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평화로운 바위섬 독도, 대한민국 땅 독도를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대한민국 동쪽 끝, 수많은 괭이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독도는 작고 평화로운 섬입니다. 하지만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독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결코 평화롭지 않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해가 지날수록 이러한 억지 주장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초등?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넣어 가르치기 시작한 일본은 2012년 3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검정까지 통과시켰고 2012년 4월 일본 외교청은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의 목소리를 높이며 점점 더 대범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국민 모두가 독도를 잘 알고 전 세계가 일본의 주장이 아닌 우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이유를 분명하게 알리는 것이지요.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독도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 듯한 논리도 진실 앞에서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것처럼, 독도가 어떤 섬이고, 독도가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알고 있어야 우리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독도를 알지 못한 채 외치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은 그저 공허한 외침일 뿐이지요.《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진정한 대한민국 독도 지킴이를 키우는 단 하나의 독도책입니다.
소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유일무이’ 어린이 독도책
이 책은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독도 이야기를 꼼꼼히 짚어 독도 문제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 속에 드러난 객관적인 우리 역사를 통해 일본의 억지 주장에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의 진짜 주인으로서 올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논리와 이를 객관적으로 반박한 한국의 주장을 담은 페이지를 마련하여 일본의 억지 독도 논리가 갖는 오류와 허점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진으로 만나는 독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객관적인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본의 독도 논리를 명쾌하게 파헤치고 반박한 것입니다.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도 있는 독도의 지리와 역사 이야기를 독도의 중요 역사 자료와 각종 자료 사진들을 함께 실어 아이들이 독도의 진실에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제 독도 교육은 필수이자 의무!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독도 교육 강화 선언
교육과학기술부가 독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지금, 교육 현장에는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은 독도 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교과서’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사회 교과서의 지리?역사 내용과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경제적?정치적?역사적인 이유를 연계시켜, 한 권의 책으로 독도의 기본적인 지리?사회 지식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전반적인 지식까지 모두 습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가 쓰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추천했다!
독도에 얽힌 영토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독도의 주인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역사를 동시에 이해하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러한 연구 결과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땅 독도를 다년 간 연구한 ‘독도 전문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교수가 쓴 첫 어린이 독도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독도 지식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가 독도의 지리, 역사적 사실들을 그 어떤 책보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다뤄 대한민국 땅 독도를 탄탄하게 짚어 낸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최고의 어린이 독도 기본서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호사카 유지
Yuji Hosaka,保坂祐二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귀화한 한국인 교수로써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주로 저술해왔다. 그의 특징은 일본과 한국의 비교 뿐만이 아니라 쟁점화되는 부분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글들을 집필한다는 데에 있다. 그가 출판한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없다』, 『일본에 절대 당하지 마라』 등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는데,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 주장에 대한 기존의 한국이 취했던 감정적 입장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그는 역사왜곡 쟁점에 있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을 제안한다. 그는 일본인으로써 일본의 방식은 기다리며 약점과 자료를 축적하여 공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그는 자민당의 아소 다로 의원의 "창씨개명은 한국인의 자발적인 의사였다" 같은 망언의 경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반박 역시 당시의 법령을 분석하여 강제적이었음을 입증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도 문제의 경우에도 샌프란시스코 조약 초안에 독도가 명백한 한국의 국가였다는 자료를 통해 이 초안이 왜곡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조약에 합의한 연합국들로부터 동의를 구하여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달라지는 이유를 또한 역사를 통해 바라본다. 유지 교수는 선비와 사무라이의 비교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의 사상까지 흘러들어간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성리학을 국교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한국은 퇴계·이이라는 대학자를 거치면서 학문적인 주자학으로 발전되었고, 일본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일본 군국주의로 변화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의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현대 모습을 과거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역자 : 허헌경
고양이 미남, 미동이와 함께 지내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1. 대한민국의 보물섬, 독도
1. 독도는 옛날 옛적부터 한국 땅이야!
2. 독도를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3. 독도는 보물섬
4. 독도를 짝사랑하기 시작한 일본
5.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1
02. 독도를 알고 있었던 신라와 고려, 조선 사람들
1. 울릉도를 정복한 신라 장군 이사부
2. 독도를 알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곳, 울릉도
3. 신라의 지배를 받은 우산국
4. 울릉도와 독도를 다스린 고려와 조선
5. 독도의 진짜 이름
6.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2
03.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며 독도를 지킨 안용복
1. 누가 죽을 죄를 지었는가!
