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0년 전부터 짧지 않은 시간에 걸쳐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를 기획, 출간하여 현재의 20권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 않더라도 음악회에서나 음반을 통하여 음악을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시리즈는, ‘지도 없이’도 다닐 수 있는, 즉 직접 그 곳을 가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테마별 세계역사 탐험 시리즈입니다. 지도가 없이 떠난다는 것은 그 현장에 직접 가서 마주하지 않아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한 흘러간 시간, 과거의 지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오늘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 세상을 탐험하는 일은 꿈을 키워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신 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출간한 19권의 테마별 이슈는 101일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각 나라를 돌며 탐험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각 권별로 스토리가 있는 일러스트와 설명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세계역사와 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테마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속, 세계의 역사, 영어 유래, 색깔, 격언, 한국사, 불가사의 역사, 도시, 세계 인물, 과학 역사, 축구와 골프, 부자의 경영 역사, 세계 제왕, 한국의 왕, 우주, 수학, 음식, 세계문화유산, 예술 등등으로 그 테마의 시각에서 나라별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고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와 세상을 만나고 상상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등을 썼다.
홈페이지 www.feelingbox.co.kr 전자우편 feelingbox@paran.com
그림 : 노기동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 《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중국과 일본, 아시아
·중국 태산 : 하늘과 해의 기운을 담은 명산
·중국 계림 : 산과 물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곳
·중국 홍콩 : 야경 아름답고 마천루 돋보이는 섬
·일본 홋카이도 : 눈 많이 내리는 설국
·일본 오키나와 : 슈리 성과 시사
·인도 암리차르 : 영원함을 나타내는 황금 사원
·히말라야 : 사시사철 눈에 뒤덮인 산맥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 독특한 창조 신화를 기록한 사원
·베트남 할롱베이 : 진주들을 흩어 놓은 듯 아름다운 곳
·인도네시아 발리 : 신들의 섬
2. 유럽
·영국 런던 :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궁전 그리고 빅 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 빛의 예술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곳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장미창이 아름다운 성소
·독일 퓌센 : 백조를 닮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쾰른 : 성 베드로와 마리아 대성당
·독일 베를린 : 곡절 많고 상징성 강한 브란덴부르크 문
·오스트리아 빈 : 화려한 쇤브룬 궁전과 정원
·스위스 체어마트 : 동화 속 풍경 같은 마을
·이탈리아 로마 : 고대 로마 제국 숨결이 가득 느껴지는 곳
·이탈리아 피렌체 :‘꽃의 도시’라고 불리는 미술 천국
·이탈리아 베네치아 : 곤돌라로 유명한 물의 도시
·바티칸 시국 : 가톨릭 중심지 성 베드로 대성당
·그리스 티라 섬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환상적인 섬
·그리스 아테네 : 올림픽이 시작된 유럽 문화의 본거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 명물 건축물이 많은 가우디의 도시
·체코 프라하 : 카를 교와 야경이 아름다운 천년 도시
·폴란드 바르샤바 : 집념으로 되살려 낸 중세풍 유적 도시
·폴란드 크라쿠프 :‘동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도시
3. 아메리카와 러시아
·미국 그랜드 캐니언 :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 건축
·미국 디즈니랜드 :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유원지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 영화 속 배우가 될 수 있는 곳
·미국 하와이 : 1년 내내 따뜻한 세계적 휴양지
·미국과 캐나다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나이아가라 폭포
·멕시코 멕시코시티 : 아스테카 문명을 허물고 세운 가톨릭 도시
