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동화작가 박윤규가 새롭게 들려주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국민 영웅 ‘홍길동’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들어 왔고, 『홍길동전』을 각색한 만화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최근에는 연극과 창작뮤지컬까지 제작되었다. 관공서와 은행에서 볼 수 있는 견본 서식에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홍길동’이라는 이름 석 자가 쓰여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만 하면 ‘홍길동’을 국민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기 1500년 연산군 6년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이름이 등장하여 총 10번 언급되는 ‘도적’이지만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까지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신비로운 ‘의적’의 대명사로 각인되어 있는 ‘홍길동’.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였던 허균이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펴내니 바로 『홍길동전』이다. 그 후 『홍길동전』은 대대로 다양한 판본으로 전하며 조선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홍길동전』이 그동안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와 『산왕 부루』, 『호랑이 똥은 뜨거워』, 『대단한 무지개 안경』,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는 박윤규 동화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박윤규 작가가 들려주는 『홍길동전』은 전해지고 있는 여러 중요한 판본을 비교하는가 하면, 원본에서 자주 나오는 반복이나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삭제하여 읽는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우연이나 과장된 도술은 가급적 자제하여 오늘날 독자에게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책들을 간편하고 저렴한 문고본으로 꾸준히 펴내 온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에서 만나는 『홍길동전』을 통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주인공, 홍길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판타지적 캐릭터 ‘홍길동’
허균의 『홍길동전』이 나온 이후에도 여러 판본이 나왔고,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홍길동전』을 모태로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고 있는 것은 홍길동이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임을 증명한다.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남들에게 천대 받으며 살아간다. 더욱이 곡산모의 모략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 홍길동은 스스로 집을 떠나 활빈당을 조직하고, 율도국의 왕이 된다. 여기에 더하여 인간의 한계마저 넘어서서 도인이 되고, 기어이는 신선이 된다. 홍길동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환경의 모든 악조건을 딛고 극복한 데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허균은 『홍길동전』을 통해서 양반가정의 모순을 척결하고, 서얼차별의 불합리에 항거하는 등 불의와 비리가 판치던 당대 사회모순을 비판하며 사회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술을 부리며 불의에 맞서는 홍길동의 눈부신 활약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허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저 영웅담쯤으로만 알고 있던 『홍길동전』이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 받는 고전으로 읽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홍길동전』이 언제, 누구에 의해 쓰였는지, 어떤 내용인지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내용을 읽어 본 적 없는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까지도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출간되는 작은 문고본으로 『홍길동전』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홍길동처럼 언제나 환경의 제한에 눌려 살면서도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든 한계를 넘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박윤규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의문과 질문을 화두로 삼은 여행기가 곧 그의 글쓰기라고 한다. 청소년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황금나무』, 『천년별곡』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뿔쇠똥구리의 꿈』을 비롯해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질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와 역사서 『재상』, 고전 『운영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 동화창작이론서 『태초에 동화가 있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냈다.
원저 : 허균(許筠)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 학산(鶴山)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문학가. 1597년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1610년에는 명나라에 가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1617년에는 인목대비 폐모론을 주장하는 등 대북파의 일원으로 왕의 신임을 받았으며, 시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천재였으나 그의 삶은 파란의 연속이었다. 세 번의 파직, 그리고 12세 때에는 아버지를 여의고, 20세에는 형, 22세에는 누이 허난설헌, 임진왜란 당시에는 처와 아들을 잃었다. 그 자신도 광해군 때인 1618년 반란을 계획한 것이 탄로나 처형을 당했다.
▣ 주요 목차
1. 청룡이 품으로 날아들다
2. 소인, 일생이 서러움을 아룁니다
3. 왕재의 관상이니 화근이로다
4. 자객을 물리치고 길을 떠나다
5. 천 근 바위를 들다
6. 활빈당의 깃발을 올리다
7. 동쪽을 소란하게 하고 서쪽을 친다
8. 팔도 홍길동이 나가신다
9. 포도대장을 사로잡다
10.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11. 병조판서가 되어 조선을 떠나다
12. 울동을 물리치고 장가를 들다
13. 일봉산에 부친을 모시다
14. 율도국을 정벌하라!
