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는 이야기와 토론의 생각거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토론 도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이야기로 초등학교 회장 선거전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동화로 공정한 선거와 유권자의 자세, 올바른 법 제정, 시민 단체의 역할 등 정치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정의, 정치, 경제, 인권 등 시사 상식을 생활 동화로 알려 주고,
찬·반이 나뉘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시리즈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 능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연결 지어 생각하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아이들은 암기식 위주의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며 여러 정보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 견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하게 된다. 주니어 김영사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중요한 자질을 길러 주고자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야심차게 기획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사회의 다양한 지식을 동화로 알려 주고, 이와 더불어 정치, 경제, 철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의 토대를 쌓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각 일화마다 서너 가지의 토론거리를 직접 뽑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회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뚜렷한 판단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특정 상황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정의로운지, 돈은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결정한 바른 잣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이번에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책이다. 전교 회장 선거를 소재로 한 동화에서는 선거의 절차, 대통령의 역할, 민주주의의 의미, 정치 참여의 중요성 등을 알려 준다. 삼권 분립과 국회, 정부, 법원이 하는 일, 국민의 권리 등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정치 현실과 꼭 닮은 회장 선거 모습을 그려낸 동화를 읽고 즐거워하며, 더불어 동화를 토대로 쓰인 정보 글을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황을 적용시켜 보는 등 ‘정치와 나’를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정치’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 지도를 확실하게 그려 줄 것이다. 그리고 사회와 이웃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초등 사회 시간에 배운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등을 복습, 예습한다.
2. 정치 용어가 익숙해지고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등 어른들의 정치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4. 다양한 시민 단체들을 알고 자신이 관심 있는 곳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5.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임을 만들거나, 회장 선거에 출마할 용기를 갖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의 줄거리
도현이네 학교에서 6학년 아이들이 3학년 아이들을 괴롭히는 폭력 사건이 일어난다. 도현이는 자신도 경험했던 학교 폭력을 떠올리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양 파’라는 모임을 만든다. 이 모임은 여러 문제를 대화와 설득으로 지혜롭게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조직이다. 그즈음 같은 반 여자 회장 영교는 아이들이 각자 체력을 길러 스스로 강해지자는 취지의 ‘고래 파’를 만든다. 산양과 고래는 각각 지혜와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전교 회장 선거가 열리고 도현이와 영교는 후보자로 나선다. 6학년 각 반의 회장인 지윤이, 경민이, 성하도 선거에 출마한다. 아이들은 3일간의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자신만의 공약을 내세운다. 도현이와 지윤이가 아이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는 것 같아서 불안해진 영교는 두 아이를 비난하는 문자를 투표권이 있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보낸다.
드디어 투표일이 되고 도현이는 전교 회장이, 영교는 간신히 전교 부회장이 된다. 하지만 영교의 부정 선거 행위를 알고 있는 지윤이와 성하는 이 사실을 임원 회의에서 알리기로 결심한다.
선거 후에 첫 번째 임원 회의가 열리고 각 반 임원들은 영교의 잘못을 밝히고 다수결의 법칙에 따라 영교를 전교 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다. 임원들은 학교 폭력을 막는 방안들과 올바른 선거법을 만들어 다음 날 아이들에게 발표한다.
한편 영교 대신 전교 부회장이 된 경민이는 걸핏하면 자신의 의견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며 제멋대로 굴기 시작한다. 보다 못한 같은 반 부회장 아연이는 경민이에게 선거 때 내세운 공약을 지키라고 하지만, 경민이는 귀담아듣지 않는다. 결국 화가 난 반 아이들은 반 회장 선거를 다시 치르자고 선생님에게 건의한다.
영교 역시 부회장 자리에서 쫓겨난 탓을 선거 운동을 도왔던 나루에게 돌리며, 반 회장으로서의 권위를 억지로 세우려고 한다. 영교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나루는 전학생 채금이와 함께 임원들의 횡포를 막고 아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모임인 ‘독수리 파’를 만들고 이 사실을 임원 회의 때 알린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학교 운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자, 경민이와 영교도 차츰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회장으로 변해 간다.
