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위인들은 모두 천재 모범생이었을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이 많아서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곤 했다고 합니다. 위인들도 나처럼 실수도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이처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할 것만 같은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자료와 함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대한민국 최고 번역가 『로마인 이야기』 김석희 선생님 완역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친근한 인물 이야기
*재치 있고 상상력 넘치는 일러스트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위인들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정보
▣ 작가 소개
저 : 게리 베일리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를 주로 썼으며, 특히 역사와 과학에 관한 것이 많다. 지은 책으로 『고대 문명』, 『동물들도 말을 한다』, 『365일 역사』 등이 있다.
저 : 캐런 포스터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남달리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현재 포틀랜드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걸 즐긴다.
역 : 김석희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과를 중퇴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시오노나나미의『로마인 이야기』, 카사노바의『카사노바 나의 편력』, 홋타 요시에의『고야』,『몽테뉴』, 앤드루 그레이엄 딕슨의『르네상스 미술 기행』, 이나미 리츠코의『중국의 은자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신비의 섬』, 존 러스킨의『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존 파울즈의『프랑스 중위의 여자』등 2백여 권을 번역하고, 역자후기 모음집 『북마니아를 위한 에필로그 60』, 『번역가의 서재』, 귀향살이 이야기를 엮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을 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 : 레이턴 노이스
영국 캠버웰 칼리지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이후 약 70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날마다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 : 캐런 래드퍼드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주요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시팅 불 3. 젊은 용사 4. 서부 개척 5. 전사 추장 6. 철마
7. 골드러시 8. 미국 병사들의 침략 9. 조지 커스터 10. 도주 11. 들소의 정령
12. 인디언 보호 구역 13. 연예인 14. 유령 춤 15. 추장의 죽음 16. 시팅 불의 어록
위인들은 모두 천재 모범생이었을까?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호기심이 많아서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곤 했다고 합니다. 위인들도 나처럼 실수도 하는 보통사람입니다. 이처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들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할 것만 같은 위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자료와 함께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에서 만나 보세요.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대한민국 최고 번역가 『로마인 이야기』 김석희 선생님 완역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친근한 인물 이야기
*재치 있고 상상력 넘치는 일러스트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위인들
*백과사전처럼 풍부한 역사 문화 정보
▣ 작가 소개
저 : 게리 베일리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으며,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도서를 주로 썼으며, 특히 역사와 과학에 관한 것이 많다. 지은 책으로 『고대 문명』, 『동물들도 말을 한다』, 『365일 역사』 등이 있다.
저 : 캐런 포스터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을 남달리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현재 포틀랜드에 살면서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걸 즐긴다.
역 : 김석희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과를 중퇴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시오노나나미의『로마인 이야기』, 카사노바의『카사노바 나의 편력』, 홋타 요시에의『고야』,『몽테뉴』, 앤드루 그레이엄 딕슨의『르네상스 미술 기행』, 이나미 리츠코의『중국의 은자들』, 쥘 베른의 『해저 2만리』,『신비의 섬』, 존 러스킨의『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존 파울즈의『프랑스 중위의 여자』등 2백여 권을 번역하고, 역자후기 모음집 『북마니아를 위한 에필로그 60』, 『번역가의 서재』, 귀향살이 이야기를 엮은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을 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림 : 레이턴 노이스
영국 캠버웰 칼리지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이후 약 70권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날마다 더 나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림 : 캐런 래드퍼드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언제나 즐겁게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주요 목차
1. 러미지 만물상 2. 시팅 불 3. 젊은 용사 4. 서부 개척 5. 전사 추장 6. 철마
7. 골드러시 8. 미국 병사들의 침략 9. 조지 커스터 10. 도주 11. 들소의 정령
12. 인디언 보호 구역 13. 연예인 14. 유령 춤 15. 추장의 죽음 16. 시팅 불의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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