·멕시코 팔렌케 : 수많은 피라미드의 도시
·멕시코 칸쿤 :‘꿈의 휴양지’로 불리는 호젓한 바닷가 도시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 진귀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볼리비아 우유니 : 아름다운 소금 사막
·페루 마추픽추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봉우리 문명 유적지
·칠레 라파 누이 : 거대한 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섬
·브라질 아마존 :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열대 우림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북해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도시
·러시아 모스크바 : 성 바실리 대성당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4. 중동과 아프리카, 기타
·터키 이스탄불 : 다양함을 간직한 조화로운 역사 도시
·터키 괴레메 : 외계 혹성 같은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이집트 카이로 : 고대 이집트 문명의 핵심을 볼 수 있는 곳
·이집트 룩소르 :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만드는 신전 도시
·탄자니아 세렌게티 : 끝없는 초원과 수많은 야생 동물
·케냐 마사이 마라 : 사자의 왕국과 용맹한 마사이 족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 특이한 모습의 거대한 폭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희망봉과 테이블 산
·마다가스카르 : 바오바브나무로 유명한 섬
·타히티 : 꿈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화산섬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 :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남극 : 뒤뚱뒤뚱 펭귄과 어울려 걷고 싶은 곳
·북극 : 얼음 바다에 둘러싸인 극지
5. 대한민국
·제주도 : 산과 바다 그리고 땅 모양이 아름다운 섬
·강원도 설악산 : 사연 많고 경치 뛰어난 명산
·경상북도 경주 : 천년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로마
·경상남도 통영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항구 도시
·경상북도 예천 회룡포 : 용이 휘돌아 오르는 듯한 경치
·지리산 국립 공원 :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산
·전라북도 부안 채석강 : 켜켜이 쌓인 기이한 바위 절벽
·전라남도 순천만 : 드넓은 갈대밭과‘S’자 모양 물길
·전라남도 청산도 : 느리게 걸으면서 평화를 느끼는 섬
·내장산 국립 공원 : 뭔가를 안에 감추고 있는 산
·경상북도 문경 새재 : 사연 많은 옛길과 역사적 관문들
10년 전부터 짧지 않은 시간에 걸쳐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를 기획, 출간하여 현재의 20권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지 않더라도 음악회에서나 음반을 통하여 음악을 듣고 느끼고 생각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시리즈는, ‘지도 없이’도 다닐 수 있는, 즉 직접 그 곳을 가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테마별 세계역사 탐험 시리즈입니다. 지도가 없이 떠난다는 것은 그 현장에 직접 가서 마주하지 않아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한 흘러간 시간, 과거의 지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류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오늘을 만든 역사와 문화를 시간을 거슬러 올라 세상을 탐험하는 일은 꿈을 키워가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 없이 신 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출간한 19권의 테마별 이슈는 101일간이라는 시간을 통하여 각 나라를 돌며 탐험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각 권별로 스토리가 있는 일러스트와 설명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세계역사와 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테마는, 세계 각국의 문화와 풍속, 세계의 역사, 영어 유래, 색깔, 격언, 한국사, 불가사의 역사, 도시, 세계 인물, 과학 역사, 축구와 골프, 부자의 경영 역사, 세계 제왕, 한국의 왕, 우주, 수학, 음식, 세계문화유산, 예술 등등으로 그 테마의 시각에서 나라별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고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들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와 세상을 만나고 상상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음식의 세계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등을 썼다.
