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고객평점
저자심재석
출판사항한림출판사, 발행일:2012/06/18
형태사항p.91p. 46배판:27cm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0943671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림출판사의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일곱 번째
루브르 박물관, 대영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이어
국립민속박물관이 출간되었습니다.

‘민속’은 선조들의 삶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현재 삶에 깃들어 있는 민속의 흔적을 찾아 박물관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의 특징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바로 역사
우리 주변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또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장난감은 어느 순간 유물이 되어 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바로 역사가 되고 문화와 전통을 만듭니다. 우리 선조들이 항상 곁에 두고 지녔던 물건들을 소장하고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가 사는 ‘삶 자체가 곧 우리의 역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생활사 박물관입니다.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중요한 유물을 골라 우리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여러 가지 주제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유물을 통해 우리 생활의 변천사를 다양하게 보여 주고 있지요. 지혜롭고 현명한, 때로는 익살스럽고 해학이 있는 우리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민속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책 속에서 현재 삶에 깃들어 있는 민속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선조들이 쓰던 휴대용 암기 도구, 찌지

생생한 유물 사진과 풍부한 회화의 만남
이 책에는 250여 개의 유물 사진과 50여 개의 풍속화, 40여 개의 인물화와 사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유물 하나하나를 생생하고 선명한 사진으로 보여주며, 핵심적인 설명을 담았습니다. 생김만으로는 무엇에 쓰였는지 도통 알 수 없는 유물도, 유물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 풍속화나 인물화를 함께 보여 줌으로서 유물의 이해를 높입니다. 선조들이 어떤 물건을 만들고 썼는지, 어디에서 먹고 잤는지, 어떤 놀이를 즐기며 살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의 구성
총 4개의 챕터로 나누어 선조들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한국인의 일생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통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평생 의례 : 출생, 교육, 혼인, 죽음 등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주요 과정을 담았습니다.
옛날에는 지금과 어떻게 다르게 공부하고, 결혼하고, 죽음을 맞이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생활문화 : 신분 사회에 살던 우리 선조들은 계층에 따라 먹고사는 모습이 달랐습니다.
의식주를 기본으로 시대에 따라, 계층에 따라 달라지는 생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 한해살이 : 1월부터 12월까지 일 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세시 풍속과 농경 세시를 살펴봅니다.
자연의 이치를 따라 생활하며, 고된 노동 속에서도 흥겨운 축제를 즐겼던 선조들의
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추억의 거리 :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에 전시된 1960~70년대 거리의 모습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국밥집, 다방, 양장점, 이발소 등 어른들이 젊은 시절 누렸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심재석
템플대학교 및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영상인류학과 민속학을 전공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거쳐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영상민속과 디지털문화콘텐츠에 관심을 두고 연구 및 전시 기획을 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디지털 영상 전시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 주요 목차

평생 의례
○ 출생 - 세상에 태어나다
-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다
○ 교육 - 서당에서 공부하다
- 향교와 서원
- 합격! 과거 시험
〉 특별 전시관 : 재미있는 놀이 문화
○ 혼인 - 꼼꼼하게 결혼 준비
- 혼례를 치르다
○ 죽음 - 상여를 타고 이승에서 저승으로
- 영혼을 만나는 의식

생활 문화
○ 의생활 -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옷
- 평소에 입는 옷
- 관직에 따라 다른 옷
- 여성이 입는 옷
- 화려한 장신구
〉 특별 전시관 :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
○ 식생활 - 음식도 하고 불도 때고
- 부엌에서 쓰는 도구
- 연료가 바꾼 근대의 부엌
〉 특별 전시관 : 병원 겸 약방, 한약방
○ 주생활 - 생활의 터전 마을
- 양반들이 사는 기와집
- 서민들이 사는 초가집
- 집 안의 물건들
〉 특별 전시관 :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

한해살이
○ 세시 풍속- 설날, 새해맞이
〉 특별 전시관 : 열두 마리 동물의 해
○ 세시 풍속- 정월 대보름, 농사 준비
○ 봄 - 농사를 시작하는 계절
○ 세시 풍속- 단오, 풍년을 기원하다
○ 여름 - 무덥고 시원한 계절
○ 세시 풍속- 추석, 첫 수확의 기쁨
○ 가을 - 풍성한 수확의 계절
〉 특별 전시관 : 신명 나는 축제 한 마당
○ 겨울 - 추운 날씨 이겨 내기

추억의 거리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