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이 판타지 소설의 개척자 에디스 네스빗의 단편 모음집!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은 유명한 영국출신의 여성작가로서 유럽의 근, 현대 동화의 발전을 이루도록 크게 기여한 작가이다. <해리포터>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도 어린 시절 네스빗의 판타지 모험 소설을 즐겨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할 만큼 영향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주로 마법과 용 등을 소재로 하여 신비한 내용과 모험을 담은 판타지 소설을 주로 썼는데, <보물을 찾는 아이들>이란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철길의 아이들>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는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진 <다섯 남매와 모래요정>역시 사랑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 <세븐 드래곤즈>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네스빗의 작품으로써, 용에 관한 일곱 가지 짧은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이다. 어찌 보면 진부해지기 쉬운 ‘용’이란 소재를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눈으로 멋지게 그려낸 수작이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 뿐 아니라 감동, 교훈들도 더불어 얻을 수 있는 빼어난 작품이기도 하다. 숨겨진 보석과 같은 네스빗의 수작 <세븐 드래곤즈>의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 보도록 하자.
이 책에 나오는 용에 관한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원래 1899년 〈The Strand Magazine〉에 실렸던 이야기들을 묶어 만든 모음집이다. 네스빗의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 이 책의 이야기들은 아주 흥미진진하고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1장은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힌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는 나이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장의 용 조련사는 용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여 가는 조니와 티나가 등장한다. 3장은 돼지 떼를 모는 목동 엘핀이 나라와 공주를 구해내고 사랑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4장, 야수의 책에서는 왕으로 추대된 어린 왕 리오넬이 마법 책에서 소환한 무시무시한 용을 다시 책으로 돌려보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5장은 모든 동물의 크기가 세상과 반대인 로툰디아 왕국에 용이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진부해지기 쉬운 내용을 아주 기발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해리와 에피가 등장하는 6장에서는 집게벌레 크기의 작은 용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큰 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용들이 등장하는데, 이 다양한 종류의 용들이 온 세상을 덮어버린 사건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지막 7장은 이 세상에 남은 단 하나의 용과의 화해와 공존을 그리고 있는데, 전형적인 이야기를 벗어나 공주를 구하는 왕자가 아닌, 왕자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공주가 등장한다. 백년이 지난 이야기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고 참신한 일곱 마리 용들이 지금, 우리를 부르고 있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환상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 주요 목차
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에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어린이 판타지 소설의 개척자 에디스 네스빗의 단편 모음집!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에디스 네스빗(Edith Nesbit)은 유명한 영국출신의 여성작가로서 유럽의 근, 현대 동화의 발전을 이루도록 크게 기여한 작가이다. <해리포터>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도 어린 시절 네스빗의 판타지 모험 소설을 즐겨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할 만큼 영향력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주로 마법과 용 등을 소재로 하여 신비한 내용과 모험을 담은 판타지 소설을 주로 썼는데, <보물을 찾는 아이들>이란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며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철길의 아이들>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는 ‘모래요정 바람돌이’로 알려진 <다섯 남매와 모래요정>역시 사랑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 <세븐 드래곤즈>는 우리나라에는 처음 소개되는 네스빗의 작품으로써, 용에 관한 일곱 가지 짧은 이야기들을 모은 작품이다. 어찌 보면 진부해지기 쉬운 ‘용’이란 소재를 그녀만의 독특한 개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눈으로 멋지게 그려낸 수작이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끝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미 뿐 아니라 감동, 교훈들도 더불어 얻을 수 있는 빼어난 작품이기도 하다. 숨겨진 보석과 같은 네스빗의 수작 <세븐 드래곤즈>의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우리 함께 들어가 보도록 하자.
이 책에 나오는 용에 관한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원래 1899년 〈The Strand Magazine〉에 실렸던 이야기들을 묶어 만든 모음집이다. 네스빗의 다른 작품들이 그러하듯, 이 책의 이야기들은 아주 흥미진진하고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다. 1장은 아버지의 무시무시한 저주로 소용돌이 섬에 갇힌 공주와, 그 공주를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는 나이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장의 용 조련사는 용을 애완동물처럼 길들여 가는 조니와 티나가 등장한다. 3장은 돼지 떼를 모는 목동 엘핀이 나라와 공주를 구해내고 사랑을 지켜내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4장, 야수의 책에서는 왕으로 추대된 어린 왕 리오넬이 마법 책에서 소환한 무시무시한 용을 다시 책으로 돌려보내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5장은 모든 동물의 크기가 세상과 반대인 로툰디아 왕국에 용이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인데 진부해지기 쉬운 내용을 아주 기발하고 색다른 시각으로 그리고 있다. 해리와 에피가 등장하는 6장에서는 집게벌레 크기의 작은 용부터 집채만 한 크기의 큰 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용들이 등장하는데, 이 다양한 종류의 용들이 온 세상을 덮어버린 사건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마지막 7장은 이 세상에 남은 단 하나의 용과의 화해와 공존을 그리고 있는데, 전형적인 이야기를 벗어나 공주를 구하는 왕자가 아닌, 왕자와 함께 세상을 구하는 공주가 등장한다. 백년이 지난 이야기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고 참신한 일곱 마리 용들이 지금, 우리를 부르고 있다.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환상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 주요 목차
1. 아홉 개의 소용돌이 섬
2. 용 조련사
3. 돌의 심장과 황금의 심장
4. 야수들에 대한 책
5. 자주색 침입자
6. 나라를 구한 영웅들
7. 마지막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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