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부를 탐하다 : 흥부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당대의 역사적 · 사회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돈이 곧 권력인 세상이 왔다!
-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
흥부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했지만 놀부는 점점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경제가 발전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지요. 조선을 오랫동안 지탱해오던 기존의 전통과 권위가 흔들리면서 신분 중심의 사회 질서는 돈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흥부전》에는 이러한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 모습과 경제 관념, 사회 구조의 모순 등이 잘 드러납니다.
따라서 착하게 살자 그 덕으로 부자가 된 흥부의 이야기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고픈 백성들의 바람을 대신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피어나던 조선 후기,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흥부전]을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흥부전》은 신재효의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글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서 [흥보가]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또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줍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조선 후기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 돈으로 신분을 사 양반 행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농사법의 발달, 상품 작물의 재배로 부자가 된 농민들은 양반 집안의 족보를 사 신분을 바꾸었지요. 벼슬을 하지 못하는 양반이 많아지고 가짜 양반까지 판을 치자 양반의 지위는 점점 낮아졌습니다. 반면 세금의 부담을 지는 사람들이 줄면서 농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졌지요. 돈으로 신분을 살 수 있게 되면서 타고난 신분이 권력 혹은 족쇄가 되던 세상은 바뀌어 갔습니다.
해학과 풍자의 신명 나는 놀이 한마당!
《흥부전》에는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로 고단한 현실을 잊고, 빈곤과 슬픔까지도 웃음과 해학으로 극복한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정서가 드러납니다. 가난한 동생을 외면하고 자기 재산만 늘리려는 놀부가 호되게 당하는 것을 보며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지요. 이렇듯 사람들은 《흥부전》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팍팍한 삶을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이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 《춘향전》·《흥부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있던 보석 같은 작품까지,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 시리즈 안에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 최문애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뭐든 신기한 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오래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하고 싶고, 쓰고 싶은 글도 많아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에서 공부하며 글을 썼습니다. 《파랑새》, 《피터팬》등의 책을 엮었으며,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 기후의 비밀》을 집필했습니다.
글 : 박선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한 뒤, 경기도 갈뫼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녕 쭈쭈》외 다수의 동화책과 공동 집필 책에 글을 썼으며, Tbroad 수원 방송 ‘집중 토론’의 구성 작가, 서울경제TV ‘대한민국 현장 리포트’의 구성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림 : 최지경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연오랑 세오녀》, 《음악에서 만난 수학》, 《탈무드》, 《우리 문화 첫발》, 《벌써 밤이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 돈이 세상을 바꾸네!
등장 인물 : <흥부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놀부, 흥부를 쫓아내다
2장 매품도 못 팔고, 매만 흠씬 맞다
3장 박씨 물고 날아온 제비
4장 박타고 벼락부자 된 흥부
5장 배 아픈 놀부, 제비 몰러 나가다
6장 박에서 나온 것들, 놀부를 골탕 먹이다
7장 빈털터리가 된 놀부
▷고전 파헤치기
1. 부가 몰리다 - 일을 하는데도 궁핍해지다
2. 부가 이동하다 -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3. 부를 잇다 - 재산을 맏아들에게 물려주는 상속 제도
4. 부를 꿈꾸다 - 웃음으로 눈물을 닦다
* 《부를 탐하다 : 흥부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흥부전을
당대의 역사적 · 사회적 상황에 맞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돈이 곧 권력인 세상이 왔다!
-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
흥부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했지만 놀부는 점점 더 부자가 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경제가 발전하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심해졌기 때문이지요. 조선을 오랫동안 지탱해오던 기존의 전통과 권위가 흔들리면서 신분 중심의 사회 질서는 돈을 중심으로 재편되었습니다. 《흥부전》에는 이러한 조선 후기 백성들의 생활 모습과 경제 관념, 사회 구조의 모순 등이 잘 드러납니다.
따라서 착하게 살자 그 덕으로 부자가 된 흥부의 이야기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고픈 백성들의 바람을 대신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피어나던 조선 후기, 흥부와 놀부의 짜릿한 인생 역전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흥부전]을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흥부전》은 신재효의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기본 줄거리로 삼고, 글의 리듬감을 살리기 위해서 [흥보가]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또 어려운 한자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줍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조선 후기에는 신분이 낮은 사람이 돈으로 신분을 사 양반 행세를 하기도 했습니다. 농사법의 발달, 상품 작물의 재배로 부자가 된 농민들은 양반 집안의 족보를 사 신분을 바꾸었지요. 벼슬을 하지 못하는 양반이 많아지고 가짜 양반까지 판을 치자 양반의 지위는 점점 낮아졌습니다. 반면 세금의 부담을 지는 사람들이 줄면서 농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졌지요. 돈으로 신분을 살 수 있게 되면서 타고난 신분이 권력 혹은 족쇄가 되던 세상은 바뀌어 갔습니다.
해학과 풍자의 신명 나는 놀이 한마당!
《흥부전》에는 한바탕 신명 나는 놀이로 고단한 현실을 잊고, 빈곤과 슬픔까지도 웃음과 해학으로 극복한 우리 조상들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정서가 드러납니다. 가난한 동생을 외면하고 자기 재산만 늘리려는 놀부가 호되게 당하는 것을 보며 통쾌함을 느끼기도 했지요. 이렇듯 사람들은 《흥부전》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팍팍한 삶을 위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이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 《춘향전》·《흥부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있던 보석 같은 작품까지,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 시리즈 안에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 작가 소개
글 : 최문애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뭐든 신기한 것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오래 들여다보기를 좋아합니다. 하고 싶고, 쓰고 싶은 글도 많아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에서 공부하며 글을 썼습니다. 《파랑새》, 《피터팬》등의 책을 엮었으며,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 기후의 비밀》을 집필했습니다.
글 : 박선희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한 뒤, 경기도 갈뫼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안녕 쭈쭈》외 다수의 동화책과 공동 집필 책에 글을 썼으며, Tbroad 수원 방송 ‘집중 토론’의 구성 작가, 서울경제TV ‘대한민국 현장 리포트’의 구성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림 : 최지경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 회원이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놀이 우리 문화》, 《연오랑 세오녀》, 《음악에서 만난 수학》, 《탈무드》, 《우리 문화 첫발》, 《벌써 밤이네?》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 돈이 세상을 바꾸네!
등장 인물 : <흥부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놀부, 흥부를 쫓아내다
2장 매품도 못 팔고, 매만 흠씬 맞다
3장 박씨 물고 날아온 제비
4장 박타고 벼락부자 된 흥부
5장 배 아픈 놀부, 제비 몰러 나가다
6장 박에서 나온 것들, 놀부를 골탕 먹이다
7장 빈털터리가 된 놀부
▷고전 파헤치기
1. 부가 몰리다 - 일을 하는데도 궁핍해지다
2. 부가 이동하다 - 돈이 권력이 되는 세상
3. 부를 잇다 - 재산을 맏아들에게 물려주는 상속 제도
4. 부를 꿈꾸다 - 웃음으로 눈물을 닦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