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초등학교 · 중학교 교과서 수록작
양파의 왕따 일기 1작가 문선이 선생님의 신작
양파의 왕따 일기 2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학교 내 왕따 문제,
그 해결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
왕따 문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오히려 그 문제가 심각해졌다면 모를까 조금도 나아지지는 않고 있다. 해결책이라고 나와 있는 것들 역시 현실적으로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남 일 같았던 왕따 문제가 이제 우리 모두의 일이 되고 있다. 게다가 지금 내 아이가 왕따나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지는 않을까에 대한 걱정과 불안보다 어쩌면 내 아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는 아닌지에 대한 염려까지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그만큼 지금은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면에 가해자도 될 수 있는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가 문선이 선생님은 양파의 왕따 일기 2를 쓰게 된 계기를 “날로 심각해지는 교실 내 왕따 현상을 어린 친구들을 통해 직접 접하게 되면서 피부에 와 닿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강연을 다니며 직접 아이들과 만나 소통하며 보고 느꼈던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아낸 것이다.
그리고 아직 초등학교 3, 4학년에 불과한 아이들까지 잠시도 쉴 틈 없이 여러 곳의 학원으로 내몰려 성적과 입시 경쟁의 압박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주변을 돌아볼 겨를 보다 나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에 내몰리고, 모든 것을 성적과 연관 지어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어린이들. 이 친구들에게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이라도 자연과 벗하고 맘껏 뛰놀 수 있는 숨통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제 맘이 큰 욕심일까요 우리 어린 친구들한테 성적이 아닌 학교생활은 어떤지, 친구 관계는 좋은지, 이런 관심과 사랑이 담긴 대화가 일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품어 봅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꿈을 묻고,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제 어린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께 바칩니다. 끝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친구나 왕따를 방관한 친구들 또 왕따를 시킨 친구 모두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고 맘의 상처가 치유되는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반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양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미희를 중심으로 결성된 ‘양파’ 모임 아이들에게 찍혀 왕따 당하던 정선이가 전학을 가자 정화는 친구를 지켜 주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선이 자리에 다솜이라는 아이가 전학 온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한 다솜이에게 반 아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미희는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낸다. 양파 아이들까지 미희의 눈치를 살피며 똘똘 뭉쳐 다솜이를 밀어내려 한다. 정선이가 떠난 후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던 정화는 양파 아이들과 다솜이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 주려 노력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임을 느끼고 고민에 빠진다. 다시 또 악몽 같은 시간이 반복될 즈음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정화는 같은 양파 멤버인 연숙이가 다솜이와 함께 학원에 다니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안도한다. 그런데 개학과 동시에 교실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방학 동안 다솜이와 친해진 연숙이가 미희에게 다솜이를 양파에 끼워 주자고 통보하듯 말한 것이다. 이 일로 기분이 상한 미희는 서운한 마음에 토라져 버린다. 그런데 예전 같았으면 미희의 눈치를 살폈을 아이들이 이제는 그러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양파 아이들은 다솜이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고 미희는 혼자가 된다. 그동안 미희의 이기적인 행동에 맞춰 주기만 했던 아이들이 한순간에 등을 돌려 버린 것이다. 이 문제가 반 전체로 심각하게 확산되자 결국 그동안 아이들을 믿고 지켜보기만 하던 선생님이 나서게 되고. 선생님은 이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한 놀이 하나를 제안한다. 과연 양파 아이들과 미희의 관계, 그리고 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
▣ 작가 소개
글 : 문선이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에는 『지엠오 아이』로 창비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양파의 왕따 일기』,『엄마의 마지막 선물』,『벌레 구멍 속으로』,『딱친구 강만기』,『내 친구 고슴도치』등이 있다.
그림 : 박철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받았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애뉴얼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 잡은 아들』『사마장자 우마장자』『좁은문』『복을 타러 간 아이』『라쇼몽』『육촌형』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호랑이와 곶감』이 있다.
▣ 주요 목차
1. 전학 온 친구
2. 미희한테 찍힌 다솜이
3. 시들어 버린 미희의 화분
4. 드디어 여름 방학 시작!
5. 이상한 조짐
6. 다솜이의 양파 신고식
7. 왕따는 괴로워!
