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마도 아이도 짜증나는 ‘줄거리 중심’ 일기 쓰기는 이제 그만!
“엄마, 일기 쓸 게 없어. 어떡해?”
엄마는 아이 일기거리가 뭐 없나 생각하다가 한 마디 던진다.
“아까 엄마가 간식으로 떡볶이 만들어줬지. 그거 써.”
“알았어.”
“거기에 네 느낌하고 대화글도 좀 넣어야 돼!”
“알았다니까!”
아이가 일기를 쓴다.
제목 : 떡볶이
엄마가 낮에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주셨다.
“영희야!”
“네.”
“떡볶이 먹어라.”
“네.”
나는 떡볶이를 먹었다. 참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끝.
대화도 들어가고 느낌도 들어갔지만 엄마는 한심한 수준의 일기를 보고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다.
“좀 더 써!”
“뭐라고 더 써?”
아이의 질문에 엄마도 막막하긴 마찬가지다.
이처럼 이야기 중심, 즉 줄거리 중심의 글은 몇 문장 쓰고 나면 더 이상 쓸 말이 없다. 물론 의미도 없다. 일기장에 하루 일과의 줄거리만 쓰고 있으니 아이는 쓸 게 없고, 엄마는 아이가 마음에 안 들어 죽을 지경이다. 일기로 인해 둘 다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일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생각 중심’ 일기 쓰기
아이의 일기 때문에 매일 마음 고생하며 살고 있는 엄마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아이로 하여금 ‘생각 중심’으로 일기를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설의 줄거리를 요약해 놓으면 몇 줄 내지 한 페이지면 전체 내용을 알 수 있지만 소설책 한 권은 대개 300페이지 내외에 달한다. 쉽게 말하면 한 페이지를 300여 페이지로 늘려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는 줄거리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작가의 생각이 잔뜩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일기를 생각 중심으로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는데 방법이 문제다. 어떻게 해야 생각 중심 일기를 쓸 수 있을까? 그것은 엄마와 아이의 짧은 대화로 가능하며, 대화는 10분이면 충분하다. 앞에서 몇 줄 밖에 쓰지 못하던 떡볶이로 쓰는 일기를 예로 들어보자.
“너, 떡볶이 좋아하지?”
“당연!”
“왜?”
“그냥!”
“떡볶이는 어떤 맛일까?”
“음- 매콤하고 달콤하고 쫄깃쫄깃하고…….”
“그렇구나! 그런데 빨간 떡볶이를 보면 어떤 반응이 나타나지?”
“반응? 그게 뭔데?”
“왜, 맛있는 것을 보면 입에서 막…….”
“아! 침이 고여.”
“그땐 어떤 말이 나올까?”
“맛있겠다!”
“그렇지! 그런데 엄마가 왜 떡볶이를 만들어줬을까?”
“음, 내가 학원 가서 공부할 때 배고플까봐 걱정 돼서?”
“또?”
“내가 좋아하니까? 무조건 내가 예뻐서?”
“그래. 다 맞아. 그런데 엄마가 만들어준 떡볶이는 밖에서 친구들하고 사 먹는 떡볶이하고 비교해보면 어때?”
“더 맛있어.”
“정말? 엄마는 옛날에 밖에서 친구들하고 사 먹는 게 더 맛있던데!”
“사실은 나도 그래.”
“지금 엄마하고 말한 내용을 오늘 일기로 쓰면 되겠다!”
위처럼 대화를 하고 나면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준 떡복이 이야기로 그날의 일기장을 꽉 채울 수 있다. ‘엄마가 만들어준 떡볶이 먹은 일’ 하나로 일기를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 중심 일기를 쓰게 만드는 대화 방법 5단계!
아이가 일기다운 일기를 쓰게 만드는 대화의 방법에는 5가지 단계가 있다. 엄마가 이 다섯 가지만 지켜가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대화 도중 아이와 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기를 쓰게 만들 수 있다.
첫째,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엄마는 관심을 가지고 들으며 적절한 반응을 보여준다.
둘째,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며 아이에게 묻는다. 꼬치꼬치 캐묻듯 묻지 않는다.
