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대한제국 당시,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 주권 수호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국권 침탈에 대한 과정을 살필 수 있다.
- ‘창경궁’을 소재로 조선 궁궐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으며, 더불어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의 궁궐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 초중고 교과 과정과의 연계 : 각 재판마다 ‘교과서에는’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 팁 정리’ 코너를 구성해 본 역사적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코너 수록: ‘열려라, 지식 창고’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채롭게 풀어 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허균
허균은 사대부들이 누렸던 누정 생활의 풍류를 이해하기 위해 지난 수년 동안 전국에 있는 수많은 누정을 유람했다. 청명한 달밤, 안개 낀 아침이나 눈비 오는 날에도 누정에 올라 옛 풍류객들의 마음자리를 찾아 서성이며, 누정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철학이나 윤리관, 현실적 욕망을 읽어냈다.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하였고, 우리문화연구원장·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문화재감정위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문양대전 자문위원이자 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전통문화에 담긴 의식과 철학을 고찰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정원-선비가 거닐던 세계』(독일 푸랑크푸르트 북페어, 한국을 대표하는 책 100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한국출판진흥재단 청소년 추천도서),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 『고궁산책』, 『전통문양』, 『뜻으로 풀어본 우리 옛 그림』, 『선인들이 남겨 놓은 삶의 흔적들-한국인의 미의식』, 『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제41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출판상), 『사료와 함께 새로 보는 경복궁』, 『허균의 우리민화 읽기』, 『사찰 100美 100選』(제15회 불교언론문화상 출판부문 최우수상), 『사찰장식의 善과 美』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미리 알아두기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_ 창경궁은 언제, 왜 지어졌을까?
1. 성종 때 건립된 창경궁
2.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창경궁
3. 창경궁은 왜 바뀌게 되었을까?
휴정 인터뷰
열려라, 지식 창고_ 궁궐이란 무엇인가?
재판 둘째 날_ 왜 창경원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1. 동물원과 식물원은 순종을 위해 건립된 것일까?
2. 이토 히로부미의 흉계는 무엇일까?
열려라, 지식 창고_자주독립국임을 선포한 대한 제국
휴정 인터뷰
열려라, 지식 창고_ 고종, 순종과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
역사 유물 돋보기
재판 셋째 날_ 궁궐로서 권위를 잃은 창경궁
1. 창경원이라 불린 창경궁
2. 창경원을 개방한 것은 옳지 못한 일일까?
3. 왜 창경궁을 복원해야 할까?
열려라, 지식 창고_해방 후 창경궁 중건
휴정 인터뷰
최후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대한제국 당시,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 주권 수호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제의 국권 침탈에 대한 과정을 살필 수 있다.
- ‘창경궁’을 소재로 조선 궁궐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으며, 더불어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의 궁궐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 초중고 교과 과정과의 연계 : 각 재판마다 ‘교과서에는’과 꼭 알아야 할 ‘역사 용어 팁 정리’ 코너를 구성해 본 역사적 내용이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중요하게 다뤄지는지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코너 수록: ‘열려라, 지식 창고’ ‘역사 유물 돋보기’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채롭게 풀어 볼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허균
허균은 사대부들이 누렸던 누정 생활의 풍류를 이해하기 위해 지난 수년 동안 전국에 있는 수많은 누정을 유람했다. 청명한 달밤, 안개 낀 아침이나 눈비 오는 날에도 누정에 올라 옛 풍류객들의 마음자리를 찾아 서성이며, 누정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활철학이나 윤리관, 현실적 욕망을 읽어냈다.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를 전공하였고, 우리문화연구원장·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문화재감정위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립문화재연구소 문양대전 자문위원이자 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 전통문화에 담긴 의식과 철학을 고찰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의 정원-선비가 거닐던 세계』(독일 푸랑크푸르트 북페어, 한국을 대표하는 책 100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한국출판진흥재단 청소년 추천도서), 『전통미술의 소재와 상징』, 『고궁산책』, 『전통문양』, 『뜻으로 풀어본 우리 옛 그림』, 『선인들이 남겨 놓은 삶의 흔적들-한국인의 미의식』, 『사찰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제41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출판상), 『사료와 함께 새로 보는 경복궁』, 『허균의 우리민화 읽기』, 『사찰 100美 100選』(제15회 불교언론문화상 출판부문 최우수상), 『사찰장식의 善과 美』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미리 알아두기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_ 창경궁은 언제, 왜 지어졌을까?
1. 성종 때 건립된 창경궁
2.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창경궁
3. 창경궁은 왜 바뀌게 되었을까?
휴정 인터뷰
열려라, 지식 창고_ 궁궐이란 무엇인가?
재판 둘째 날_ 왜 창경원이라 불리게 되었을까?
1. 동물원과 식물원은 순종을 위해 건립된 것일까?
2. 이토 히로부미의 흉계는 무엇일까?
열려라, 지식 창고_자주독립국임을 선포한 대한 제국
휴정 인터뷰
열려라, 지식 창고_ 고종, 순종과 조선 통감 이토 히로부미
역사 유물 돋보기
재판 셋째 날_ 궁궐로서 권위를 잃은 창경궁
1. 창경원이라 불린 창경궁
2. 창경원을 개방한 것은 옳지 못한 일일까?
3. 왜 창경궁을 복원해야 할까?
열려라, 지식 창고_해방 후 창경궁 중건
휴정 인터뷰
최후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