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 년 열두 달 자연을 만나다
봄이 시작되는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 달을 한 장씩 총 12장으로 구성했다. 장마다 그 달에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거나 그 계절을 대표하는 생물들을 소개했다. 계절에 따른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생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만화로 구성된 유일한 자연 관찰 책
열두 달 자연의 변화를 담은 어린이 책은 국내에 이미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만화를 사용한 자연 관찰 책은 『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이 최초이다. 종전의 사실적인 자연 관찰 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생물 100여 종 수록
노린재,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등 비교적 흔한 곤충부터 육상플라나리아, 박각시, 나비 애벌레, 장지뱀, 두꺼비, 직박구리, 사향오리 등 총 100여 종의 생물이 등장한다. 개체의 특징을 놀랄 만큼 정확하게 포착한 그림은 간이 도감으로도 손색이 없다.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자연 관찰 길잡이
곤충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 채집 방법, 우화를 관찰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사육 상자 만드는 법, 베란다에서 야생 새 모이 주는 법 등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이시모리 요시히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그래픽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다가조 타 버린 기와의 수수께끼』의 삽화를 그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살아남는 생물 사라지는 생물』, 『아빠가 가르치는 과학 수업』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슈퍼의 비닐봉투로 만드는 살 없는 연』 등이 있습니다. 템페라화 개인전을 여러 번 열었고, 지역의 자연 관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역자 : 김해창
196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국제신문사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재)희망제작소 부소장을 거쳐 지금은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3년 제5회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환경언론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다』,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그곳에 가면 새가 있다』 들을 썼고, 『사계절 생태도감』,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보아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일 년 열두 달 자연을 만나다
봄이 시작되는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 달을 한 장씩 총 12장으로 구성했다. 장마다 그 달에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거나 그 계절을 대표하는 생물들을 소개했다. 계절에 따른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생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만화로 구성된 유일한 자연 관찰 책
열두 달 자연의 변화를 담은 어린이 책은 국내에 이미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만화를 사용한 자연 관찰 책은 『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이 최초이다. 종전의 사실적인 자연 관찰 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생물 100여 종 수록
노린재,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등 비교적 흔한 곤충부터 육상플라나리아, 박각시, 나비 애벌레, 장지뱀, 두꺼비, 직박구리, 사향오리 등 총 100여 종의 생물이 등장한다. 개체의 특징을 놀랄 만큼 정확하게 포착한 그림은 간이 도감으로도 손색이 없다.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자연 관찰 길잡이
곤충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 채집 방법, 우화를 관찰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사육 상자 만드는 법, 베란다에서 야생 새 모이 주는 법 등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이시모리 요시히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그래픽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다가조 타 버린 기와의 수수께끼』의 삽화를 그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살아남는 생물 사라지는 생물』, 『아빠가 가르치는 과학 수업』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슈퍼의 비닐봉투로 만드는 살 없는 연』 등이 있습니다. 템페라화 개인전을 여러 번 열었고, 지역의 자연 관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역자 : 김해창
196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국제신문사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재)희망제작소 부소장을 거쳐 지금은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3년 제5회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환경언론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다』,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그곳에 가면 새가 있다』 들을 썼고, 『사계절 생태도감』,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보아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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