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내 마음의 보물상자〉는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바나나맛 파나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곳은 내 생각과 마음이 향하는 곳, 바로 ‘여기’라는 것을 가르쳐 준 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가 이번에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또 한번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호야와 곰곰이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더 많은 사건을 겪게 됩니다.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통해 우리는 또 어떤 재미와 웃음, 그리고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두 친구는 보물상자를 찾아 부자도 되고, 행복도 맛볼 수 있게 될까요?
호야와 곰곰이의 물음은 ‘행복’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두 친구는 부자가 되면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됩니다. 돈이 많다면,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송어를 살 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나무에 매달 흔들의자와 빨간 램프, 장화까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즐거워집니다. 이처럼 꿈이 부풀어 갈수록 두 친구는, 부자가 되면 자연스럽게 행복이 따라오기 때문에 보물상자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마치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도 된다는 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호야와 곰곰이는 땅속에서도, 바닷속에서도 보물상자를 찾지 못합니다. 게다가 길에서 만난 여러 동물들은 행복에 대해 모두 다른 가지고 있어 두 친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눈 먼 두더지는 굴뚝새 노랫소리를 듣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고, 사자는 힘과 용기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하고, 당나귀는 행복은 먼 곳에 있다며 끝없이 여행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두 친구는 황금 사과를 발견하여 부자가 되지만, 기쁨도 잠시였어요. 관리에게 세금을 내고, 도둑에게 빼앗기고, 호야와 곰곰이는 서로 싸우기까지 합니다. 돈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지요. 그러나 빈털터리가 된 두 친구는 오히려 편하고 행복해요. 돈을 관리하기 위해 신경 쓸 일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툴 일도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호야와 곰곰이는 금과 돈이 가득 든 보물상자 대신, ‘행복’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과 손잡고 돌아옵니다. 브로콜리와 따스한 햇볕과 굴뚝새의 노래만으로도 더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돈이 많은 부자만이, 혹은 보물상자를 찾은 자만이 행복하다는 막연한 생각의 오류를 정다운 두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제대로 보고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땅속에 있는 거야? 바닷속에 있는 거야?
호야와 곰곰이의 보물상자 찾아 삼만리!
좋아하는 송어 대신 브로콜리를 먹게 된 호야가 곰곰이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라고 말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라면 맛있는 송어도, 나무에 매달 흔들의자도 지금 당장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야의 달콤한 이야기에 푹 빠진 곰곰이 역시 부자가 되려면, 금과 돈이 가득 든 보물상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친구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삽으로 흙도 파 보고, 산소통을 메고 물속에도 들어가 보지만 호야와 곰곰이가 찾는 보물상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길에서 만난 행복한 두더지, 파란 바지를 입은 사자, 수다쟁이 암탉, 친절한 당나귀 모두가 ‘행복’을 다르게 말해 호야와 곰곰이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갑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친 채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잠이 든 두 친구는 우연히 황금 사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즉시 은행으로 달려가 황금 사과를 돈으로 교환하지만, 은행원의 잘못된 계산과 궁궐의 관리로 인해 돈의 일부를 잃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남은 돈마저 도둑이 가져가 버리자, 두 친구는 처음 모습 그대로 서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야와 곰곰이는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더 이상 돈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졸일 일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친구와 다툴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업어 주고, 무서울 때 꼭 껴안고 잘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두 친구는 이미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호야와 곰곰이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송어 대신 먹는 브로콜리도, 따스한 햇볕 아래에서 듣는 굴뚝새의 노랫소리도 더 이상 시시하지 않습니다. 마치 큰 부자가 되어 돌아온 것처럼 행복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보물상자를 찾아 떠난 여행이었지만, 결국은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서, 그리고 언제나 함께 있어서 미처 눈치 채지 못했던 진짜 보석을 발견할 수 있?던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어때요? 어수룩하고, 엉뚱한 두 친구 호야와 곰곰이가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가슴으로 읽은 친구들에게 지은이 야노쉬는 묻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라고 말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야노쉬
지은이 야노쉬는 독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동화책 작가랍니다. 집이 무척 가난했기에 열세 살 때부터 대장간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열다섯 살부터는 직물공장에서 일하면서 전문학교에서 직물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스물두 살이 되어 뮌헨 미술대학 예비과정에 들어갔지만 ‘재능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빼어난 그림 솜씨를 알아본 친구의 권유로 1960년에 첫 어린이책을 펴냈으며, 이때부터 호르스트 에케르트 대신 야노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바나나맛 파나마』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많은 그림동화책과 소설과 연극 대본을 펴내 여러 차례 큰 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된 야노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과 나무 그늘에 매단 그물침대에서 빈둥거리는 일이며, 30년 전부터 스페인의 테네리파라는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오석균
옮긴이 오석균은 독일 뮌헨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받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야와 곰곰이의 세계지도 여행』『책과 인쇄의 역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
〈내 마음의 보물상자〉는 ‘호야와 곰곰이의 생각주머니’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바나나맛 파나마〉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곳은 내 생각과 마음이 향하는 곳, 바로 ‘여기’라는 것을 가르쳐 준 꼬마호랑이 호야와 꼬마곰 곰곰이가 이번에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또 한번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호야와 곰곰이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이전보다 더 많은 친구를 만나고, 더 많은 사건을 겪게 됩니다. 〈내 마음의 보물상자〉를 통해 우리는 또 어떤 재미와 웃음, 그리고 배움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과연 두 친구는 보물상자를 찾아 부자도 되고, 행복도 맛볼 수 있게 될까요?