홈페이지 www.feelingbox.co.kr 전자우편 feelingbox@paran.com
그림 : 노기동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경원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한 뒤 IT업계에서 수년간 일하다가,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수학의 세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우주 한 바퀴》,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의 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열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인물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 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 《마루의 영어 모험》,《얽히고 설킨 이야기 Up & Down Story》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중국과 일본, 아시아
·중국 태산 : 하늘과 해의 기운을 담은 명산
·중국 계림 : 산과 물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곳
·중국 홍콩 : 야경 아름답고 마천루 돋보이는 섬
·일본 홋카이도 : 눈 많이 내리는 설국
·일본 오키나와 : 슈리 성과 시사
·인도 암리차르 : 영원함을 나타내는 황금 사원
·히말라야 : 사시사철 눈에 뒤덮인 산맥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 독특한 창조 신화를 기록한 사원
·베트남 할롱베이 : 진주들을 흩어 놓은 듯 아름다운 곳
·인도네시아 발리 : 신들의 섬
2. 유럽
·영국 런던 :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궁전 그리고 빅 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 빛의 예술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곳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 장미창이 아름다운 성소
·독일 퓌센 : 백조를 닮은 노이슈반슈타인 성
·독일 쾰른 : 성 베드로와 마리아 대성당
·독일 베를린 : 곡절 많고 상징성 강한 브란덴부르크 문
·오스트리아 빈 : 화려한 쇤브룬 궁전과 정원
·스위스 체어마트 : 동화 속 풍경 같은 마을
·이탈리아 로마 : 고대 로마 제국 숨결이 가득 느껴지는 곳
·이탈리아 피렌체 :‘꽃의 도시’라고 불리는 미술 천국
·이탈리아 베네치아 : 곤돌라로 유명한 물의 도시
·바티칸 시국 : 가톨릭 중심지 성 베드로 대성당
·그리스 티라 섬 :‘산토리니’라고도 불리는 환상적인 섬
·그리스 아테네 : 올림픽이 시작된 유럽 문화의 본거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 명물 건축물이 많은 가우디의 도시
·체코 프라하 : 카를 교와 야경이 아름다운 천년 도시
·폴란드 바르샤바 : 집념으로 되살려 낸 중세풍 유적 도시
·폴란드 크라쿠프 :‘동유럽의 보석’으로 불리는 도시
3. 아메리카와 러시아
·미국 그랜드 캐니언 :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 건축
·미국 디즈니랜드 :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유원지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 영화 속 배우가 될 수 있는 곳
·미국 하와이 : 1년 내내 따뜻한 세계적 휴양지
·미국과 캐나다 : 슬픈 전설을 간직한 나이아가라 폭포
·멕시코 멕시코시티 : 아스테카 문명을 허물고 세운 가톨릭 도시
·멕시코 팔렌케 : 수많은 피라미드의 도시
·멕시코 칸쿤 :‘꿈의 휴양지’로 불리는 호젓한 바닷가 도시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 진귀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볼리비아 우유니 : 아름다운 소금 사막
·페루 마추픽추 :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산봉우리 문명 유적지
·칠레 라파 누이 : 거대한 석상 모아이로 유명한 섬
·브라질 아마존 :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열대 우림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북해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도시
·러시아 모스크바 : 성 바실리 대성당이 있는 아름다운 도시
4. 중동과 아프리카, 기타
·터키 이스탄불 : 다양함을 간직한 조화로운 역사 도시
·터키 괴레메 : 외계 혹성 같은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이집트 카이로 : 고대 이집트 문명의 핵심을 볼 수 있는 곳
·이집트 룩소르 : 삶과 죽음을 생각하게 만드는 신전 도시
·탄자니아 세렌게티 : 끝없는 초원과 수많은 야생 동물
·케냐 마사이 마라 : 사자의 왕국과 용맹한 마사이 족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 특이한 모습의 거대한 폭포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희망봉과 테이블 산
·마다가스카르 : 바오바브나무로 유명한 섬
·타히티 : 꿈의 낙원으로 불리는 남태평양 화산섬
·오스트레일리아 울룰루 : 세상에서 가장 큰 바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
·남극 : 뒤뚱뒤뚱 펭귄과 어울려 걷고 싶은 곳
·북극 : 얼음 바다에 둘러싸인 극지
5. 대한민국
·제주도 : 산과 바다 그리고 땅 모양이 아름다운 섬
·강원도 설악산 : 사연 많고 경치 뛰어난 명산
·경상북도 경주 : 천년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로마
·경상남도 통영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항구 도시
·경상북도 예천 회룡포 : 용이 휘돌아 오르는 듯한 경치
·지리산 국립 공원 : 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산
·전라북도 부안 채석강 : 켜켜이 쌓인 기이한 바위 절벽
·전라남도 순천만 : 드넓은 갈대밭과‘S’자 모양 물길
·전라남도 청산도 : 느리게 걸으면서 평화를 느끼는 섬
·내장산 국립 공원 : 뭔가를 안에 감추고 있는 산
·경상북도 문경 새재 : 사연 많은 옛길과 역사적 관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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