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구한 참새 소녀

고객평점
저자사라 페니패커
출판사항두레아이들, 발행일:2011/03/15
형태사항p.46 24×24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55031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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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느 날 중국에서 ''참새와의 전쟁''이 벌어집니다. 참새가 곡식을 너무 많이 먹어치운다는 이유로 참새들을 모조리 죽인 것입니다. 하지만 참새가 사라지자, 천적이 없어져 그 수가 급증한 곤충과 벌레들 때문에 사람들은 오히려 굶어죽을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이때 살아 있는 참새들을 몰래 구해 준 밍리의 지혜와 재치로 마을은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1958~59년 중국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생태계의 조화와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줍니다.

▣ 작가 소개

글 : 사라 페니패커 Sara Pennypacker
『스튜어트의 망토』『스튜어트, 학교에 가다』등의 ''스튜어트 시리즈''와 『재주가 많은 클레멘타인』『클레멘타인의 편지』등의 ''클레멘타인 시리즈'', 그리고 ''플랫 스탠리의 세계 모험 시리즈''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클레멘타인』으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사랑에 빠진 피에르』로 ''골든 카이트Golden Kite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13권의 책을 펴냈으며 현재 메사추세츠의 케이크코드에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오코 타나카 Yoko Tanaka
캘리포니아 파사데나에 있는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에 다닐 때 졸업하기도 전에 로스엔젤레스 일러스트레이터협회로부터 Gold Award를 받았습니다. 『중국을 구한 참새소녀』는 요코 타나카의 첫번째 그림책입니다.

역자 : 신여명
서울대 원예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에서 2년동안 살면서 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어린이 책들을 기호기하는 한편 해외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시티 오브 엠버』『빛의 도시 스파크스』『네가 태어나던 날에』『정원이 살아났어요』등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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