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지구를 구하는 50가지 방법 제작위원회
작가 네 명과 편집자가 힘을 모아 만든 모임. 어린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50가지 활동을 함께 찾아내고 이 책을 썼다.
역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어린이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마법의 여름』『눈 내리는 하굣길』『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폭풍우 치는 밤에』『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자기개발 5개년 계획』『별똥별아 부탁해』 등이 있다.
그림 : 소복이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톡톡 튀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가의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길거리를 걸으며 깊이 생각에 빠진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딱한번인.생』,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가 있다.
감수 : 녹색연합
1991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 민간 환경 단체이다. 백두대간, 연안해양, 비무장지대 등 한반도의 생태축을 보전하는 운동과 그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사연생태계 보전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월간『작은 것이 아름답다』발행과 생태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과 함께 자연을 살리는 녹색 생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의 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1장 물을 지키자
얼른 쓰고 빨리 끄자|화장실에 앉아 생각해 봐
기름 버리기를 기다렸지!|세제는 지구를 더럽힐까?
강에서 놀아 보자|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개펄에서 모이자
2장 숲과 동물을 지키자
하이킹을 떠나자!|힘내라! 숲의 청소부|나무를 심자
숲을 지키는 재생 종이|야생동물이 보내는 메시지
외국에서 들여온 동물은 버리지 말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돕자|오랑우탄을 구하라!
3장 먹을거리와 생태학
남기지 말고 맛있게 먹자|안약 수입이 금지된다면
''신토불이''를 해 보자|물고기도 줄고 있어
논은 훌륭한 친환경 장치야|돼지가 술지게미를 먹는 이유
음식쓰게리를 흙으로 되돌리다|꼬마 농부가 되자
유전자 변형이 뭐야?|친환경 식생활에 도전!
4장 지구의 보물을 지키자
모두가 지구의 보물|페트병과 3R
''필요 없다''고 말하자|충전지로 바꾸자
''고쳐 입는'' 멋쟁이|아나바다 장터에서 용돈 벌기
앞으로는 함께 쓰기가 대세!|지구 보물을 재활용하자
종이 낭비로 숲이 사라진다|깡통은 다시 태어난다
병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5장 온난화는 멈출 수 있을까?
이산화탄소는 나쁜 걸까?|집에서 쓰는 에너지
대기 전력 다이어트|집 안 전구를 바꾸자|탄소 발자국
식물 커튼을 만들어 보자|자전거 선수가 되자
6장 미래 에너지
태양과 바람의 힘|휘발유가 아니라도 차는 달린다!
초등학생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깜짝 놀랄 에너지 혁명|쇼핑으로 지구를 구하자
환경 라벨에 주목|주위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저 : 지구를 구하는 50가지 방법 제작위원회
작가 네 명과 편집자가 힘을 모아 만든 모임. 어린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50가지 활동을 함께 찾아내고 이 책을 썼다.
역 :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어린이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마법의 여름』『눈 내리는 하굣길』『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폭풍우 치는 밤에』『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자기개발 5개년 계획』『별똥별아 부탁해』 등이 있다.
그림 : 소복이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톡톡 튀는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가의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길거리를 걸으며 깊이 생각에 빠진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이 있고, 그린 책으로 『내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딱한번인.생』,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 『사랑을 만드는 온도 37.2˚』가 있다.
감수 : 녹색연합
1991년 창립된 우리나라 대표 민간 환경 단체이다. 백두대간, 연안해양, 비무장지대 등 한반도의 생태축을 보전하는 운동과 그곳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사연생태계 보전운동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월간『작은 것이 아름답다』발행과 생태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활동과 함께 자연을 살리는 녹색 생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의 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다.
▣ 주요 목차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1장 물을 지키자
얼른 쓰고 빨리 끄자|화장실에 앉아 생각해 봐
기름 버리기를 기다렸지!|세제는 지구를 더럽힐까?
강에서 놀아 보자|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개펄에서 모이자
2장 숲과 동물을 지키자
하이킹을 떠나자!|힘내라! 숲의 청소부|나무를 심자
숲을 지키는 재생 종이|야생동물이 보내는 메시지
외국에서 들여온 동물은 버리지 말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을 돕자|오랑우탄을 구하라!
3장 먹을거리와 생태학
남기지 말고 맛있게 먹자|안약 수입이 금지된다면
''신토불이''를 해 보자|물고기도 줄고 있어
논은 훌륭한 친환경 장치야|돼지가 술지게미를 먹는 이유
음식쓰게리를 흙으로 되돌리다|꼬마 농부가 되자
유전자 변형이 뭐야?|친환경 식생활에 도전!
4장 지구의 보물을 지키자
모두가 지구의 보물|페트병과 3R
''필요 없다''고 말하자|충전지로 바꾸자
''고쳐 입는'' 멋쟁이|아나바다 장터에서 용돈 벌기
앞으로는 함께 쓰기가 대세!|지구 보물을 재활용하자
종이 낭비로 숲이 사라진다|깡통은 다시 태어난다
병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5장 온난화는 멈출 수 있을까?
이산화탄소는 나쁜 걸까?|집에서 쓰는 에너지
대기 전력 다이어트|집 안 전구를 바꾸자|탄소 발자국
식물 커튼을 만들어 보자|자전거 선수가 되자
6장 미래 에너지
태양과 바람의 힘|휘발유가 아니라도 차는 달린다!
초등학생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깜짝 놀랄 에너지 혁명|쇼핑으로 지구를 구하자
환경 라벨에 주목|주위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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