셋째, 아이가 어떤 말을 하든지 반박하거나 나무라거나 부정하지 말고 수긍해준다.
넷째, 아이의 답변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면 질문을 다르게 하거나 엄마의 생각을 들려준다.
다섯째, 아이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나눈 이야기를 종합해서 상기시켜 준다.
논술까지도 걱정 없는 ‘생각 중심’ 일기 쓰기
그러면 엄마는 아이가 일기를 쓸 때마다 대화를 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런 과정은 몇 번만 반복하면 된다. 몇 번 하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일기를 써야 할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사고하고 관찰하여 일기를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또 생각 중심 일기 쓰기를 꾸준히 하게 되면 보너스가 주어진다. 바로 거침없는 논술실력이다. 일기 쓰기를 통해 ‘생각 중심 글쓰기’ 방법을 익힌 아이는 진학할 때나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다.
엄마들은 보통 ‘글쓰기는 재능이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재능은 문학가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재능있는 문학가적 글쓰기 또는 정서적 글쓰기가 아닌 ‘논리적 글쓰기’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실제 아이들의 일기와 독후활동 사진이 실려 있는 책!
《엄마, 일기 어떻게 써?》는 일기 쓰기 책 한 권 사주고 아이가 일기를 잘 쓰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그런 요행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래! 이 정도는 아이와 같이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일기 쓰기 방법이 아이와의 대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소설 읽듯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로 하여금 일기를 어떻게 쓰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실제 아이들이 쓴 일기와 독후감 30여 편과 일기장, 독후활동 내용이 담긴 사진이 실려 있어 더욱 쉽게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기은
소설가. 대학에서 국문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1992년 계간 《자유문학》 봄 호에 <배반하는 손>으로 소설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자유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화예술 콘텐츠 학과 강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동안 줄곧 아이들의 글쓰기 지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인터넷 신문 <기업일보>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지은이는 <배반하는 손>, <위험을 알리는 거대한 외침>, <장미가시>, <몽상의 숲>, <나무늘보>, <사슬>, <의혹> 등의 중 ․ 단편을 발표했고, 소설집으로 《회색 낙엽》, 《인생, 길들이지 말라고요》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1장 똑같이 글을 쓰는 아이들
똑같이 글을 쓰는 아이들
지친 두뇌를 달고 다니는 아이들
글쓰기에 정답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미와 베짱이는 여전히 창의적일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
글쓰기를 잘하게 만드는 건 엄마와의 대화
글쓰기를 가르치는 데 엄마의 글재주는 중요하지 않다
엄마에게 필요한 건 존중과 짜증내지 않는 태도
2장 10분 대화로 생각 중심 일기 쓰기
생각이 들어가는 일기
대화 후에 쓰는 일기
일기를 만드는 대화
반복되는 일상이 소재
생각 중심 일기 쓰기는 10분이면 충분
소재를 만드는 대화
3장 생각이 자라는 여러 가지 일기 쓰기
의인화 일기(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
뉴스ㆍ신문일기(사회의식을 높이는)
반성일기(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관찰일기(묘사력을 키우는)
상상일기(창의력을 높이는)
독서일기(재미있고 솔직해지는)
동시일기(감정을 풍부하게 만드는)
주제일기(학교 과제를 잘해내는)
그 외 여러 가지 일기
4장 독후감 술술 쓰기
독후감의 A to Z
편지 독후감(책 속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동시 독후감(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장면을 표현하는)
과학 독후감(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환경 독후감(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위인전 독후감(끊임없는 노력과 굳은 의지를 배우는)
그 외 다양한 방식의 독후감
5장 논술을 위한 사고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당연한 것을 의심하라
자유롭게 표현하라
양쪽을 모두 살펴라
상징성을 이해하라
신문과 일기로 생각을 넓혀라
부록
일기 쓰기 포인트
아이들이 잘 혼동하는 맞춤법, 띄어 쓰기 안 틀리는 요령
엄마도 아이도 짜증나는 ‘줄거리 중심’ 일기 쓰기는 이제 그만!
“엄마, 일기 쓸 게 없어. 어떡해?”
엄마는 아이 일기거리가 뭐 없나 생각하다가 한 마디 던진다.
