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들이 세상과 더 친해지는 방법
자신 있게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기!
아이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담아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으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요?
철학, 왜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무슨 어려운 철학이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수록 더 진지하고 참신한 생각을 합니다. 철학 교육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방적인 수업과는 달리 스스로 다양한 질문과 탐구 주제를 찾아 그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느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하느냐의 차이는 근본적인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철학이 꼭 필요합니다. 철학, 즉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그때 어른들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의 생각이 더 확장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한림출판사의 「질문쟁이」 시리즈는 죽음, 우정, 거짓말, 두려움, 약속, 욕심, 꿈이라는 7가지의 주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왜 죽나요?’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하죠?’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착한 거짓말도 나쁜 건가요?’ 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대해 더 깊은 사고를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설명이 아닌,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
『거짓말을 왜 할까요?』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과 그 속에서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 아름이는 외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친구들에게 지기 싫어 가 보지도 않은 ??파리??에 가 봤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엄마에게 혼나는 것이 싫어서, 시험 점수를 속여 말하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한 후에 잘못했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고민에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아이의 생각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은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 또는 어른들이 철학을 낯설어 하는 이유는 철학이 추상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철학을 이야기와 같이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엄마에게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 아름이가 토돌이의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토돌이는 일기가 쓰기 싫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꾸밉니다. 어른들이 별다른 설명 없이,??이 행동은 나빠.????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설득력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자연스럽게 내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거기서 또 다른 호기심과 질문이 생겨납니다.
4개의 질문, 참신하고 독창적인 구성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해 궁금한 질문이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닮은 아름이, 아름이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아빠, 엄마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각 챕터마다 아름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카툰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다시 카툰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카툰과 4개의 챕터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혜숙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고,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동화를 쓰며 아동문학 평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노래하지 않는 새』『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잔소리 대마왕』등이 있다.
그림(말풍선) : 한완희
컴퓨터정보통신 공학을 전공했다. 만화가 그리고 싶어, 현재는 만화가의 길을 가고 있다. 웹툰 작가들의 모임 "카툰부머"의 운영진으로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 새농이에서 웹툰 「라이스 로드」를 연재했다. 다수의 영어교재에 삽화를 그렸고 현재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다.
그림 : 김가영
대학교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그림 : 여미경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대결! 역사 속 숙명의 라이벌』『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등이 있다.
그림 : 박나물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디자인을 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그림 : 이윤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곰의 아이들』『블루 재스민』등이 있다.
아이들이 세상과 더 친해지는 방법
자신 있게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기!
아이들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담아 질문을 던집니다.
질문으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요?
철학, 왜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무슨 어려운 철학이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릴수록 더 진지하고 참신한 생각을 합니다. 철학 교육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일방적인 수업과는 달리 스스로 다양한 질문과 탐구 주제를 찾아 그 질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느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하느냐의 차이는 근본적인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일수록 철학이 꼭 필요합니다. 철학, 즉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그때 어른들이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의 생각이 더 확장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한림출판사의 「질문쟁이」 시리즈는 죽음, 우정, 거짓말, 두려움, 약속, 욕심, 꿈이라는 7가지의 주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왜 죽나요?’ ‘어차피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하죠?’ ‘친구의 잘못을 모른 척 해도 될까요?’??착한 거짓말도 나쁜 건가요?’ 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지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을 제시하고, 질문에 대해 더 깊은 사고를 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해 직접적이고 교훈적인 설명이 아닌,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기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상황
『거짓말을 왜 할까요?』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과 그 속에서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인공 아름이는 외국 여행을 다녀왔다는 친구들에게 지기 싫어 가 보지도 않은 ??파리??에 가 봤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엄마에게 혼나는 것이 싫어서, 시험 점수를 속여 말하기도 합니다. 거짓말을 한 후에 잘못했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아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고민에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아이의 생각이 성장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은 비유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대부분의 어린이, 또는 어른들이 철학을 낯설어 하는 이유는 철학이 추상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철학을 이야기와 같이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엄마에게 자꾸만 거짓말을 하는 주인공 아름이가 토돌이의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토돌이는 일기가 쓰기 싫어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꾸밉니다. 어른들이 별다른 설명 없이,??이 행동은 나빠.????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설득력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자연스럽게 내 행동에 대해 생각하고 거기서 또 다른 호기심과 질문이 생겨납니다.
4개의 질문, 참신하고 독창적인 구성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해 궁금한 질문이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닮은 아름이, 아름이에게 생각의 날개를 달아주는 아빠, 엄마로 이루어진 한 가족이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각 챕터마다 아름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카툰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다시 카툰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카툰과 4개의 챕터마다 각기 다른 개성이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혜숙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고,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동화를 쓰며 아동문학 평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노래하지 않는 새』『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잔소리 대마왕』등이 있다.
그림(말풍선) : 한완희
컴퓨터정보통신 공학을 전공했다. 만화가 그리고 싶어, 현재는 만화가의 길을 가고 있다. 웹툰 작가들의 모임 "카툰부머"의 운영진으로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 새농이에서 웹툰 「라이스 로드」를 연재했다. 다수의 영어교재에 삽화를 그렸고 현재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다.
그림 : 김가영
대학교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그림 : 여미경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소설과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7』『대결! 역사 속 숙명의 라이벌』『세계 지도를 바꾼 탐험가』등이 있다.
그림 : 박나물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디자인을 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이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그림 : 이윤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곰의 아이들』『블루 재스민』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