도현이는 선거 때 내세운 공약 중의 하나인 어린이 신문고 대신 현실적인 방안인 우편함을 만들어 설치하고, 우편함에 들어 있는 쪽지를 확인하며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다.
이런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회장 선거에 참여한 아이들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다 함께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함을 깨닫는다.
▣ 작가 소개
저 : 이은재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기차는 바다를 보러간다』로 MBC 창작 동화 대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산과 개』 『행복을 길어 올린 영글이』 『내 친구 솔생이』 『보금이』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안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제1회 CJ 그림책축제 ‘50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아늑한 소파에 파묻혀 그림을 보고, 작은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앞으로도 늘 이런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 『아빠의 괴상한 집짓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산양 파 VS 고래 파
★ 정치란 무엇인가
1. 정당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만든 조직
3일간의 작전
★ 정치란 무엇인가
2. 공정하게 치러야 하는 선거
오늘은 전교 회장 뽑는 날
★ 정치란 무엇인가
3. 투표의 기준은 후보자들의 공약과 됨됨이
누가 도와줄 수 있지?
★ 정치란 무엇인가
4.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법 만들기
우리들의 권리
★ 정치란 무엇인가
5. 민주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
독수리 파가 나타났다!
★ 정치란 무엇인가
6. 국민이 스스로 만든 시민 단체
평화를 지켜라!
★ 정치란 무엇인가
7. 평화주의는 싸움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모두가 바라는 학교는?
★ 정치란 무엇인가
8.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정치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는 이야기와 토론의 생각거리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토론 도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당당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이야기로 초등학교 회장 선거전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동화로 공정한 선거와 유권자의 자세, 올바른 법 제정, 시민 단체의 역할 등 정치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정의, 정치, 경제, 인권 등 시사 상식을 생활 동화로 알려 주고,
찬·반이 나뉘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시리즈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 능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연결 지어 생각하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아이들은 암기식 위주의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며 여러 정보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 견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하게 된다. 주니어 김영사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중요한 자질을 길러 주고자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 시리즈를 야심차게 기획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사회의 다양한 지식을 동화로 알려 주고, 이와 더불어 정치, 경제, 철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인문학적 지식의 토대를 쌓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각 일화마다 서너 가지의 토론거리를 직접 뽑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회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뚜렷한 판단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특정 상황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정의로운지, 돈은 어떻게 쓰고 관리해야 하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결정한 바른 잣대를 가지게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아이들을 민주 시민으로 키워 주는《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
이번에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는 스토리텔링 가치토론 교과서의 첫 번째 책이다. 전교 회장 선거를 소재로 한 동화에서는 선거의 절차, 대통령의 역할, 민주주의의 의미, 정치 참여의 중요성 등을 알려 준다. 삼권 분립과 국회, 정부, 법원이 하는 일, 국민의 권리 등 초등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들도 놓치지 않고 충실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정치 현실과 꼭 닮은 회장 선거 모습을 그려낸 동화를 읽고 즐거워하며, 더불어 동화를 토대로 쓰인 정보 글을 통해 ‘정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계기로 현재 주변에서 벌어지는 정치적인 현상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상황을 적용시켜 보는 등 ‘정치와 나’를 관련 지어 생각해 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동화, 정보 글, 알찬 토론거리들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머릿속에 ‘정치’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 지도를 확실하게 그려 줄 것이다. 그리고 사회와 이웃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의 긍정적인 영향들!
1. 초등 사회 시간에 배운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등을 복습, 예습한다.
2. 정치 용어가 익숙해지고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등 어른들의 정치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다.
