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쥘 베른
Jules Verne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신봉하는 쥘 베른의 성향이 반영된 소설로서,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처음 소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폭풍우
항해할 수 없게 된 배
슬루기호 갑판 위의 네 소년
찢어진 앞 돛
선실내부
목이 졸려 죽을 뻔한 수습 선원
뒤에서 덮친 파도
아침 안개 속에 보이는 육지
암초군
2장
파도 속에서
브리앙과 도니펀
해안 관찰
구출 준비
보트를 놓고 벌인 신경전
앞 돛대 위에서
브리앙의 과감한 시도
높은 파도의 덕을 보다
3장
오클랜드의 체어맨 기숙 학교
상급생과 하급생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
슬루기호
2월 14일 밤
표류하는 배
충돌
폭풍우
수색 작업
스쿠너의 흔적
4장
해안선 탐험
브리앙과 고든의 숲 속 탐험
동굴을 찾으려다 실패하다
물품 목록
식료품, 무기, 의복, 침구, 식기, 도구
첫 식사
천날 밤
5장
섬일까, 대륙일까?
탐사
혼자 떠나는 브리앙
바다표범
펭귄 떼
점심 식사
곶 꼭대기에서
난바다 위에 떠 있는 세 섬
지평선 위에 떠 있는 푸른 선
슬루기호로 돌아오다
6장
토론
탐험 계획과 연기
나쁜 날씨
낚시
거대한 모자반
코스타와 돌이 느린 말을 타다
출발 준비
남십자성 앞에서 무릎을 꿇다
7장
자작나무 숲
절벽 꼭대기에서
숲을 가로질러
개울 위의 다리
안내자가 되어 준 개울
야영
아주파
푸르스름한 선
판이 물을 마시다
8장
호수 서쪽 탐험
강을 따라 내려오다
얼핏 타조를 보다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강
조용한 밤
절벽 꼭대기
강둑
배의 잔해
나무에 새겨진 글자
동굴
9장
동굴 방문
가구와 식기
볼라와 라조
시계
거의 읽을 수 없는 공책
조난자의 지도
지금 있는 곳
기지로 돌아가다
강 오른편 기슭
늪지대
고든의 신호
10장
탐험 이야기
슬루기호를 떠나기로 결정하다
짐을 내리고 배를 해체하다
배를 무너뜨린 강풍
천막 집
뗏목 만들기
짐을 싣고 뗏목을 타다
강 위에서의 이틀 밤
프랑스 인 동굴에 도착하다
11장
프랑스 인 동굴 안
뗏목에서 짐 내리기
조난자의 무덤을 방문하다
고든과 도니펀
부엌 화덕
들짐승과 날짐승
레아
서비스의 계획
거친 날씨의 겨울이 다가오다
12장
프랑스 인 동굴 넓히기
이상한 소리
사라진 판
다시 나타난 판
새 거실을 정돈하다
거친 날씨
지명 붙이기
체어맨 섬
식민지의 지도자
13장
학습 계획표
휴일 준수
눈싸움
도니펀과 브리앙
혹독한 추위
연료 문제
함정 숲 원정
슬루기 만 원정
펭귄과 바다표범
공개 체벌
14장
겨울의 마지막 맹추위
짐수레
봄이 오다
서비스와 레아
북쪽 탐험 준비
땅굴 휴식 강
체어맨 섬의 동식물
패밀리 호수의 끝
모래사막
15장
돌아오는 길
서쪽 탐험
트롤카와 알가로브
차나무
징검다리 개울
비큐냐
소란스러운 밤
과나코
라조를 이용한 백스터의 능숙한 사냥 솜씨
동굴로 돌아오다
16장
자크 때문에 불안한 브리앙
우리와 닭장을 만들다
사탕단풍나무
여우 소탕 작전
슬루기 만 원정
짐수레
바다표범 사냥
성탄절
브리앙 만세
17장
두 번째 겨울을 준비하다
브리앙의 제안
브리앙, 자크, 모코의 출발
패밀리 호수 횡단
동강
하구의 작은 포구
동쪽 바다
자크와 브리앙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오다
18장
염전
장대밭
남늪 탐사
겨울 준비
