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유, 미도, 윤지, 소정, 수지, 혜리.
여섯 친구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비밀,
그리고 거짓말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
우정과 관계에 대해 던지는 진지한 물음! 우리가 정말 친구였을까?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은 초등학교 교실 안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서로 편을 나누고, 눈에 띄는 아이들끼리만 놀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있다. 조금 못나고 느린 아이들을 기다려 주거나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인색한 곳이기도 하다. 교실은 사회의, 인생의 축소판이기도 한 것이다.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던 하은경 작가는 신작 동화 《나리초등학교 스캔들》을 통해 교실 속 아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특히 사춘기 소녀들의 비밀스런 우정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우정이라 부르는 이름의 관계가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음을, 아이들의 관계 또한 정치적이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내 옆 친구에게 잔인해질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어쩌면 동화스럽지 않은 이 설정은 우리 사회가 가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축소판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은 교실 안에서 서로를 친구라 부르는 열세 살의 소녀들의 이야기다. 열세 살이라는 나이는 세상모르고 즐거운 나이만은 아님을,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알고, 민첩하게 상황 판단을 하고 행동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배우는 나이이기도 한 것이다. 열세 살 소녀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또 어떻게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지를 보여 주면서 우정과 관계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질 것이다.
부정 입학과 표절, 그리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관계에 관한 이야기!
《나리초등학교 스캔들》은 유명 사립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축으로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부정 입학 사건을 다루고, 다른 한 축으로는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표절 사건을 다룬다. 나리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입학과 관련해 학부모들로부터 검은 돈을 받은 일로 신문을 장식한다. 그리고 며칠 뒤, 학교 홈페이지 익명 게시판에 나리초등학교의 얼짱이자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박미도가 부정 입학생임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온다. 이야기는 한순간에 궁지에 몰린 미도, 미도의 절친이던 지유, 현재 함께 어울리는 그룹인 소정, 수지, 혜리, 그리고 나리초등학교의 찌질이라 불리며 전교생에게 왕따를 당하는 윤지까지, 여섯 친구의 입장에서 전개된다. 일종의 미스터리 기법을 빌려와 교차 편집을 하듯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여섯 아이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구성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관계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 매일 밤 전화해 안부를 묻고, 늘 함께 몰려다니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공유하는 완벽한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들이지만, 미도가 부정 입학 사건의 주인공으로 알려지고 나서는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사이로 바뀌는 것이다.
얼짱 미도와 왕따 윤지. 겉으로 보기에 명백해 보이는 그 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아이들은 윤지를 찌질이라고 무시하지만 미도는 안다. 윤지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남을.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미도이지만 윤지가 가진 재능이 질투 난 나머지 결국 윤지의 글을 표절해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다. 표절 사건을 통해 겉으로 볼 때 완벽했던 미도와 불완전했던 윤지의 관계가 한순간에 역전되는 것이다. 찌질이 윤지는 얼짱 미도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만 하면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하지만 미도는 자신의 잘못을 철저히 부정하는데. 결국 그런 미도에게 돌아온 것은 윤지의 처절한 복수였던 것이다. 작가는 우정과 관계의 이면, 거짓말, 복수와 용서라는 묵직한 주제들을 세련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욕망에 충실한 얼짱 미도, 복수를 꿈꾼 왕따 윤지,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
부정 입학, 표절 등은 일찍이 우리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거운 소재들이다. 흔치 않은 소재와 더불어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미덕은 기존의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캐릭터의 전형성을 벗어났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미도는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받는 최고의 학생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좀 다르다. 남보다 특별해지기 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밤새 공부하고, 친구라 말하는 아이들이 늘 주위에 있어도 부모가 이혼한 사실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하며, 언제나 친절을 베푸는 아이로 자신을 포장한다. 그랬던 미도가 작품 후반부에는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양면성과 욕망을 폭발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전교생에게 왕따 당하는 윤지는 늘 주눅이 들어있다. 유일한 취미슴 아이들 눈을 피해 방과 후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 전부인 친구. 그렇게 눈에 띄지 않던 윤지는 남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제대로 따질 용기조차 없는 아이다. 그런 윤지가 어릴 적 짓궂은 친구들이 괴롭힐 때 용기 있게 나서준 친구가 지유다. 지유를 위해 글을 썼는데, 그 작문을 미도가 표절해 글짓기 대회에 나간 것을 알고 나서는 복수를 계획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작가는 아이들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욕망과 거짓, 분노 들을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통해 솔직하게 보여주려 했고, 화가 오승민은 개성 있는 톤과 일러스트로 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하은경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2002년에「행복한 청바지」로 샘터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화와 소설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동안 시나리오 『보리울의 여름』을 동화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소설로 각색하여 출간했으며, 단편 동화집 『달려라 바퀴』(공저)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를 펴냈다. 또한『안녕, 스퐁나무』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나는 조선의 가수』,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작은 신』이 있다.