2. 일본으로 납치당한 안용복
3. 울릉도와 독도를 조사한 조선과 일본
4. 조선의 민간 외교관 안용복의 활약
5.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3
04. 지도로 살펴보는 진짜 독도의 주인
1. 법을 어기고 벼락 부자가 된 하치에몬의 최후
2. 울릉도의 가치를 일찍 알아본 일본인 하치에몬
3. 조선 지도에는 있지만 일본 지도에는 없는 땅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4
05. 독도의 주인을 알고 있었던 일본
1. 울릉도와 독도를 욕심낸 시마네 현의 사라진 꿈
2. 울릉도와 독도를 조사한 일본
3. 태정관에서 내린 명령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5
05.흔들리는 대한 제국, 위기의 독도
1.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려 한 고종 황제
2.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
3. 1905년, 몰래 빼앗긴 독도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6
06. 8·15 광복과 함께 되찾은 우리 땅 독도
1.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빠진 독도의 이름
2. 8·15 광복 이후의 독도
3. 독도는 완전한 대한민국의 땅!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7
독도의 지형과 시설
독도의 생물들
울릉도와 독도가 걸어온 길
작가의 말
평화로운 바위섬 독도, 대한민국 땅 독도를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대한민국 동쪽 끝, 수많은 괭이갈매기에 둘러싸여 있는 독도는 작고 평화로운 섬입니다. 하지만 겉에서 보는 것과 달리, 독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은 결코 평화롭지 않습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해가 지날수록 이러한 억지 주장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1년 3월, 초등?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내용을 넣어 가르치기 시작한 일본은 2012년 3월,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검정까지 통과시켰고 2012년 4월 일본 외교청은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은 시간이 지날수록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의 목소리를 높이며 점점 더 대범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국민 모두가 독도를 잘 알고 전 세계가 일본의 주장이 아닌 우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여 독도가 대한민국 땅인 이유를 분명하게 알리는 것이지요.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독도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럴 듯한 논리도 진실 앞에서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는 것처럼, 독도가 어떤 섬이고, 독도가 왜 대한민국 땅인지를 알고 있어야 우리 독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독도를 알지 못한 채 외치는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은 그저 공허한 외침일 뿐이지요.《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진정한 대한민국 독도 지킴이를 키우는 단 하나의 독도책입니다.
소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유일무이’ 어린이 독도책
이 책은 역사적인 흐름을 따라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독도 이야기를 꼼꼼히 짚어 독도 문제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 속에 드러난 객관적인 우리 역사를 통해 일본의 억지 주장에 감정적으로만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독도의 진짜 주인으로서 올바른 견해를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각 장의 끝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논리와 이를 객관적으로 반박한 한국의 주장을 담은 페이지를 마련하여 일본의 억지 독도 논리가 갖는 오류와 허점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진으로 만나는 독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객관적인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본의 독도 논리를 명쾌하게 파헤치고 반박한 것입니다. 자칫 어렵거나 지루할 수도 있는 독도의 지리와 역사 이야기를 독도의 중요 역사 자료와 각종 자료 사진들을 함께 실어 아이들이 독도의 진실에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제 독도 교육은 필수이자 의무!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 독도 교육 강화 선언
교육과학기술부가 독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지금, 교육 현장에는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를 담은 독도 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교과서’라는 책 제목에 걸맞게 사회 교과서의 지리?역사 내용과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경제적?정치적?역사적인 이유를 연계시켜, 한 권의 책으로 독도의 기본적인 지리?사회 지식뿐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전반적인 지식까지 모두 습득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가 쓰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추천했다!
