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해중

▣ 작가 소개

글 : 이복자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강남시문학회 회원, 글핀샘 동인 회장 역임,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이사, 한국동요작사작곡가협회 회원, (사)한국동요문화협회 이사 겸 창작위원장, 풀꽃아동문학회, 물방울 동인 회장을 역임했다. 남양주시 동화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제25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 제18회 대한민국동요대상, 제38회 한정동아동문학상 외 KBS, MBC 등 각종 창작동요대회 다수를 수상했다. 저서로 시집 『별과 나 사이』『가을 숲에는 배울 이별이 있지만』『내 안에 피워둔 불꽃』『배꼽에 다시 탯줄 세우고』『몽땅 비거나 달라지거나 말거나』외 동인지 다수가 있고 동시집 『떡볶이 친구』『한눈 팔지 말 걸』『입장바꿔 생각해 봐』『참 아름다운 동시』 외 전기문, 유아 동화가 다수있다. 노랫말동요곡집 『팔분음표로 걸어요』본상(2009년)도 냈다.

▣ 주요 목차

시인의 말
독자를 위한 군소리

1부 친구야, 내 말 잘 들어봐
친구 1
친구 2
친구 3
친구 4
친구 5
너, 아니?
일곱 살 사랑
너랑 나랑
가을 편지
가을이 자꾸 가고 있어
화해
골목길 친구들

2부 봄, 여름 그리고
맑은 날
봄기운 1
봄기운 2
행복
베란다의 괭이밥
별꽃
봄맞이꽃
아기 단풍나무
소리
시원한 여름 1
시원한 여름 2
시원한 여름 3

3부 훌쩍 가을, 겨울을 지나는 동안
장난꾸러기 가을 해
가을 풍경 1
가을 풍경 2
추석날 아름이들
첫눈
겨울나무 1
겨울나무 2
뜨끔했어
칭찬
말벌 소동
여름방학 첫날
시인과 아이

4부 세상을 항해하는 중에
나는 항해 중
가족 사진
곱슬머리
아버지
형
위층 수현이
콩나물 할머니
걱정
네 살
아기 보는 풀밭
참새나무
호수와 아이

5부 나, 바람났었다!
나, 바람났었다!
별꽃 밤
황도 아이들
새우깡 먹는 갈매기
해
소라게
아기공룡들아 빨리나와 놀자
좋지요 또 와요
내도의 밤
절에 가는 길이 무서운 이유
내가 단종이래도
다랭이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