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개정판이 나왔어요!
21세기는 첨단 항공 우주 시대이다. SF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배경으로 여겨지던 우주는 더 이상 꿈의 세계가 아니다.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달로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의 수수께끼가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이미 수십 년 전에 인간이 달나라를 여행하고, 오늘날에는 우주의 여러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어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에 이르렀다. 장차 달에 유인 우주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에도 인간을 보낸다는 야심찬 우주 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2008년 4월 8일, 우리나라도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 씨를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 왕복선에 태워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보내 과학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등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처럼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우주를 개발하여 우주 자원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부의 미래''에서 ''우주가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예견해 우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개정판은 태양계에 속한 행성의 특징, 은하계의 성단과 성운, 암흑의 공간 블랙홀, 대우주 탄생과 팽창 등 기존의 내용을 보완하여 드넓은 우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쌓고 안목을 넓혀 제2, 제3의 우주인을 꿈꾸기를 바란다.
〈Why? 우주〉 개정판 들여다보기!
-교과서와 연계해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초등 교과 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최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재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정교한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많이 담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 작가 소개
글 : 이광웅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문공부 신인예술상 문학상과 월간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화되었던 장편소설 『색깔있는 여자』『여자와 비』등을 비롯하여 『불춤』『늪새』『여인』『배정자』등 수십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하였다. 『정약영과 목민심서』『대조영과 발해』등 인물전기와 신화, 과학동화 등 수백 편의 아동문학 작품을 집필하였다.
감수 : 조경철
아폴로 박사로 알려진 조경철 박사는 1929년 평북 선천에서 출생했다. 1954년 연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5년 터스큘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어서 1959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1962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 해군천문대 및 NASA에 재직하였고, 메릴랜드 대학 강단에도 섰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연세대학교 재직 당시인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다가 귀환했는데 그 장면의 생중계 방송을 통역하면서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이후 과학과 천문학 관련 각종 학회 및 단체에서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썼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과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었던 조경철 박사는 2010년, 향년 81세로 별세하기까지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직을 지내며 끊임없이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저서로는 『전파천문학』, 『현대물리학』, 『Life and Physical Universe』 등 170여 권의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개정판이 나왔어요!
21세기는 첨단 항공 우주 시대이다. SF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배경으로 여겨지던 우주는 더 이상 꿈의 세계가 아니다.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달로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의 수수께끼가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이미 수십 년 전에 인간이 달나라를 여행하고, 오늘날에는 우주의 여러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어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에 이르렀다. 장차 달에 유인 우주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에도 인간을 보낸다는 야심찬 우주 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2008년 4월 8일, 우리나라도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 씨를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 왕복선에 태워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보내 과학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등 우주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처럼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우주를 개발하여 우주 자원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부의 미래''에서 ''우주가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예견해 우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고 있다.
개정판은 태양계에 속한 행성의 특징, 은하계의 성단과 성운, 암흑의 공간 블랙홀, 대우주 탄생과 팽창 등 기존의 내용을 보완하여 드넓은 우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쌓고 안목을 넓혀 제2, 제3의 우주인을 꿈꾸기를 바란다.
〈Why? 우주〉 개정판 들여다보기!
-교과서와 연계해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초등 교과 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최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재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정교한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많이 담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 작가 소개
글 : 이광웅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문공부 신인예술상 문학상과 월간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화되었던 장편소설 『색깔있는 여자』『여자와 비』등을 비롯하여 『불춤』『늪새』『여인』『배정자』등 수십 편의 장단편 소설을 발표하였다. 『정약영과 목민심서』『대조영과 발해』등 인물전기와 신화, 과학동화 등 수백 편의 아동문학 작품을 집필하였다.
감수 : 조경철
아폴로 박사로 알려진 조경철 박사는 1929년 평북 선천에서 출생했다. 1954년 연희대학교에서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1955년 터스큘럼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이어서 1959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1962년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업을 마친 후 미 해군천문대 및 NASA에 재직하였고, 메릴랜드 대학 강단에도 섰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세대학교 및 경희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연세대학교 재직 당시인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닐 암스트롱이 우주선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했다가 귀환했는데 그 장면의 생중계 방송을 통역하면서 ‘아폴로 박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에게 친근한 과학자가 되었다. 이후 과학과 천문학 관련 각종 학회 및 단체에서 단체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에 천문학의 씨앗을 뿌리고 과학의 대중화에 힘썼다.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행성도 생겼다. 일본의 와타나베라는 사람이 발견한 소행성 4976번을 조경철의 영문 이름 Choukyongchol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대중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야 과학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었던 조경철 박사는 2010년, 향년 81세로 별세하기까지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직을 지내며 끊임없이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저서로는 『전파천문학』, 『현대물리학』, 『Life and Physical Universe』 등 170여 권의 대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과학도서와 60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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