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공룡을 보신 적 있으세요?
지구상 어딘가에 아직도 남아 있는 신비로운 공룡 섬.
날마다 눈을 뜨면 특별한 모험과 마법이 기다리고 있는
바닷가 작은 마을 공룡 섬.
그곳에서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날씨 마녀의 마법에 맞서 지혜롭게 아름다운 날씨를 되찾거나
착한 해적 아저씨와 바다 속 잠수함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룡 섬에서 어떤 신비로운 일이 펼쳐질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어린이 친구들을 신비와 모험의 섬으로 초대합니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의 주인공은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이다. 꼬마 공룡의 이름은 코코누스. 동글동글 친근감 있는 마스크에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빠알간 코코누스. 꼬마 공룡은 가족들과 함께 공룡 섬에 살고 있다. 가시 두더지, 먹보 공룡, 거북이 선생 등… 코코누스 주변에는 친구들도 많다. 환상과 모험의 섬, 공룡 섬에서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날마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져 아이들은 친근감 있는 코코누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해적이 되어 잠수함을 타고 보물을 찾으러 가기도 하고, 날씨 마녀와 맞서 싸워 폭풍우와 우박을 잠재우기도 한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무서워할 거 없어요!』를 시작으로 차례차례 어린이 친구들을 찾아 갈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위대한 마법사 』와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날씨 마녀』 등의 시리즈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매 권마다 짐작할 수 없는 새로운 소재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 는 독일 현지에서 “2012년 독일 출판협회 올해의 낭독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독일 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00만 독일 엄마들이 선택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창작 동화가 범람하는 요즘, 이미 검증받은 스토리와 구성, 비주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과 친구가 되다
공룡 섬은 말하자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마법사가 살고, 거북이 선생님이 있으며 날마다 눈을 뜨면 상상하지도 못할 신비한 일들이 펼쳐진다는 것. 무엇보다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마치 코앞에서 직접 겪으며 체험하는 다양한 일상이 아이들 앞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스토리에 동화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는 필수. 귀여운 모자를 살짝 눌러쓴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언제나 친구들을 배려하고 양보하며 호기심 많은 얼굴로 때때로 모험가로 변신하는 친근한 캐릭터다.
◎ 매 스토리마다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공룡이 그렇듯 공룡 섬 또한 실존하지 않는 환상의 섬이다. 바로 여기에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매력이 숨어 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에 친근하지만 현실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이 공룡 섬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느 새 코코누스의 친구가 되어 공룡 섬을 누빈다. 어느 날은 마법사의 마법을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지혜를 모으고, 어느 날은 해적과 함께 바닷속 여행하기도 한다.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공룡 섬에서 놀다 보면 아이들은 매 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코코누스와 함께 노는 것을 기다리며 잠이 들게 되지는 않을지. 주인공은 같지만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 시리즈 물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 최근 창작동화가 대세다! 이미 검증받은 창작 동화 대열에 서다
최근 우리나라 부모님들 사이에서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 특히 해외 번역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경우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수많은 창작 동화 가운데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주저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어느 나라나 아이들의 정서는 모두 같은 법. 이미 독일 현지에서 200만 독일 엄마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면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지. 특히 올해에는 “2012년 독일 출판협회 올해의 낭독 작가상" 수상을 수상하면서 『꼬마 공룡 코코누스』에 대한 반응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따로 있다. 이미 검증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친구 하나를 소개해 주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글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나 하노버 북동쪽에 있는 그로스부르크베델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축 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프랑스에 가서 생활한 적도 있었다. 그 후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노버 파모스에서 일하게 되었다. 잉고 지그너는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생각해냈다. 책에 나온 그림들도 모두 잉고 지그나가 그린 것으로 이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역자 : 김영민
홍익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할레 마틴 루터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과학 기술의 역사와 문화를 전공 중이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일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통찰의 경영 아포리즘」 「두근두근 수학실험」 「소피아와 철학의 수수께끼」 「짜릿짜릿 화학 어드벤처」 「기린과 자칼리 춤출 때」 「네 마음대로 살아라」 외 다수를 번역했다.
세상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공룡을 보신 적 있으세요?
지구상 어딘가에 아직도 남아 있는 신비로운 공룡 섬.
날마다 눈을 뜨면 특별한 모험과 마법이 기다리고 있는
바닷가 작은 마을 공룡 섬.