8. 네 편이 되어 줄게
9. 투명 인간 놀이
10. 해체된 양파
초등학교 · 중학교 교과서 수록작
양파의 왕따 일기 1작가 문선이 선생님의 신작
양파의 왕따 일기 2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학교 내 왕따 문제,
그 해결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
왕따 문제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오히려 그 문제가 심각해졌다면 모를까 조금도 나아지지는 않고 있다. 해결책이라고 나와 있는 것들 역시 현실적으로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남 일 같았던 왕따 문제가 이제 우리 모두의 일이 되고 있다. 게다가 지금 내 아이가 왕따나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지는 않을까에 대한 걱정과 불안보다 어쩌면 내 아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는 아닌지에 대한 염려까지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그만큼 지금은 누구든 피해자가 될 수 있지만 반면에 가해자도 될 수 있는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작가 문선이 선생님은 양파의 왕따 일기 2를 쓰게 된 계기를 “날로 심각해지는 교실 내 왕따 현상을 어린 친구들을 통해 직접 접하게 되면서 피부에 와 닿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랜 시간 동안 강연을 다니며 직접 아이들과 만나 소통하며 보고 느꼈던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아낸 것이다.
그리고 아직 초등학교 3, 4학년에 불과한 아이들까지 잠시도 쉴 틈 없이 여러 곳의 학원으로 내몰려 성적과 입시 경쟁의 압박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어쩌면 주변을 돌아볼 겨를 보다 나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에 내몰리고, 모든 것을 성적과 연관 지어 살아가야 하는 이 땅의 어린이들. 이 친구들에게 적어도 초등학교 시절만이라도 자연과 벗하고 맘껏 뛰놀 수 있는 숨통을 만들어 주길 바라는 제 맘이 큰 욕심일까요 우리 어린 친구들한테 성적이 아닌 학교생활은 어떤지, 친구 관계는 좋은지, 이런 관심과 사랑이 담긴 대화가 일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품어 봅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꿈을 묻고,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제 어린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께 바칩니다. 끝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친구나 왕따를 방관한 친구들 또 왕따를 시킨 친구 모두에게 제 글이 위로가 되고 맘의 상처가 치유되는데 다소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반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던 ‘양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미희를 중심으로 결성된 ‘양파’ 모임 아이들에게 찍혀 왕따 당하던 정선이가 전학을 가자 정화는 친구를 지켜 주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선이 자리에 다솜이라는 아이가 전학 온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한 다솜이에게 반 아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미희는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낸다. 양파 아이들까지 미희의 눈치를 살피며 똘똘 뭉쳐 다솜이를 밀어내려 한다. 정선이가 떠난 후 다시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던 정화는 양파 아이들과 다솜이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 주려 노력하지만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임을 느끼고 고민에 빠진다. 다시 또 악몽 같은 시간이 반복될 즈음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정화는 같은 양파 멤버인 연숙이가 다솜이와 함께 학원에 다니며 잘 지내는 모습을 보고 안도한다. 그런데 개학과 동시에 교실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방학 동안 다솜이와 친해진 연숙이가 미희에게 다솜이를 양파에 끼워 주자고 통보하듯 말한 것이다. 이 일로 기분이 상한 미희는 서운한 마음에 토라져 버린다. 그런데 예전 같았으면 미희의 눈치를 살폈을 아이들이 이제는 그러지 않기 시작한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양파 아이들은 다솜이를 중심으로 뭉치게 되고 미희는 혼자가 된다. 그동안 미희의 이기적인 행동에 맞춰 주기만 했던 아이들이 한순간에 등을 돌려 버린 것이다. 이 문제가 반 전체로 심각하게 확산되자 결국 그동안 아이들을 믿고 지켜보기만 하던 선생님이 나서게 되고. 선생님은 이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특별한 놀이 하나를 제안한다. 과연 양파 아이들과 미희의 관계, 그리고 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문제는 해결될 수 있는 것일까
▣ 작가 소개
글 : 문선이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버지」가 당선되었고, 같은 해에 동시「별님」으로 눈높이 문학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나의 비밀 일기장』으로 MBC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여러 권의 장편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2005년에는 『지엠오 아이』로 창비 제9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의 비밀 일기장』,『제키의 지구 여행』,『양파의 왕따 일기』,『엄마의 마지막 선물』,『벌레 구멍 속으로』,『딱친구 강만기』,『내 친구 고슴도치』등이 있다.
그림 : 박철민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깊이 있고 활기찬 화법으로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본 국제 노마콩쿠르 은상 등을 받았다. 그 밖에도 2003, 2005년 《BIB 슬로바키아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초대출품하였고, 《2005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북페어》에서 애뉴얼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창작그림책 『괴물 잡으러 갈 거야!』로 일본 치히로 미술관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는 『호랑이 잡은 아들』『사마장자 우마장자』『좁은문』『복을 타러 간 아이』『라쇼몽』『육촌형』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호랑이와 곶감』이 있다.
▣ 주요 목차
1. 전학 온 친구
2. 미희한테 찍힌 다솜이
3. 시들어 버린 미희의 화분
4. 드디어 여름 방학 시작!
5. 이상한 조짐
6. 다솜이의 양파 신고식
7. 왕따는 괴로워!
8. 네 편이 되어 줄게
9. 투명 인간 놀이
10. 해체된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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