다양한 놀이들
도니펀과 브리앙
고든의 중재
미래에 대한 불안
6월 10일 선거
19장
신호용 돛대
혹한
홍학
스케이트 타기
자크의 고백
도니펀과 크로스의 반항
안개
안개 속의 자크
프랑스 인 동굴의 포성
검은 점들
도니펀의 태도
20장
호수 끝에서 멈추다
도니펀, 크로스, 웹 그리고 윌콕스
작별
구릉 지대
동강
왼쪽 강변을 따라 내려가다
하구에 도착
21장
실망 만 탐험
곰바위 포구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가는 계획
섬 북쪽 탐험
북천
너도밤나무 숲
무서운 광풍
환청의 밤
떠오르는 해
22장
브리앙의 생각
소년들의 기쁨
연 만들기
중단된 실험
케이트
새번호의 생존자들
도니펀 일행 앞에 놓인 위험
브리앙의 헌신
모두 모이다
23장
현재 상황
주의할 것들
달라진 삶
젖소나무
알아야 할 것들
케이트의 제안
브리앙이 졸곧 생각한 것
브리앙의 계획
토론
내일을 기다리다
24장
첫 번째 시도
더 크게 만든 연
두 번째 시도
다음 날로 미루다
브리앙의 제안
자크의 제안
고백
브리앙의 생각
한밤중에 공중에서
하늘에서 본 것
바람이 불다
결말
25장
새번호의 보트
병난 코스타
돌아온 제비
실망
새 떼
총에 맞아 죽은 과나코
파이프 조각
더욱 적극적인 경계
거센 폭풍우
밖에서 들려온 총성
케이트의 비명
26장
케이트와 갑판장
에번스의 이야기
새번호의 보트가 좌초한 후
곰바위 포구의 윌스턴
연
프랑스 인 동굴이 들키다
에번스의 탈주
강을 건너다
계획
고든의 제안
동쪽에 있는 �O지
체어맨 섬, 하노버 섬
27장
마젤란 해헙
해협 주변의 섬들과 대륙
그곳에 있는 기항지들
미래의 계획
힘일까, 계략일까?
로크와 포브스
가짜 조난자들
환대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에번스의 총소리
케이트의 중재
28장
포브스를 심문하다
상황
정찰 계획
전력을 재 보다
야영의 흔적
사라진 브리앙
브리앙을 구한 도니펀
심각한 부상
프랑스 인 동굴의 비명
포브스의 출현
모코의 대포 발사
29장
반응
승리의 주역들
악당의 말로
수색 작업
회복된 도니펀
곰바위 포구에서
배 수리
2월 5일의 출발
질랜드 강을 내려가면서
슬루기 만이여, 안녕
체어맨 섬의 남쪽 끝
30장
수로들 사이
역풍으로 지체되다
해협
증기선 그래프턴호
오클랜드로 돌아오다
환영
에번스와 케이트
결론
옮긴이의 말
저 : 쥘 베른
Jules Verne
1828년 프랑스의 주요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과학을 통한 인류의 진보를 신봉하는 쥘 베른의 성향이 반영된 소설로서, 과학과 문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처음 소개된 때부터 지금까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연극으로도 상연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폭풍우
항해할 수 없게 된 배
슬루기호 갑판 위의 네 소년
찢어진 앞 돛
선실내부
목이 졸려 죽을 뻔한 수습 선원
뒤에서 덮친 파도
아침 안개 속에 보이는 육지
암초군
2장
파도 속에서
브리앙과 도니펀
해안 관찰
구출 준비
보트를 놓고 벌인 신경전
앞 돛대 위에서
브리앙의 과감한 시도
높은 파도의 덕을 보다
3장
오클랜드의 체어맨 기숙 학교
상급생과 하급생
바다에서 보내는 여름 방학
슬루기호
2월 14일 밤
표류하는 배
충돌
폭풍우
수색 작업
스쿠너의 흔적
4장
해안선 탐험
브리앙과 고든의 숲 속 탐험
동굴을 찾으려다 실패하다
물품 목록
식료품, 무기, 의복, 침구, 식기, 도구
첫 식사
천날 밤
5장
섬일까, 대륙일까?
