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자

고객평점
저자프랜시스 버넷
출판사항예림당, 발행일:2011/11/25
형태사항p.119 B5판:25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020731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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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논리와 논술의 바탕이 되는 독서, 명작 도서관으로 시작하세요!

어린 시절 읽은 책 한 권은 바른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어떤 책을 읽느냐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세계 명작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감동을 받은 검증된 책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연령이나 단계에 맞는 글을 골라 읽어야 독서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저학년 명작 도서관(전 45권)은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적합한 내용을 엄선하였으며, 그 단계에 맞는 글로 어린이들이 논리·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바탕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이 곁들여져 명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색감이 풍부하고 작가의 표현과 상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삽화는 명작을 읽는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도 좋습니다.

42권 소공자
늘 밝고 명랑한 세드릭은 어느 날 영국 백작인 할아버지의 부름으로 어머니와 떨어진 채 후계자 수업을 받게 됩니다. 괴팍하고 구두쇠인 할아버지는 살갑고 따뜻한 세드릭을 통해닫았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세드릭은 가짜 후계자 소동으로 우여곡절을 겪은 뒤 진정한 후계자로 거듭납니다. 가족과 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는 세드릭의 마음씨에 감동할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원저 프랜시스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폰틀로이 공자」「소공녀」「1905」「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에서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향년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림 양소영
그린책 「소공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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