호야와 곰곰이의 물음은 ‘행복’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일지 고민하던 두 친구는 부자가 되면 행복할 거라는 생각에 도달하게 됩니다. 돈이 많다면,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송어를 살 수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나무에 매달 흔들의자와 빨간 램프, 장화까지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한없이 즐거워집니다. 이처럼 꿈이 부풀어 갈수록 두 친구는, 부자가 되면 자연스럽게 행복이 따라오기 때문에 보물상자가 꼭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마치 부자가 되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도 된다는 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호야와 곰곰이는 땅속에서도, 바닷속에서도 보물상자를 찾지 못합니다. 게다가 길에서 만난 여러 동물들은 행복에 대해 모두 다른 가지고 있어 두 친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눈 먼 두더지는 굴뚝새 노랫소리를 듣는 것이 행복이라고 하고, 사자는 힘과 용기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다고 하고, 당나귀는 행복은 먼 곳에 있다며 끝없이 여행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두 친구는 황금 사과를 발견하여 부자가 되지만, 기쁨도 잠시였어요. 관리에게 세금을 내고, 도둑에게 빼앗기고, 호야와 곰곰이는 서로 싸우기까지 합니다. 돈과 행복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되지요. 그러나 빈털터리가 된 두 친구는 오히려 편하고 행복해요. 돈을 관리하기 위해 신경 쓸 일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다툴 일도 사라졌으니 말입니다.
호야와 곰곰이는 금과 돈이 가득 든 보물상자 대신, ‘행복’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과 손잡고 돌아옵니다. 브로콜리와 따스한 햇볕과 굴뚝새의 노래만으로도 더없는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돈이 많은 부자만이, 혹은 보물상자를 찾은 자만이 행복하다는 막연한 생각의 오류를 정다운 두 친구와의 여행을 통해 제대로 보고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땅속에 있는 거야? 바닷속에 있는 거야?
호야와 곰곰이의 보물상자 찾아 삼만리!
좋아하는 송어 대신 브로콜리를 먹게 된 호야가 곰곰이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라고 말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라면 맛있는 송어도, 나무에 매달 흔들의자도 지금 당장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야의 달콤한 이야기에 푹 빠진 곰곰이 역시 부자가 되려면, 금과 돈이 가득 든 보물상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친구는 보물상자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삽으로 흙도 파 보고, 산소통을 메고 물속에도 들어가 보지만 호야와 곰곰이가 찾는 보물상자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길에서 만난 행복한 두더지, 파란 바지를 입은 사자, 수다쟁이 암탉, 친절한 당나귀 모두가 ‘행복’을 다르게 말해 호야와 곰곰이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갑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친 채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잠이 든 두 친구는 우연히 황금 사과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즉시 은행으로 달려가 황금 사과를 돈으로 교환하지만, 은행원의 잘못된 계산과 궁궐의 관리로 인해 돈의 일부를 잃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남은 돈마저 도둑이 가져가 버리자, 두 친구는 처음 모습 그대로 서로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호야와 곰곰이는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더 이상 돈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졸일 일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친구와 다툴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업어 주고, 무서울 때 꼭 껴안고 잘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두 친구는 이미 ‘행복’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호야와 곰곰이는 빈손으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송어 대신 먹는 브로콜리도, 따스한 햇볕 아래에서 듣는 굴뚝새의 노랫소리도 더 이상 시시하지 않습니다. 마치 큰 부자가 되어 돌아온 것처럼 행복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보물상자를 찾아 떠난 여행이었지만, 결국은 너무나 가까이에 있어서, 그리고 언제나 함께 있어서 미처 눈치 채지 못했던 진짜 보석을 발견할 수 있?던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어때요? 어수룩하고, 엉뚱한 두 친구 호야와 곰곰이가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가슴으로 읽은 친구들에게 지은이 야노쉬는 묻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 뭘까? 부자가 되면 행복할까?”라고 말입니다.
▣ 작가 소개
글,그림 : 야노쉬
지은이 야노쉬는 독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동화책 작가랍니다. 집이 무척 가난했기에 열세 살 때부터 대장간에서 일을 배웠습니다. 열다섯 살부터는 직물공장에서 일하면서 전문학교에서 직물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스물두 살이 되어 뮌헨 미술대학 예비과정에 들어갔지만 ‘재능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빼어난 그림 솜씨를 알아본 친구의 권유로 1960년에 첫 어린이책을 펴냈으며, 이때부터 호르스트 에케르트 대신 야노쉬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바나나맛 파나마』로 독일청소년문학상을 받았으며, 많은 그림동화책과 소설과 연극 대본을 펴내 여러 차례 큰 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된 야노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과 나무 그늘에 매단 그물침대에서 빈둥거리는 일이며, 30년 전부터 스페인의 테네리파라는 섬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 오석균
옮긴이 오석균은 독일 뮌헨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받았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상명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만들면서,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호야와 곰곰이의 세계지도 여행』『책과 인쇄의 역사』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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