15. 신선이 되어 하늘로 가다
▶ 동화작가 박윤규가 새롭게 들려주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국민 영웅 ‘홍길동’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들어 왔고, 『홍길동전』을 각색한 만화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최근에는 연극과 창작뮤지컬까지 제작되었다. 관공서와 은행에서 볼 수 있는 견본 서식에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홍길동’이라는 이름 석 자가 쓰여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만 하면 ‘홍길동’을 국민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기 1500년 연산군 6년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이름이 등장하여 총 10번 언급되는 ‘도적’이지만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까지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신비로운 ‘의적’의 대명사로 각인되어 있는 ‘홍길동’.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였던 허균이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펴내니 바로 『홍길동전』이다. 그 후 『홍길동전』은 대대로 다양한 판본으로 전하며 조선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홍길동전』이 그동안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와 『산왕 부루』, 『호랑이 똥은 뜨거워』, 『대단한 무지개 안경』,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는 박윤규 동화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박윤규 작가가 들려주는 『홍길동전』은 전해지고 있는 여러 중요한 판본을 비교하는가 하면, 원본에서 자주 나오는 반복이나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삭제하여 읽는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우연이나 과장된 도술은 가급적 자제하여 오늘날 독자에게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책들을 간편하고 저렴한 문고본으로 꾸준히 펴내 온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에서 만나는 『홍길동전』을 통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주인공, 홍길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판타지적 캐릭터 ‘홍길동’
허균의 『홍길동전』이 나온 이후에도 여러 판본이 나왔고,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홍길동전』을 모태로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고 있는 것은 홍길동이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임을 증명한다.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남들에게 천대 받으며 살아간다. 더욱이 곡산모의 모략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 홍길동은 스스로 집을 떠나 활빈당을 조직하고, 율도국의 왕이 된다. 여기에 더하여 인간의 한계마저 넘어서서 도인이 되고, 기어이는 신선이 된다. 홍길동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환경의 모든 악조건을 딛고 극복한 데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허균은 『홍길동전』을 통해서 양반가정의 모순을 척결하고, 서얼차별의 불합리에 항거하는 등 불의와 비리가 판치던 당대 사회모순을 비판하며 사회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술을 부리며 불의에 맞서는 홍길동의 눈부신 활약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허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저 영웅담쯤으로만 알고 있던 『홍길동전』이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 받는 고전으로 읽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홍길동전』이 언제, 누구에 의해 쓰였는지, 어떤 내용인지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내용을 읽어 본 적 없는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까지도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출간되는 작은 문고본으로 『홍길동전』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홍길동처럼 언제나 환경의 제한에 눌려 살면서도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든 한계를 넘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박윤규
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각각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삶과 역사에 대한 깊은 의문과 질문을 화두로 삼은 여행기가 곧 그의 글쓰기라고 한다. 청소년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 『황금나무』, 『천년별곡』 동화 『산왕 부루』, 『버들붕어 하킴』, 『뿔쇠똥구리의 꿈』을 비롯해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질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와 역사서 『재상』, 고전 『운영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까?』, 동화창작이론서 『태초에 동화가 있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펴냈다.
원저 : 허균(許筠)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 학산(鶴山)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문학가. 1597년 문과에 급제한 후 여러 벼슬을 거쳐 1610년에는 명나라에 가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자가 되었다. 1617년에는 인목대비 폐모론을 주장하는 등 대북파의 일원으로 왕의 신임을 받았으며, 시문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 천재였으나 그의 삶은 파란의 연속이었다. 세 번의 파직, 그리고 12세 때에는 아버지를 여의고, 20세에는 형, 22세에는 누이 허난설헌, 임진왜란 당시에는 처와 아들을 잃었다. 그 자신도 광해군 때인 1618년 반란을 계획한 것이 탄로나 처형을 당했다.
▣ 주요 목차
1. 청룡이 품으로 날아들다
2. 소인, 일생이 서러움을 아룁니다
3. 왕재의 관상이니 화근이로다
4. 자객을 물리치고 길을 떠나다
5. 천 근 바위를 들다
6. 활빈당의 깃발을 올리다
7. 동쪽을 소란하게 하고 서쪽을 친다
8. 팔도 홍길동이 나가신다
9. 포도대장을 사로잡다
10.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11. 병조판서가 되어 조선을 떠나다
12. 울동을 물리치고 장가를 들다
13. 일봉산에 부친을 모시다
14. 율도국을 정벌하라!
15. 신선이 되어 하늘로 가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