그림 : 오승민
“이야기 속에서 그림을 찾아내는 것은 고고학자가 유물을 찾아가는 것과 닮기도 했습니다.”
호랑이해 월출산 아래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 탓에 자주 이사를 다녀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고, 대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돌아가신 김회순 씨의 지원으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세종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꼭꼭 숨어라』로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가작(2004), 노마콩쿠르 입상(2005)했으며, 『못생긴 아기 오리』가 BIB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2007)에 선정되었다.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그린 책으로 『못생긴 아기 오리』 『발명, 신화를 만나다』 『벽이』 『들소의 꿈』 『아깨비의 노래』 『최고운전』 『앨피의 다락방』 『뽕나무 프로젝트』 『로봇의 별』 『서울』『이야기는 이야기』『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유
소정
수지
지유
혜리
윤지
미도
지유
미도
윤지
작가의 말
지유, 미도, 윤지, 소정, 수지, 혜리.
여섯 친구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비밀,
그리고 거짓말과 용서에 관한 이야기!
우정과 관계에 대해 던지는 진지한 물음! 우리가 정말 친구였을까?
아무 걱정 없을 것 같은 초등학교 교실 안도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서로 편을 나누고, 눈에 띄는 아이들끼리만 놀고 싶어 하는 분위기가 있다. 조금 못나고 느린 아이들을 기다려 주거나 그대로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인색한 곳이기도 하다. 교실은 사회의, 인생의 축소판이기도 한 것이다.
《안녕, 스퐁나무》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던 하은경 작가는 신작 동화 《나리초등학교 스캔들》을 통해 교실 속 아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특히 사춘기 소녀들의 비밀스런 우정과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우정이라 부르는 이름의 관계가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음을, 아이들의 관계 또한 정치적이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욕망을 위해 내 옆 친구에게 잔인해질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어쩌면 동화스럽지 않은 이 설정은 우리 사회가 가진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축소판이기도 하니 말이다.
이 책은 교실 안에서 서로를 친구라 부르는 열세 살의 소녀들의 이야기다. 열세 살이라는 나이는 세상모르고 즐거운 나이만은 아님을, 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을 알고, 민첩하게 상황 판단을 하고 행동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음을 배우는 나이이기도 한 것이다. 열세 살 소녀들이 어떻게 친구가 되고, 또 어떻게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지를 보여 주면서 우정과 관계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질 것이다.
부정 입학과 표절, 그리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관계에 관한 이야기!
《나리초등학교 스캔들》은 유명 사립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한 축으로는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부정 입학 사건을 다루고, 다른 한 축으로는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표절 사건을 다룬다. 나리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입학과 관련해 학부모들로부터 검은 돈을 받은 일로 신문을 장식한다. 그리고 며칠 뒤, 학교 홈페이지 익명 게시판에 나리초등학교의 얼짱이자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박미도가 부정 입학생임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온다. 이야기는 한순간에 궁지에 몰린 미도, 미도의 절친이던 지유, 현재 함께 어울리는 그룹인 소정, 수지, 혜리, 그리고 나리초등학교의 찌질이라 불리며 전교생에게 왕따를 당하는 윤지까지, 여섯 친구의 입장에서 전개된다. 일종의 미스터리 기법을 빌려와 교차 편집을 하듯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여섯 아이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구성이다.