탐사
혼자 떠나는 브리앙
바다표범
펭귄 떼
점심 식사
곶 꼭대기에서
난바다 위에 떠 있는 세 섬
지평선 위에 떠 있는 푸른 선
슬루기호로 돌아오다
6장
토론
탐험 계획과 연기
나쁜 날씨
낚시
거대한 모자반
코스타와 돌이 느린 말을 타다
출발 준비
남십자성 앞에서 무릎을 꿇다
7장
자작나무 숲
절벽 꼭대기에서
숲을 가로질러
개울 위의 다리
안내자가 되어 준 개울
야영
아주파
푸르스름한 선
판이 물을 마시다
8장
호수 서쪽 탐험
강을 따라 내려오다
얼핏 타조를 보다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강
조용한 밤
절벽 꼭대기
강둑
배의 잔해
나무에 새겨진 글자
동굴
9장
동굴 방문
가구와 식기
볼라와 라조
시계
거의 읽을 수 없는 공책
조난자의 지도
지금 있는 곳
기지로 돌아가다
강 오른편 기슭
늪지대
고든의 신호
10장
탐험 이야기
슬루기호를 떠나기로 결정하다
짐을 내리고 배를 해체하다
배를 무너뜨린 강풍
천막 집
뗏목 만들기
짐을 싣고 뗏목을 타다
강 위에서의 이틀 밤
프랑스 인 동굴에 도착하다
11장
프랑스 인 동굴 안
뗏목에서 짐 내리기
조난자의 무덤을 방문하다
고든과 도니펀
부엌 화덕
들짐승과 날짐승
레아
서비스의 계획
거친 날씨의 겨울이 다가오다
12장
프랑스 인 동굴 넓히기
이상한 소리
사라진 판
다시 나타난 판
새 거실을 정돈하다
거친 날씨
지명 붙이기
체어맨 섬
식민지의 지도자
13장
학습 계획표
휴일 준수
눈싸움
도니펀과 브리앙
혹독한 추위
연료 문제
함정 숲 원정
슬루기 만 원정
펭귄과 바다표범
공개 체벌
14장
겨울의 마지막 맹추위
짐수레
봄이 오다
서비스와 레아
북쪽 탐험 준비
땅굴 휴식 강
체어맨 섬의 동식물
패밀리 호수의 끝
모래사막
15장
돌아오는 길
서쪽 탐험
트롤카와 알가로브
차나무
징검다리 개울
비큐냐
소란스러운 밤
과나코
라조를 이용한 백스터의 능숙한 사냥 솜씨
동굴로 돌아오다
16장
자크 때문에 불안한 브리앙
우리와 닭장을 만들다
사탕단풍나무
여우 소탕 작전
슬루기 만 원정
짐수레
바다표범 사냥
성탄절
브리앙 만세
17장
두 번째 겨울을 준비하다
브리앙의 제안
브리앙, 자크, 모코의 출발
패밀리 호수 횡단
동강
하구의 작은 포구
동쪽 바다
자크와 브리앙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오다
18장
염전
장대밭
남늪 탐사
겨울 준비
다양한 놀이들
도니펀과 브리앙
고든의 중재
미래에 대한 불안
6월 10일 선거
19장
신호용 돛대
혹한
홍학
스케이트 타기
자크의 고백
도니펀과 크로스의 반항
안개
안개 속의 자크
프랑스 인 동굴의 포성
검은 점들
도니펀의 태도
20장
호수 끝에서 멈추다
도니펀, 크로스, 웹 그리고 윌콕스
작별
구릉 지대
동강
왼쪽 강변을 따라 내려가다
하구에 도착
21장
실망 만 탐험
곰바위 포구
프랑스 인 동굴로 돌아가는 계획
섬 북쪽 탐험
북천
너도밤나무 숲
무서운 광풍
환청의 밤
떠오르는 해
22장
브리앙의 생각
소년들의 기쁨
연 만들기
중단된 실험
케이트
새번호의 생존자들
도니펀 일행 앞에 놓인 위험
브리앙의 헌신
모두 모이다
23장
현재 상황
주의할 것들
달라진 삶
젖소나무
알아야 할 것들
케이트의 제안
브리앙이 졸곧 생각한 것
브리앙의 계획
토론
내일을 기다리다
24장
첫 번째 시도
더 크게 만든 연
두 번째 시도
다음 날로 미루다
브리앙의 제안
자크의 제안
고백
브리앙의 생각
한밤중에 공중에서
하늘에서 본 것
바람이 불다
결말
25장
새번호의 보트
병난 코스타
돌아온 제비
실망
새 떼
총에 맞아 죽은 과나코
파이프 조각
더욱 적극적인 경계
거센 폭풍우
밖에서 들려온 총성
케이트의 비명
26장
케이트와 갑판장
에번스의 이야기
새번호의 보트가 좌초한 후
곰바위 포구의 윌스턴
연
프랑스 인 동굴이 들키다
에번스의 탈주
강을 건너다
계획
고든의 제안
동쪽에 있는 �O지
체어맨 섬, 하노버 섬
27장
마젤란 해헙
해협 주변의 섬들과 대륙
그곳에 있는 기항지들
미래의 계획
힘일까, 계략일까?
로크와 포브스
가짜 조난자들
환대
밤 11시에서 12시 사이
에번스의 총소리
케이트의 중재
28장
포브스를 심문하다
상황
정찰 계획
전력을 재 보다
야영의 흔적
사라진 브리앙
브리앙을 구한 도니펀
심각한 부상
프랑스 인 동굴의 비명
포브스의 출현
모코의 대포 발사
29장
반응
승리의 주역들
악당의 말로
수색 작업
회복된 도니펀
곰바위 포구에서
배 수리
2월 5일의 출발
질랜드 강을 내려가면서
슬루기 만이여, 안녕
체어맨 섬의 남쪽 끝
30장
수로들 사이
역풍으로 지체되다
해협
증기선 그래프턴호
오클랜드로 돌아오다
환영
에번스와 케이트
결론
옮긴이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