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숙희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삐쥬리아 공주』『새를 기다리는 나무』『우두커니 아저씨』『따뜻한 손』『자연이 들려주는 지혜 동화』『진주가 된 가리비』『나는 누구인가』등을 펴내 계몽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영남아동문학상ㆍ경주시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인협회,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최준식
그룹전에 여러 회 참가하였으며, 1988년 개인전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국제 원화 일러스트레이션전과 어린이를 위한 좋은 그림전에 출품하였고, 『날씬해지고 싶어요』『콩콩이와 대장간』 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월간 일러스트」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박숙희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동안「삐쥬리아 공주」「새를 기다리는 나무」「우두커니 아저씨」「따뜻한 손」「자연이 들려주는 지혜 동화」「진주가 된 가리비」「나는 누구인가」등을 펴내 계몽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영남아동문학상ㆍ경주시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인협회,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박숙희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삐쥬리아 공주』『새를 기다리는 나무』『우두커니 아저씨』『따뜻한 손』『자연이 들려주는 지혜 동화』『진주가 된 가리비』『나는 누구인가』등을 펴내 계몽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영남아동문학상ㆍ경주시문학상 등을 받았고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인협회,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최준식
그룹전에 여러 회 참가하였으며, 1988년 개인전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국제 원화 일러스트레이션전과 어린이를 위한 좋은 그림전에 출품하였고, 『날씬해지고 싶어요』『콩콩이와 대장간』 등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월간 일러스트」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글 : 박숙희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동안「삐쥬리아 공주」「새를 기다리는 나무」「우두커니 아저씨」「따뜻한 손」「자연이 들려주는 지혜 동화」「진주가 된 가리비」「나는 누구인가」등을 펴내 계몽아동문학상ㆍ세종아동문학상ㆍ영남아동문학상ㆍ경주시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인협회, 기독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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