독도에 얽힌 영토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독도의 주인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역사를 동시에 이해하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러한 연구 결과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땅 독도를 다년 간 연구한 ‘독도 전문가’, 세종대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교수가 쓴 첫 어린이 독도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독도 지식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가 독도의 지리, 역사적 사실들을 그 어떤 책보다 정확하고 꼼꼼하게 다뤄 대한민국 땅 독도를 탄탄하게 짚어 낸 《대한민국 독도 교과서》는 최고의 어린이 독도 기본서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호사카 유지
Yuji Hosaka,保坂祐二
자타가 공인하는 독보적인 독도 연구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5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 공학부를 졸업했다. 우연한 기회에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고, 언젠가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그런 바람 때문인지 1988년에 한일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한국에 유학했고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귀화한 한국인 교수로써 일본과 한국의 역사에 관한 책들을 주로 저술해왔다. 그의 특징은 일본과 한국의 비교 뿐만이 아니라 쟁점화되는 부분을 역사적으로 고찰한 글들을 집필한다는 데에 있다. 그가 출판한 『일본 고지도에도 독도는 없다』, 『일본에 절대 당하지 마라』 등은 모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는데, 그는 일본의 역사왜곡 주장에 대한 기존의 한국이 취했던 감정적 입장을 개선시켜 나가고 있다.
그는 역사왜곡 쟁점에 있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비판을 제안한다. 그는 일본인으로써 일본의 방식은 기다리며 약점과 자료를 축적하여 공격하는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그는 자민당의 아소 다로 의원의 "창씨개명은 한국인의 자발적인 의사였다" 같은 망언의 경우,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며, 반박 역시 당시의 법령을 분석하여 강제적이었음을 입증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독도 문제의 경우에도 샌프란시스코 조약 초안에 독도가 명백한 한국의 국가였다는 자료를 통해 이 초안이 왜곡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조약에 합의한 연합국들로부터 동의를 구하여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과 일본이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고 있음에도 달라지는 이유를 또한 역사를 통해 바라본다. 유지 교수는 선비와 사무라이의 비교를 통하여 한국과 일본의 사상까지 흘러들어간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성리학을 국교로 받아들였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한국은 퇴계·이이라는 대학자를 거치면서 학문적인 주자학으로 발전되었고, 일본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일본 군국주의로 변화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의 연구는 한국과 일본의 현대 모습을 과거를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세종대 교양학부 부교수(일본지역학 전공)로 재직하면서, 2009년 5월에 같은 학교에서 창립한 독도종합연구소 소장에 취임해 독도 연구를 심화시키는 일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독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선비와 일본 사무라이』(김영사), 『일본 古지도에도 독도 없다』(자음과 모음), 『일본역사를 움직인 여인들』(문학수첩), 『일본에게 절대 당하지 마라』(답게) 등이 있다.
역자 : 허헌경
고양이 미남, 미동이와 함께 지내며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1. 대한민국의 보물섬, 독도
1. 독도는 옛날 옛적부터 한국 땅이야!
2. 독도를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3. 독도는 보물섬
4. 독도를 짝사랑하기 시작한 일본
5.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1
02. 독도를 알고 있었던 신라와 고려, 조선 사람들
1. 울릉도를 정복한 신라 장군 이사부
2. 독도를 알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할 곳, 울릉도
3. 신라의 지배를 받은 우산국
4. 울릉도와 독도를 다스린 고려와 조선
5. 독도의 진짜 이름
6.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2
03.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며 독도를 지킨 안용복
1. 누가 죽을 죄를 지었는가!
2. 일본으로 납치당한 안용복
3. 울릉도와 독도를 조사한 조선과 일본
4. 조선의 민간 외교관 안용복의 활약
5.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3
04. 지도로 살펴보는 진짜 독도의 주인
1. 법을 어기고 벼락 부자가 된 하치에몬의 최후
2. 울릉도의 가치를 일찍 알아본 일본인 하치에몬
3. 조선 지도에는 있지만 일본 지도에는 없는 땅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4
05. 독도의 주인을 알고 있었던 일본
1. 울릉도와 독도를 욕심낸 시마네 현의 사라진 꿈
2. 울릉도와 독도를 조사한 일본
3. 태정관에서 내린 명령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5
05.흔들리는 대한 제국, 위기의 독도
1.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려 한 고종 황제
2.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
3. 1905년, 몰래 빼앗긴 독도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6
06. 8·15 광복과 함께 되찾은 우리 땅 독도
1.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빠진 독도의 이름
2. 8·15 광복 이후의 독도
3. 독도는 완전한 대한민국의 땅!
4. 일본이 모르는 독도의 진실 07
독도의 지형과 시설
독도의 생물들
울릉도와 독도가 걸어온 길
작가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