등의 주제가 20세기에 실현되면서 쥘 베른은 ‘예언가적 작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80일간의 세계일주』는 54권에 이르는 쥘 베른의 소설 총서인 ‘신비한 여행’ 시리즈 중 한 권으로, 불가능이라 여겨지던 세계일주 모험담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80일 만에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고 장담하며 혁신 클럽의 동료들에게 2만 파운드를 건 내기를 제안한다. 하인 장 파스파르투와 함께 여행길에 나선 필리어스 포그는 빈틈없는 계획을 세우고 프랑스, 이집트를 거쳐 배를 타고 인도로 향한다. 그들의 여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은 곳곳에서 나타났다. 기찻길이 끊기고, 광신적 힌두교도들과 마주치고, 폭풍우를 만나고, 배를 놓치고, 인디언의 습격을 받는 등 여러 번 위기에 부딪혔지만, 이 모든 사건에도 필리어스 포그는 특유의 냉정함을 유지했고, 하인 파스파르투는 번뜩이는 재치로 포그의 여정을 도왔다. 그러나 80일째 되는 날 가까스로 영국에 도착한 일행은 포그를 은행 절도범으로 오인해 계속 뒤를 쫓던 형사 픽스에게 잡혀 발이 묶이고 마는데…
쥘 베른은 이 기상천외한 여행기를 통해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인도, 일본, 미국 등 외국의 문화를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러한 여행이 가능했던 것은 산업혁명과 함께 일어난 운송혁명 덕분이었다. 포그 일행은 1869년 개통된 수에즈 운하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었고, 새롭게 등장한 교통수단인 철도와 기선을 십분 활용하며 여행을 해나간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에서 무엇보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우정과 사랑이다. 냉정함과 치밀함으로 무장한 필리어스 포그였지만 인도에서 무고하게 희생될 뻔한 아우다 부인을 구해내는 따뜻함을 보였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한 ‘만능열쇠’ 파스파르투의 헌신과 재치가 없었다면 포그는 위기를 쉽게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과학적 진보에 대한 찬양이 드러나면서도 인간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문학동네의 ‘만화로 읽는 불멸의 고전’ 시리즈로 선보이는 『80일간의 세계일주』는 필리어스 포그와 장 파스파르투의 모험을 충실한 각색과 생생한 그림으로 재현해냈다. 작품에 수록된 풍부한 해설은 쥘 베른의 생애와 작품 세계, 산업혁명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 작가 소개
원저 : 쥘 베른
Jules Verne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신봉하는 쥘 베른의 성향이 반영된 소설로서,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처음 소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역 : 임호경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파리 8대학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앙트완 갈랑의 『천일야화』, 로렌스 베누티의 『번역의 윤리』, 다니엘 살바토레 시페르의 『움베르토 에코 평전』, 조르주 샤르파크 외 『신비의 사기꾼들』, 가엘 노앙의 『백년의 악몽』, 베르나르 키리니의 『육식이야기』, 도미니크 라피에르의 『검은 밤의 무지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3부)과 『카산드라의 거울』, 파울로 코엘료의 『승자는 혼자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80일간의 세계일주
작가 소개·작품 해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