4. 다양한 시민 단체들을 알고 자신이 관심 있는 곳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5.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임을 만들거나, 회장 선거에 출마할 용기를 갖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의 줄거리
도현이네 학교에서 6학년 아이들이 3학년 아이들을 괴롭히는 폭력 사건이 일어난다. 도현이는 자신도 경험했던 학교 폭력을 떠올리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양 파’라는 모임을 만든다. 이 모임은 여러 문제를 대화와 설득으로 지혜롭게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조직이다. 그즈음 같은 반 여자 회장 영교는 아이들이 각자 체력을 길러 스스로 강해지자는 취지의 ‘고래 파’를 만든다. 산양과 고래는 각각 지혜와 힘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전교 회장 선거가 열리고 도현이와 영교는 후보자로 나선다. 6학년 각 반의 회장인 지윤이, 경민이, 성하도 선거에 출마한다. 아이들은 3일간의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고 자신만의 공약을 내세운다. 도현이와 지윤이가 아이들에게 많은 지지를 얻는 것 같아서 불안해진 영교는 두 아이를 비난하는 문자를 투표권이 있는 고학년 아이들에게 보낸다.
드디어 투표일이 되고 도현이는 전교 회장이, 영교는 간신히 전교 부회장이 된다. 하지만 영교의 부정 선거 행위를 알고 있는 지윤이와 성하는 이 사실을 임원 회의에서 알리기로 결심한다.
선거 후에 첫 번째 임원 회의가 열리고 각 반 임원들은 영교의 잘못을 밝히고 다수결의 법칙에 따라 영교를 전교 부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한다. 임원들은 학교 폭력을 막는 방안들과 올바른 선거법을 만들어 다음 날 아이들에게 발표한다.
한편 영교 대신 전교 부회장이 된 경민이는 걸핏하면 자신의 의견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며 제멋대로 굴기 시작한다. 보다 못한 같은 반 부회장 아연이는 경민이에게 선거 때 내세운 공약을 지키라고 하지만, 경민이는 귀담아듣지 않는다. 결국 화가 난 반 아이들은 반 회장 선거를 다시 치르자고 선생님에게 건의한다.
영교 역시 부회장 자리에서 쫓겨난 탓을 선거 운동을 도왔던 나루에게 돌리며, 반 회장으로서의 권위를 억지로 세우려고 한다. 영교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나루는 전학생 채금이와 함께 임원들의 횡포를 막고 아이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모임인 ‘독수리 파’를 만들고 이 사실을 임원 회의 때 알린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학교 운영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자, 경민이와 영교도 차츰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회장으로 변해 간다.
도현이는 선거 때 내세운 공약 중의 하나인 어린이 신문고 대신 현실적인 방안인 우편함을 만들어 설치하고, 우편함에 들어 있는 쪽지를 확인하며 아이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다.
이런 모든 과정을 겪으면서 회장 선거에 참여한 아이들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다 함께 힘을 합해 노력해야 함을 깨닫는다.
▣ 작가 소개
저 : 이은재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5년 『기차는 바다를 보러간다』로 MBC 창작 동화 대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 『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 『산과 개』 『행복을 길어 올린 영글이』 『내 친구 솔생이』 『보금이』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지안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제1회 CJ 그림책축제 ‘50인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아늑한 소파에 파묻혀 그림을 보고, 작은 책상 앞에 앉아 그림을 그린다. 앞으로도 늘 이런 날들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린 책으로 『아빠의 괴상한 집짓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산양 파 VS 고래 파
★ 정치란 무엇인가
1. 정당은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만든 조직
3일간의 작전
★ 정치란 무엇인가
2. 공정하게 치러야 하는 선거
오늘은 전교 회장 뽑는 날
★ 정치란 무엇인가
3. 투표의 기준은 후보자들의 공약과 됨됨이
누가 도와줄 수 있지?
★ 정치란 무엇인가
4.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법 만들기
우리들의 권리
★ 정치란 무엇인가
5. 민주 사회에 꼭 필요한 리더
독수리 파가 나타났다!
★ 정치란 무엇인가
6. 국민이 스스로 만든 시민 단체
평화를 지켜라!
★ 정치란 무엇인가
7. 평화주의는 싸움을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모두가 바라는 학교는?
★ 정치란 무엇인가
8.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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