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고객평점
저자에마뉘엘 파루아시앵
출판사항큰북작은북, 발행일:2010/09/15
형태사항p.129 A4판:28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196383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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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왜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더위가 심해질까요?
왜 폭우가 전보다 더 자주 내릴까요?
왜 온실효과가 일어날까요?
어떻게 해야 매장되어 있는 석유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마실 수 이는 물을 만들까요?

책은 지구의 자연 환경과 생태계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과 알찬 정보로 어린이들이 지구의 환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지구가 왜 오염되는지, 그 오염으로 인해 많은 생물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알게 됩니다. 또한 오염된 지구를 보호할 수 있는 작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환경이란 무엇일까요?
환경ecology이란 말은 함께 사는 가족 구성원을 뜻하는 그리스어 oikos에서 유래했어요. 개개인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뜻하지요. 생태계에서 단 하나의 생물종이 사라지는 것만으로도 다른 생물들의 생존이 위험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도 시급한 일이랍니다.

지구는 왜 병들었을까요?
우리 때문이에요. 인구 증가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공기와 자연이 오염되고 사막화와 지구 온난화, 해수변의 상승, 잦은 폭우와 태풍 등의 기상이변, 산림 파괴, 동물과 식물이 사라져 가는 등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금
끙끙 중병을 앓고 있어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 친환경 상품의 이용, 물과 난방비 절약, 자동차 없는 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건거로 이동하기, 지혜로운 소비,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 보호,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
대체 에너지의 개발 등 지구가 지금처럼, 혹은 좀 더 살기 좋게 되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행동으로 옮겨요.

▣ 작가 소개

저자 에마뉘엘 파루아시앵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예요. 특히 「자연」「생태」「동물」「스포츠」「이집트」등 초등학생을 위한 논픽션 책과 부모님을 위한 자녀 교육 지침서 「갈등 없이 자녀를 키우는 법」등이 잘 알려져 있어요.

그림 자크 다얀·이브 로케슨
어린이책, 특히 논픽션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이에요. 과학적이고도 재치가 넘치는 그림으로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작품으로는「인체」「건축물」
「중세」「스포츠」「바다」등 여러 권이 있어요.

역자 과학상상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책을 번역하는 모임이에요. 내용이 충실하고
수준 높은 논픽션 책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어요.「우주」「공룡」「환경」「자연」 「에너지」등 지식의 발견 시리즈를 우리말로 옮겼어요.

감수 윤순진 교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계획학과 교수로 환경·에너지 정책에 관해 가르치고 있어요. 한국 환경정책학회 이사이자 한국환경사회학회 편집위원장으로,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풀뿌리 시민단체 와 에너지 전화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 주요 목차

환경이란 무엇일까?|생명의 순환|인간의 영향| 공기의 오염|숨이 막힐 듯한 도시들|온실효과|오존층|기후변화|물의 오염| 강과 하천|호수와 연못|바다의 오염|검은 물결|흙의 오염|온대림의 위기|산림 파괴|사막화|아랄 해|농업|친환경 정원|자동화 산업|공해 없이 이동하기|너무 시끄러워!|독성 폐기물|우리가 버린 쓰레기는?|재활용|환경을 생각하는 행동들|지혜로운 소비|천연자원|친환경 에너지|원자력 에너지|체르노빌|댐|물의 위기|낭비는 이제 그만!|멸종된 동물들|멸종 위기의 동물들|고기잡이와 과잉 조업|생물종의 보호|위기에 처한 식물들|보호구역|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유입 생물종|앞으로 지구는 어떻게 될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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