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네 번째 권인 『통통 한국사』 4권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이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통통 한국사〕는 어린이들이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역사를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해방, 그리고 오늘날까지!
〔통통 한국사 5-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조선을 무단 통치로 다스리던 일본은 3 ·1운동 이후 문화 통치로 조선을 지배하나, 전쟁에 돌입한 1930년대부터는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을 핍박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지만, 곧 6 ·25전쟁의 비극을 겪었다.
한편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은 독재를 하다 4 ·19혁명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곧 박정희의 쿠데타로 다시 독재 정권이 들어섰다. 박정희가 죽자 이번에는 전두환이 반란으로 정권을 차지했다. 계속되는 독재에 사람들은 5 ·18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애썼다. 이런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조금씩 발전해왔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최수복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탄생시켰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 [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안길정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그림 : 유남영
만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이너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어린이 생각 계획표』『빠삐루빠의 역사탐험』『초등한국사 생생교과서』, 『리틀배틀 5 세계지리 (2)』 ,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등 많은 책에 멋진 그림을 그렸다. 유남영 선생님의 또 다른 그림은 www.watangca.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 : 최수복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내 아이가 역사 속에서 교훈과 희망을 찾고, 나아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신라 역사」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 이동승
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현재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빠삐루사의 선사 탐험』, 『리틀배틀』 등이 있다.
어제와 오늘, 내일이 통하는 한국사 이야기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통 큰 한국사, 『통통 한국사』 시리즈는 큰 줄기를 잡아가는 역사 이야기 시리즈로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네 번째 권인 『통통 한국사』 4권에서는 조선 후기부터 대한 제국까지 다룬다. 과거의 이야기인 역사를 오늘의 이야기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통통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11살부터 시작하는 역사 줄기 잡기!
11살, 12살 즈음의 아이들 머릿속에는 여기저기서 읽은 위인전의 인물들과 조각난 역사상식들이 뒤엉켜있다. 사극에 나오는 인물들의 뒷이야기를 훤히 알고 있기도 하고, 각종 유래들을 줄줄 말하기도 하지만, 정작 그런 역사 이야기들이 어디에 놓이는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맞추지 못한 퍼즐 조각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야기로서의 역사의 줄기를 잡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흐름을 잘 알고 역사를 읽을 때 굳이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통통 한국사〕는 어린이들이 어렵고 힘든 공부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흐름이 있는 옛날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역사를 깨칠 수 있게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해방, 그리고 오늘날까지!
〔통통 한국사 5-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역사를 다룬다. 조선을 무단 통치로 다스리던 일본은 3 ·1운동 이후 문화 통치로 조선을 지배하나, 전쟁에 돌입한 1930년대부터는 민족 말살 정책으로 조선을 핍박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였지만, 곧 6 ·25전쟁의 비극을 겪었다.
한편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은 독재를 하다 4 ·19혁명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곧 박정희의 쿠데타로 다시 독재 정권이 들어섰다. 박정희가 죽자 이번에는 전두환이 반란으로 정권을 차지했다. 계속되는 독재에 사람들은 5 ·18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을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애썼다. 이런 노력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조금씩 발전해왔다. 앞으로 우리에게는 민주주의의 발전과 평화 통일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역사 동화와 함께 읽는 한국사 입문서!
[통통 한국사]는 역사 저술가 안길정 씨와 동화 작가 최수복 씨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어린이들에게 다가서는 한국사를 탄생시켰다. 역사의 본령에 다가서는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 이야기라는 두 마리 토끼잡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것!
세세한 역사 상식 쌓기가 아니라 과거의 수많은 사건 중 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역사로 기억되어야 하는지, 과거라는 역사가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있는지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통 한국사]의 주요 목표이다.
자칫 역사를 무겁게 느끼게 하는 이런 목표를 쉽고 재미있게 달성한 것도 [통통 한국사]의 내세울 만한 점이다. 역사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쉽게 읽히는 문체와 살아있는 이야기를 배치했다. 또 역사의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역사 속 주인공이 등장하는 역사 동화로 몸으로 얻는 직접 체험과 동화를 통해 얻는 간접 체험의 효과를 살렸다. 역사 속에 들어가 마치 그 시대를 눈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한 것이다. 죽어버린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살아있는 그 뭉클하고 꿈틀거리는 역사의 뛰는 심장을 담아내고 있다.
▣ 작가 소개
글 : 안길정
역사 저술가이다. 1956년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다.''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 등 어린이 교양도서를 기획, 편집하였으며, ''근본주의자를 위한 수칙'' ''한국전쟁'' ''성서입문'' 등을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 후기사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관아를 통해서 본 조선시대 생활사』,『한양의 풍경』,『정약용』,『발해의 역사와 문화』등을 썼다. 현재 18세기 한강변에서 활동한 상인들의 일대기를 쓰고 있다.
그림 : 유남영
만화를 전공하고 캐릭터 디자이너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어린이 생각 계획표』『빠삐루빠의 역사탐험』『초등한국사 생생교과서』, 『리틀배틀 5 세계지리 (2)』 ,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 이야기』 등 많은 책에 멋진 그림을 그렸다. 유남영 선생님의 또 다른 그림은 www.watangca.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 : 최수복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살아가면서 자연스레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내 아이가 역사 속에서 교훈과 희망을 찾고, 나아가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신라 역사」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이 있습니다.
그림 : 이동승
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현재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하! 세계엔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빠삐루사의 선사 탐험』, 『리틀배틀』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