“아까 엄마가 간식으로 떡볶이 만들어줬지. 그거 써.”
“알았어.”
“거기에 네 느낌하고 대화글도 좀 넣어야 돼!”
“알았다니까!”
아이가 일기를 쓴다.
제목 : 떡볶이
엄마가 낮에 간식으로 떡볶이를 만들어주셨다.
“영희야!”
“네.”
“떡볶이 먹어라.”
“네.”
나는 떡볶이를 먹었다. 참 맛있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끝.
대화도 들어가고 느낌도 들어갔지만 엄마는 한심한 수준의 일기를 보고 한 마디 안할 수가 없다.
“좀 더 써!”
“뭐라고 더 써?”
아이의 질문에 엄마도 막막하긴 마찬가지다.
이처럼 이야기 중심, 즉 줄거리 중심의 글은 몇 문장 쓰고 나면 더 이상 쓸 말이 없다. 물론 의미도 없다. 일기장에 하루 일과의 줄거리만 쓰고 있으니 아이는 쓸 게 없고, 엄마는 아이가 마음에 안 들어 죽을 지경이다. 일기로 인해 둘 다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일기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생각 중심’ 일기 쓰기
아이의 일기 때문에 매일 마음 고생하며 살고 있는 엄마들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아이로 하여금 ‘생각 중심’으로 일기를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소설의 줄거리를 요약해 놓으면 몇 줄 내지 한 페이지면 전체 내용을 알 수 있지만 소설책 한 권은 대개 300페이지 내외에 달한다. 쉽게 말하면 한 페이지를 300여 페이지로 늘려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는 줄거리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작가의 생각이 잔뜩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일기를 생각 중심으로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답은 나왔는데 방법이 문제다. 어떻게 해야 생각 중심 일기를 쓸 수 있을까? 그것은 엄마와 아이의 짧은 대화로 가능하며, 대화는 10분이면 충분하다. 앞에서 몇 줄 밖에 쓰지 못하던 떡볶이로 쓰는 일기를 예로 들어보자.
“너, 떡볶이 좋아하지?”
“당연!”
“왜?”
“그냥!”
“떡볶이는 어떤 맛일까?”
“음- 매콤하고 달콤하고 쫄깃쫄깃하고…….”
“그렇구나! 그런데 빨간 떡볶이를 보면 어떤 반응이 나타나지?”
“반응? 그게 뭔데?”
“왜, 맛있는 것을 보면 입에서 막…….”
“아! 침이 고여.”
“그땐 어떤 말이 나올까?”
“맛있겠다!”
“그렇지! 그런데 엄마가 왜 떡볶이를 만들어줬을까?”
“음, 내가 학원 가서 공부할 때 배고플까봐 걱정 돼서?”
“또?”
“내가 좋아하니까? 무조건 내가 예뻐서?”
“그래. 다 맞아. 그런데 엄마가 만들어준 떡볶이는 밖에서 친구들하고 사 먹는 떡볶이하고 비교해보면 어때?”
“더 맛있어.”
“정말? 엄마는 옛날에 밖에서 친구들하고 사 먹는 게 더 맛있던데!”
“사실은 나도 그래.”
“지금 엄마하고 말한 내용을 오늘 일기로 쓰면 되겠다!”
위처럼 대화를 하고 나면 아이는 엄마가 만들어준 떡복이 이야기로 그날의 일기장을 꽉 채울 수 있다. ‘엄마가 만들어준 떡볶이 먹은 일’ 하나로 일기를 쓰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각 중심 일기를 쓰게 만드는 대화 방법 5단계!
아이가 일기다운 일기를 쓰게 만드는 대화의 방법에는 5가지 단계가 있다. 엄마가 이 다섯 가지만 지켜가며 아이와 대화를 나누면 대화 도중 아이와 싸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기를 쓰게 만들 수 있다.
첫째, 아이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엄마는 관심을 가지고 들으며 적절한 반응을 보여준다.
둘째, 호기심을 갖고 궁금해하며 아이에게 묻는다. 꼬치꼬치 캐묻듯 묻지 않는다.
셋째, 아이가 어떤 말을 하든지 반박하거나 나무라거나 부정하지 말고 수긍해준다.