그곳에서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날씨 마녀의 마법에 맞서 지혜롭게 아름다운 날씨를 되찾거나
착한 해적 아저씨와 바다 속 잠수함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룡 섬에서 어떤 신비로운 일이 펼쳐질까요?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어린이 친구들을 신비와 모험의 섬으로 초대합니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의 주인공은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이다. 꼬마 공룡의 이름은 코코누스. 동글동글 친근감 있는 마스크에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빠알간 코코누스. 꼬마 공룡은 가족들과 함께 공룡 섬에 살고 있다. 가시 두더지, 먹보 공룡, 거북이 선생 등… 코코누스 주변에는 친구들도 많다. 환상과 모험의 섬, 공룡 섬에서 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날마다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져 아이들은 친근감 있는 코코누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해적이 되어 잠수함을 타고 보물을 찾으러 가기도 하고, 날씨 마녀와 맞서 싸워 폭풍우와 우박을 잠재우기도 한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무서워할 거 없어요!』를 시작으로 차례차례 어린이 친구들을 찾아 갈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위대한 마법사 』와 『꼬마 공룡 코코누스와 날씨 마녀』 등의 시리즈는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매 권마다 짐작할 수 없는 새로운 소재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 는 독일 현지에서 “2012년 독일 출판협회 올해의 낭독 작가상"을 수상하면서 독일 엄마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200만 독일 엄마들이 선택한 『꼬마 공룡 코코누스』. 창작 동화가 범람하는 요즘, 이미 검증받은 스토리와 구성, 비주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현명한 부모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공룡과 친구가 되다
공룡 섬은 말하자면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동네이기도 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마법사가 살고, 거북이 선생님이 있으며 날마다 눈을 뜨면 상상하지도 못할 신비한 일들이 펼쳐진다는 것. 무엇보다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인 공룡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마치 코앞에서 직접 겪으며 체험하는 다양한 일상이 아이들 앞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스토리에 동화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는 필수. 귀여운 모자를 살짝 눌러쓴 꼬마 공룡 코코누스는 언제나 친구들을 배려하고 양보하며 호기심 많은 얼굴로 때때로 모험가로 변신하는 친근한 캐릭터다.
◎ 매 스토리마다 펼쳐지는 스토리 전개로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공룡이 그렇듯 공룡 섬 또한 실존하지 않는 환상의 섬이다. 바로 여기에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매력이 숨어 있다.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기에 친근하지만 현실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이 공룡 섬에서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느 새 코코누스의 친구가 되어 공룡 섬을 누빈다. 어느 날은 마법사의 마법을 풀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지혜를 모으고, 어느 날은 해적과 함께 바닷속 여행하기도 한다.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공룡 섬에서 놀다 보면 아이들은 매 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코코누스와 함께 노는 것을 기다리며 잠이 들게 되지는 않을지. 주인공은 같지만 짐작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 시리즈 물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 최근 창작동화가 대세다! 이미 검증받은 창작 동화 대열에 서다
최근 우리나라 부모님들 사이에서 아이들을 위한 창작동화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워지고 있는 추세. 특히 해외 번역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경우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수많은 창작 동화 가운데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주저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어느 나라나 아이들의 정서는 모두 같은 법. 이미 독일 현지에서 200만 독일 엄마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면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지 않을지. 특히 올해에는 “2012년 독일 출판협회 올해의 낭독 작가상" 수상을 수상하면서 『꼬마 공룡 코코누스』에 대한 반응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따로 있다. 이미 검증된 『꼬마 공룡 코코누스』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친구 하나를 소개해 주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글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나 하노버 북동쪽에 있는 그로스부르크베델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저축 은행에서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프랑스에 가서 생활한 적도 있었다. 그 후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하노버 파모스에서 일하게 되었다. 잉고 지그너는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생각해냈다. 책에 나온 그림들도 모두 잉고 지그나가 그린 것으로 이 꼬마 공룡 코코누스 시리즈는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역자 : 김영민
홍익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할레 마틴 루터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문학과 컴퓨터 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과학 기술의 역사와 문화를 전공 중이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일원이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라」 「통찰의 경영 아포리즘」 「두근두근 수학실험」 「소피아와 철학의 수수께끼」 「짜릿짜릿 화학 어드벤처」 「기린과 자칼리 춤출 때」 「네 마음대로 살아라」 외 다수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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