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3

고객평점
저자유홍준
출판사항녹색지팡이, 발행일:2012/04/10
형태사항p.203 46배판:26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481701 [소득공제]
판매가격 11,000원   9,9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49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만화로 만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문화재
‘우리나라 전 국토가 박물관’, ‘아는 만큼 보인다’… 등의 명언을 남기며 우리 문화재에 전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킨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어린이가 볼 수 있는 만화로 엮었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전문가들의 일로만 생각하던 우리 문화재 답사를 보통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한 최초의 책이자, 지금까지 수백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명저입니다. 이 책이 우리나라에 문화유산 답사의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작이 박재동 선생님의 기획과 감수, 김형배 선생님의 심혈을 기울인 작업을 거쳐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 지식을 쌓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끼는 국토 박물관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우리나라 만화계를 이끌어 온 중견 만화가인 김형배 선생님의 땀과 정성이 깃든 작품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한 문화재의 진면목을 실물처럼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문화유산 현장을 실제로 답사하는 듯한 즐거움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 문화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화재의 배경이 되는 문화 지식과 역사 등도 알아야 합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불교·유교·민속과 관련된 역사와 일화, 지식을 추가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는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경주, 전라도, 충청도 등 각 지역별로 나누어 총 7권으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문화유산의 길잡이, 유홍준 교수의 명쾌한 해설
2. 중견 만화가, 김형배의 사실적인 문화재 묘사
3. 불교·유교·민속 문화재와 관련된 역사와 일화 추가
4. 지방마다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별도로 수록

▣ 작가 소개

감수 : 박재동

朴在東
미술교사출신의 시사만화 작가 경력을 가진 애니메이터. 1953년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고, 중경고 등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했다.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가 전반적인 민주화 추세로 진전될 때 한겨레신문의 1칸 만평작가로 데뷔, 직선적이면서도 호쾌한 시사풍자만화의 전범典範을 보여준 주인공. 그가 한겨레신문을 통해 8년여 선보인 ‘한겨레 그림판’은 1980년대 후반 신문시사만화의 한 방향을 제시한 수작秀作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 화백은 8년간 연재한 한겨레신문사를 퇴직,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한겨레 그림판 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90년대 명작 시사만화’였다.

그 외에 장편애니메이션 영화 ''오돌또기'', ''별별이야기'', ''사람이 되어라''의 감독을 맡았으며,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의 회장을 역임했다. MBC 뉴스데스크 ''박재동의 TV만평''을 감독하기도 했다. ''제4회 민주 언론상''과 ''제1회 한겨레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사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환상의 콤비,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목 긴 사나이』, 『제억 공화국』, 『만화 내사랑』, 『한국 만화의 선구자들』, 『악! 법이라고?』, 『똥깅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외 다수가 있다.

원저 : 유홍준
Yu Hong-june,兪弘濬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인협의회 공동대표,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십여 차례 갖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학교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학교 교수 및 문화예술 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주 추사관 명예관장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정직한 관객』, 답사기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전6권), 미술사 저술로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전2권), 『완당평전』(전3권),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 등이 있다. 간행물윤리위 출판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1장 꿈속의 절 봉암사
지증대사 적조탑과 적조탑비 | 최치원 비문 | 구산선문 | 지증대사와 헌강왕
우리 땅 우리 사람 15 · 견훤의 고향 땅 문경

2장 부석사 무량수전
당간 지주 · 안양루 · 무량수전 · 부석사라는 이름의 유래
우리 땅 우리 사람 16 · 소백산맥을 끌어안은 무량수전

3장 의상과 선묘 이야기
의상대사 · 선묘각 · 일본에 모셔진 선묘상
우리 땅 우리 사람 17 · 선묘의 전설을 간직한 부석사

4장 비구니가 될래요
대웅보전 · 금당 앞 석등 | 이목소의 전설 | 새벽 예불
우리 땅 우리 사람 18 · 비구니 스님들의 승가대학 운문사

5장 화림동 계곡의 정자들
탁족의 풍류 · 거연정 · 군자정 | 동호정
우리 땅 우리 사람 19 · 옛사람들의 여름 나기

6장 양반 따위 필요 없소!
연암 사적비 · 북학파의 선봉 박지원 · 『양반전』
우리 땅 우리 사람 20 · 조선의 지배층, 양반

7장 한옥마을로 오세요
개평마을 · 일두 정여창 고택 · 덕천서원 | 산천재
우리 땅 우리 사람 21 · 학사루와 무오사화

8장 천 년의 숲에서 노닐다
함양 상림 · 역사 인물 공원 · 연꽃 단지
우리 땅 우리 사람 22 · 천 년의 역사를 지닌 함양 상림

· 답사지 목록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