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2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책의 소재 역시 ‘하하호호 가정생활’ ‘요절복통 학교생활’ ‘와글와글 환상모험’ 등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사람과 낮을 무서워하는 유령과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의 유쾌한 만남!
우리의 상상 속 유령은 이제 무시시한 이빨에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를 벗어던진 지 오래다. 오히려 의 등장으로 귀엽고 착한 모습의 유령은 친숙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꼬마 유령 캐스퍼만큼이나 귀여운 꼬마 유령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한 캐스퍼와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을 무서워한다. 이 책은 유령이 사람을 무서워할 수도 있다는 재미난 상상에서 비롯되었다. 사람과 낮을 무서워하는 꼬마 유령 만큼이나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를 만나면서 서로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줄거리
꼬마 유령 아나톨은 겁이 많다. 답답했던 아나톨의 아빠는 성으로 찾아오는 꼬마 손님을 놀래 주라고 아나톨에게 시킨다. 어쩔 수 없이 꼬마의 방으로 간 아나톨은 문 앞을 서성이다 꼬마가 놀라게 삐거덕 소리가 나게 문을 열어 본다. 아니나 다를까 꼬마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아나톨은 소리를 지르는 꼬마가 무서운 나머지 같이 소리를 지르고 만다. 꼬마가 겁에 질린 채 소리지르는 유령을 의아해 하자 아나톨은 꼬마에게 낮과 사람들이 무섭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꼬마는 낮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를 아나톨에게 설명한다. 꼬마 덕분에 낮에 대한 두려움을 달랜 아나톨은 그날 밤 다시 꼬마에게로 와 밤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야기해 준다. 마침내 낮과 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아나톨과 꼬마는 함께 잠이 든다.
▣ 작가 소개
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글과 그림의 도미노」등이 있다.
그림 카롤린느 달라바
1882년 프랑스 오슈에서 태어났다. 툴루즈 미술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김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지퍼가 고장 났다!」「뒤죽박죽 비밀편지」「잠귀 밝은 공주님」「멍청한 마녀들」「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등이 있다.
단계별, 수준별 읽기 능력 향상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천천히,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들이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총 2단계로 나누어져 있다. 1단계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며,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책의 소재 역시 ‘하하호호 가정생활’ ‘요절복통 학교생활’ ‘와글와글 환상모험’ 등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 교훈이 있는 이야기들이다.
사람과 낮을 무서워하는 유령과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의 유쾌한 만남!
우리의 상상 속 유령은 이제 무시시한 이빨에 소름 끼치는 웃음소리를 벗어던진 지 오래다. 오히려 의 등장으로 귀엽고 착한 모습의 유령은 친숙하기까지 하다. 이 책은 꼬마 유령 캐스퍼만큼이나 귀여운 꼬마 유령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사람들과 친해지려 노력한 캐스퍼와는 달리 이 책의 주인공은 사람을 무서워한다. 이 책은 유령이 사람을 무서워할 수도 있다는 재미난 상상에서 비롯되었다. 사람과 낮을 무서워하는 꼬마 유령 만큼이나 밤을 무서워하는 꼬마를 만나면서 서로의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줄거리
꼬마 유령 아나톨은 겁이 많다. 답답했던 아나톨의 아빠는 성으로 찾아오는 꼬마 손님을 놀래 주라고 아나톨에게 시킨다. 어쩔 수 없이 꼬마의 방으로 간 아나톨은 문 앞을 서성이다 꼬마가 놀라게 삐거덕 소리가 나게 문을 열어 본다. 아니나 다를까 꼬마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지르고, 아나톨은 소리를 지르는 꼬마가 무서운 나머지 같이 소리를 지르고 만다. 꼬마가 겁에 질린 채 소리지르는 유령을 의아해 하자 아나톨은 꼬마에게 낮과 사람들이 무섭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꼬마는 낮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를 아나톨에게 설명한다. 꼬마 덕분에 낮에 대한 두려움을 달랜 아나톨은 그날 밤 다시 꼬마에게로 와 밤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야기해 준다. 마침내 낮과 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진 아나톨과 꼬마는 함께 잠이 든다.
▣ 작가 소개
글 베아트리스 퐁타넬
1957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글과 그림의 도미노」등이 있다.
그림 카롤린느 달라바
1882년 프랑스 오슈에서 태어났다. 툴루즈 미술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김 이정주
서울여자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지퍼가 고장 났다!」「뒤죽박죽 비밀편지」「잠귀 밝은 공주님」「멍청한 마녀들」「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