넷째, 아이의 답변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면 질문을 다르게 하거나 엄마의 생각을 들려준다.
다섯째, 아이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나눈 이야기를 종합해서 상기시켜 준다.
논술까지도 걱정 없는 ‘생각 중심’ 일기 쓰기
그러면 엄마는 아이가 일기를 쓸 때마다 대화를 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이런 과정은 몇 번만 반복하면 된다. 몇 번 하고 나면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일기를 써야 할지 알게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사고하고 관찰하여 일기를 쓸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또 생각 중심 일기 쓰기를 꾸준히 하게 되면 보너스가 주어진다. 바로 거침없는 논술실력이다. 일기 쓰기를 통해 ‘생각 중심 글쓰기’ 방법을 익힌 아이는 진학할 때나 사회에 나가서 필요한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다.
엄마들은 보통 ‘글쓰기는 재능이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아니다. 재능은 문학가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재능있는 문학가적 글쓰기 또는 정서적 글쓰기가 아닌 ‘논리적 글쓰기’라는 걸 인식해야 한다.
실제 아이들의 일기와 독후활동 사진이 실려 있는 책!
《엄마, 일기 어떻게 써?》는 일기 쓰기 책 한 권 사주고 아이가 일기를 잘 쓰기를 바라는 부모들에게 ‘그런 요행은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동시에, ‘그래! 이 정도는 아이와 같이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일기 쓰기 방법이 아이와의 대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소설 읽듯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로 하여금 일기를 어떻게 쓰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실제 아이들이 쓴 일기와 독후감 30여 편과 일기장, 독후활동 내용이 담긴 사진이 실려 있어 더욱 쉽게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기은
소설가. 대학에서 국문학,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1992년 계간 《자유문학》 봄 호에 <배반하는 손>으로 소설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자유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명지대 사회교육원 문화예술 콘텐츠 학과 강사를 지냈으며, 20여 년 동안 줄곧 아이들의 글쓰기 지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인터넷 신문 <기업일보>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지은이는 <배반하는 손>, <위험을 알리는 거대한 외침>, <장미가시>, <몽상의 숲>, <나무늘보>, <사슬>, <의혹> 등의 중 ․ 단편을 발표했고, 소설집으로 《회색 낙엽》, 《인생, 길들이지 말라고요》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추천사
1장 똑같이 글을 쓰는 아이들
똑같이 글을 쓰는 아이들
지친 두뇌를 달고 다니는 아이들
글쓰기에 정답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미와 베짱이는 여전히 창의적일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
글쓰기를 잘하게 만드는 건 엄마와의 대화
글쓰기를 가르치는 데 엄마의 글재주는 중요하지 않다
엄마에게 필요한 건 존중과 짜증내지 않는 태도
2장 10분 대화로 생각 중심 일기 쓰기
생각이 들어가는 일기
대화 후에 쓰는 일기
일기를 만드는 대화
반복되는 일상이 소재
생각 중심 일기 쓰기는 10분이면 충분
소재를 만드는 대화
3장 생각이 자라는 여러 가지 일기 쓰기
의인화 일기(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
뉴스ㆍ신문일기(사회의식을 높이는)
반성일기(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관찰일기(묘사력을 키우는)
상상일기(창의력을 높이는)
독서일기(재미있고 솔직해지는)
동시일기(감정을 풍부하게 만드는)
주제일기(학교 과제를 잘해내는)
그 외 여러 가지 일기
4장 독후감 술술 쓰기
독후감의 A to Z
편지 독후감(책 속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동시 독후감(인상적이고 감동적인 장면을 표현하는)
과학 독후감(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환경 독후감(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위인전 독후감(끊임없는 노력과 굳은 의지를 배우는)
그 외 다양한 방식의 독후감
5장 논술을 위한 사고력을 높이는 5가지 방법
당연한 것을 의심하라
자유롭게 표현하라
양쪽을 모두 살펴라
상징성을 이해하라
신문과 일기로 생각을 넓혀라
부록
일기 쓰기 포인트
아이들이 잘 혼동하는 맞춤법, 띄어 쓰기 안 틀리는 요령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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