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쓸쓸하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도 누구나 해봄직한
이런 고민에 딱 부딪쳤지만 씩씩하게 동물병원을 차렸답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났지요.
과연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꼬마 의사는 친구들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주었을까요?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도 회사일과 집안일로 바쁜 아빠와 엄마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마냥 우울해 있지 않습니다. 마당으로 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해 동물병원을 차리고 꼬마 의사가 됩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척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이 치료해준 동물 친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바쁘고 자신은 외롭고 힘든데 아무도 자신한테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소외감은 살면서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데 어린이일 때는 그 소외감을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힘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고민에 부딪쳤을 때 상상력을 발휘하면 외로움을 견디고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는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느꼈을 때 웅크리고 있지 않고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고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그런 문제해결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방식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주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내용 소개 ♣
늘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와 집안일로 바쁜 엄마는 나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무룩해 있던 소년은 의사 놀이 가방을 발견하고 신나서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동물 병원을 열자 고민이 많은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눈은 작지만, 숲이 병들어가고 있는 것은 볼 수 있는 두더지, 친구가 없는 늑대, 외로운 개, 가족과 떨어져 혼자 남은 새 등등. 꼬마 의사가 된 소년은 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정성껏 치료해 주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을 치료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기가 혼자가 아니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에게 처방해 준 그 어떤 약보다 더 소중한 선물을 그 친구들에게서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갈 테야
아무도 놀아주지 않자 시무룩해진 소년은 거북이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거기서 동물병원을 차리고 동물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더 먼 곳을 보는 두더지
동물병원에 첫 번째로 찾아온 두더지는 시력이 아주 나쁘지만 숲 속의 나무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더지는 동물친구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터전이 없어지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양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이번에는 이빨이 뾰족뾰족 난 무시무시한 늑대가 울면서 찾아왔습니다. 양을 잡아먹는다고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을까요? 아니면 알고 보니 양을 잡아먹지 않고 스파게티와 사과만 먹는다고 다른 늑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꼬마 의사는 어떻게 늑대의 고민을 해결했을까요?
다리가 문제야
다리가 백 개는 돼 보이는 지네가 찾아온 이유는 바로 아침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식탁 다리 한 개가 없어서 상을 차릴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꼬마 의사는 훌륭한 해결책을 알려주었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개
꼬마 의사는 시내의 큰 집으로 왕진을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개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불행해 보였습니다. 바로 꼭 필요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마 의사는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혼자 남은 아기 새
병원 문을 닫고 들어가려던 꼬마 의사는 문 앞에서 아기 새를 만납니다. 아기 새는 부모님이 멀리 떠나고 혼자 남게 되어 무척 슬퍼합니다. 꼬마 의사는 아기 새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애썼습니다.
“책은 즐거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길을 보여 주고, 문을 열어 주고, 시야를 넓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가치들을 책 속에서 교훈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여 줘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커 가면서 조금씩 인성이 형성되니까요…….” -작가의 말
▣ 작가 소개
글 : 호세 마리아 플라사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기자이기도 하며, 현재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에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글 :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스페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종이성》《두 마리의 펭귄》등 지금까지 여러 동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유 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 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습니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의 좋은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디노랜드 지식 탐험대 시리즈》《내 사촌 다운》《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얘가 먼저 그랬어요!》《마법의 숫자》《돼지 삼 형제와 늑대 검사관》등이 있고,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두 사람》《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지하 정원》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집을 나갈 테야|더 먼 곳을 보는 두더지|양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다리가 문제야|모든 것을 다 가진 개|혼자 남은 아기 새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쓸쓸하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도 누구나 해봄직한
이런 고민에 딱 부딪쳤지만 씩씩하게 동물병원을 차렸답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났지요.
과연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꼬마 의사는 친구들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주었을까요?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도 회사일과 집안일로 바쁜 아빠와 엄마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마냥 우울해 있지 않습니다. 마당으로 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해 동물병원을 차리고 꼬마 의사가 됩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척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이 치료해준 동물 친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바쁘고 자신은 외롭고 힘든데 아무도 자신한테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소외감은 살면서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데 어린이일 때는 그 소외감을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힘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고민에 부딪쳤을 때 상상력을 발휘하면 외로움을 견디고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는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느꼈을 때 웅크리고 있지 않고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고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그런 문제해결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방식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주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내용 소개 ♣
늘 일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와 집안일로 바쁜 엄마는 나에게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무룩해 있던 소년은 의사 놀이 가방을 발견하고 신나서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동물 병원을 열자 고민이 많은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눈은 작지만, 숲이 병들어가고 있는 것은 볼 수 있는 두더지, 친구가 없는 늑대, 외로운 개, 가족과 떨어져 혼자 남은 새 등등. 꼬마 의사가 된 소년은 이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정성껏 치료해 주었습니다.
동물 친구들을 치료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기가 혼자가 아니며,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 친구들에게 처방해 준 그 어떤 약보다 더 소중한 선물을 그 친구들에게서 받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집을 나갈 테야
아무도 놀아주지 않자 시무룩해진 소년은 거북이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갑니다. 거기서 동물병원을 차리고 동물 친구들을 기다립니다.
더 먼 곳을 보는 두더지
동물병원에 첫 번째로 찾아온 두더지는 시력이 아주 나쁘지만 숲 속의 나무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더지는 동물친구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터전이 없어지는 것을 걱정했습니다.
양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이번에는 이빨이 뾰족뾰족 난 무시무시한 늑대가 울면서 찾아왔습니다. 양을 잡아먹는다고 사냥꾼에게 쫓기고 있을까요? 아니면 알고 보니 양을 잡아먹지 않고 스파게티와 사과만 먹는다고 다른 늑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꼬마 의사는 어떻게 늑대의 고민을 해결했을까요?
다리가 문제야
다리가 백 개는 돼 보이는 지네가 찾아온 이유는 바로 아침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식탁 다리 한 개가 없어서 상을 차릴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꼬마 의사는 훌륭한 해결책을 알려주었답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개
꼬마 의사는 시내의 큰 집으로 왕진을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개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불행해 보였습니다. 바로 꼭 필요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꼬마 의사는 돌아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혼자 남은 아기 새
병원 문을 닫고 들어가려던 꼬마 의사는 문 앞에서 아기 새를 만납니다. 아기 새는 부모님이 멀리 떠나고 혼자 남게 되어 무척 슬퍼합니다. 꼬마 의사는 아기 새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애썼습니다.
“책은 즐거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길을 보여 주고, 문을 열어 주고, 시야를 넓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가치들을 책 속에서 교훈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여 줘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은 커 가면서 조금씩 인성이 형성되니까요…….” -작가의 말
▣ 작가 소개
글 : 호세 마리아 플라사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는 기자이기도 하며, 현재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에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글 :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스페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는《종이성》《두 마리의 펭귄》등 지금까지 여러 동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유 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 ? 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습니다.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의 좋은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디노랜드 지식 탐험대 시리즈》《내 사촌 다운》《눈을 감고 느끼는 색깔 여행》《얘가 먼저 그랬어요!》《마법의 숫자》《돼지 삼 형제와 늑대 검사관》등이 있고,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두 사람》《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지하 정원》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집을 나갈 테야|더 먼 곳을 보는 두더지|양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다리가 문제야|모든 것을 다 가진 개|혼자 남은 아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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