아이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관계를 손바닥 뒤집듯 한다. 매일 밤 전화해 안부를 묻고, 늘 함께 몰려다니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공유하는 완벽한 우정을 보여주는 친구들이지만, 미도가 부정 입학 사건의 주인공으로 알려지고 나서는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경계하는 사이로 바뀌는 것이다.
얼짱 미도와 왕따 윤지. 겉으로 보기에 명백해 보이는 그 둘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아이들은 윤지를 찌질이라고 무시하지만 미도는 안다. 윤지 안에 잠재되어 있는 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남을.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미도이지만 윤지가 가진 재능이 질투 난 나머지 결국 윤지의 글을 표절해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된다. 표절 사건을 통해 겉으로 볼 때 완벽했던 미도와 불완전했던 윤지의 관계가 한순간에 역전되는 것이다. 찌질이 윤지는 얼짱 미도에게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만 하면 모든 걸 용서하겠다고. 하지만 미도는 자신의 잘못을 철저히 부정하는데. 결국 그런 미도에게 돌아온 것은 윤지의 처절한 복수였던 것이다. 작가는 우정과 관계의 이면, 거짓말, 복수와 용서라는 묵직한 주제들을 세련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욕망에 충실한 얼짱 미도, 복수를 꿈꾼 왕따 윤지,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
부정 입학, 표절 등은 일찍이 우리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무거운 소재들이다. 흔치 않은 소재와 더불어 이 작품의 또 하나의 미덕은 기존의 동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캐릭터의 전형성을 벗어났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미도는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받는 최고의 학생이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사정이 좀 다르다. 남보다 특별해지기 위해, 뒤처지지 않기 위해 밤새 공부하고, 친구라 말하는 아이들이 늘 주위에 있어도 부모가 이혼한 사실도 제대로 털어놓지 못하며, 언제나 친절을 베푸는 아이로 자신을 포장한다. 그랬던 미도가 작품 후반부에는 자신의 내면에 숨겨두었던 양면성과 욕망을 폭발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전교생에게 왕따 당하는 윤지는 늘 주눅이 들어있다. 유일한 취미슴 아이들 눈을 피해 방과 후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것이 전부인 친구. 그렇게 눈에 띄지 않던 윤지는 남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제대로 따질 용기조차 없는 아이다. 그런 윤지가 어릴 적 짓궂은 친구들이 괴롭힐 때 용기 있게 나서준 친구가 지유다. 지유를 위해 글을 썼는데, 그 작문을 미도가 표절해 글짓기 대회에 나간 것을 알고 나서는 복수를 계획하는 캐릭터로 나온다. 작가는 아이들 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욕망과 거짓, 분노 들을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통해 솔직하게 보여주려 했고, 화가 오승민은 개성 있는 톤과 일러스트로 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하은경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했다. 2002년에「행복한 청바지」로 샘터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면서 동화와 소설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 동안 시나리오 『보리울의 여름』을 동화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소설로 각색하여 출간했으며, 단편 동화집 『달려라 바퀴』(공저) 『공주의 배냇저고리』(공저)를 펴냈다. 또한『안녕, 스퐁나무』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나는 조선의 가수』,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작은 신』이 있다.
그림 : 오승민
“이야기 속에서 그림을 찾아내는 것은 고고학자가 유물을 찾아가는 것과 닮기도 했습니다.”
호랑이해 월출산 아래 마을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 탓에 자주 이사를 다녀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았고, 대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돌아가신 김회순 씨의 지원으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세종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꼭꼭 숨어라』로 한국안데르센 그림자상 가작(2004), 노마콩쿠르 입상(2005)했으며, 『못생긴 아기 오리』가 BIB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2007)에 선정되었다.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그린 책으로 『못생긴 아기 오리』 『발명, 신화를 만나다』 『벽이』 『들소의 꿈』 『아깨비의 노래』 『최고운전』 『앨피의 다락방』 『뽕나무 프로젝트』 『로봇의 별』 『서울』『이야기는 이야기』『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지유
소정
수지
지유
혜리
윤지
미도
지유
미도
윤지
작가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