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 목차
1.자신의 기술 때문에 부모를 읽은 노반
2.목수들의 왕이 된 묵적
3.초나라로 간 노반
4.노반을 찾아간 묵적
5.목수들의 전쟁
지은이의 말 : 2500년 전에 펼쳐진 옛 해커들의 전쟁
▣ 책소개
노반과 묵적이 살았던 때는 중국이 여러 작은 나라로 나누어져 서로 싸우던 시대였습니다. 주로 성을 공격하고 지키는 싸움이었기 때문에 성을 쌓는 일을 하는 목수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목수들은 자기들끼리 굳게 뭉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과 귀족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죄 없는 백성들만 죽고 괴로움을 당하니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목수들은 우두머리를 뽑아 그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이 목수들의 우두머리를 묵자라고 했습니다.
묵은 목수들이 쓰는 먹통의 먹을 뜻합니다. 그리고 자는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노반과 묵적의 선생님은 묵자, 즉 목수들의 우두머리였고, 노반과 묵적은 그 선생님의 가장 뛰어난 두 제자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2500년 전에 펼쳐진 옛 해커들의 전쟁!
"겸손함과 사랑으로 천하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전쟁 없이 사랑으로 천하가 하나로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건 꿈일 뿐이지 현실은 아니야."
<목수들의 전쟁>은 춘추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역사적 사실과 전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 것입니다. 2500년 전의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것이지만 이야기는 아주 현대적입니다. 당시 첨단 기술자인 목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오늘날의 첨단 과학 기술 발전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전설에 등장하는 ''노반''이라는 인물은 후대에 목수들의 신으로 모셔질 만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 속에서는 오늘날 국가기관의 첨단 과학 기술자로 말해질 수 있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는 힘 있는 나라의 제후들을 도와 주로 성을 공격하는 일을 했습니다.
반면 당시 뛰어난 목수일 뿐 아니라 탁월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던 묵적은 이 이야기 속에서 오늘날의 해커의 길을 걷습니다. 평화 사상을 이야기하며 주로 성을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노반과 묵적은 실제로 있었던 초나라의 송나라 침략을 계기로 서로 부딪치게 되고, 결국은 모의 전쟁을 벌임으로써 묵적이 초나라의 송나라 침략을 막게 됩니다. 2500년 전의 이야기로 오늘날의 우리가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첨단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김진경:
195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광화문을 지나며>, <우리 시대의 예수>, <슬픔의 힘> 등이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은행나무 이야기>도 썼다.
어린이 책으로 <한울이 도깨비 이야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은 까치>, <김진경 선생님의 한자동화> 시리즈가 있다.
1.자신의 기술 때문에 부모를 읽은 노반
2.목수들의 왕이 된 묵적
3.초나라로 간 노반
4.노반을 찾아간 묵적
5.목수들의 전쟁
지은이의 말 : 2500년 전에 펼쳐진 옛 해커들의 전쟁
▣ 책소개
노반과 묵적이 살았던 때는 중국이 여러 작은 나라로 나누어져 서로 싸우던 시대였습니다. 주로 성을 공격하고 지키는 싸움이었기 때문에 성을 쌓는 일을 하는 목수들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목수들은 자기들끼리 굳게 뭉쳐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과 귀족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죄 없는 백성들만 죽고 괴로움을 당하니 전쟁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목수들은 우두머리를 뽑아 그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이 목수들의 우두머리를 묵자라고 했습니다.
묵은 목수들이 쓰는 먹통의 먹을 뜻합니다. 그리고 자는 높여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노반과 묵적의 선생님은 묵자, 즉 목수들의 우두머리였고, 노반과 묵적은 그 선생님의 가장 뛰어난 두 제자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2500년 전에 펼쳐진 옛 해커들의 전쟁!
"겸손함과 사랑으로 천하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전쟁 없이 사랑으로 천하가 하나로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그건 꿈일 뿐이지 현실은 아니야."
<목수들의 전쟁>은 춘추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역사적 사실과 전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 것입니다. 2500년 전의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것이지만 이야기는 아주 현대적입니다. 당시 첨단 기술자인 목수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오늘날의 첨단 과학 기술 발전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전설에 등장하는 ''노반''이라는 인물은 후대에 목수들의 신으로 모셔질 만큼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 속에서는 오늘날 국가기관의 첨단 과학 기술자로 말해질 수 있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는 힘 있는 나라의 제후들을 도와 주로 성을 공격하는 일을 했습니다.
반면 당시 뛰어난 목수일 뿐 아니라 탁월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였던 묵적은 이 이야기 속에서 오늘날의 해커의 길을 걷습니다. 평화 사상을 이야기하며 주로 성을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노반과 묵적은 실제로 있었던 초나라의 송나라 침략을 계기로 서로 부딪치게 되고, 결국은 모의 전쟁을 벌임으로써 묵적이 초나라의 송나라 침략을 막게 됩니다. 2500년 전의 이야기로 오늘날의 우리가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첨단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김진경:
1953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과와 같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작품으로는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광화문을 지나며>, <우리 시대의 예수>, <슬픔의 힘> 등이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은행나무 이야기>도 썼다.
어린이 책으로 <한울이 도깨비 이야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은 까치>, <김진경 선생님의 한자동화> 시리즈가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